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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과 만들기 무우 정과
배덕순(유화전주) 추천 1 조회 2,405 14.01.03 20:4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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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3 22:23

    첫댓글 어머나~~ 아!
    예쁜 카네이션꽃이
    무우라고요?
    예술이에요

  • 작성자 14.01.03 22:42

    네에 잘 지내시지요 늘 격려 감사합니다,,더욱 발전 하는 모습으로 보답 할게요,,

  • 14.01.03 22:29

    와우...대박이네요

  • 작성자 14.01.03 22:42

    모든 채소 과일이 정과로 만들수 있답니다,

  • 14.01.03 22:43

    기막히네요어떻게 저게 무우?

  • 작성자 14.01.03 22:45

    과찮이세요 누구나 할수 있답니다~~~

  • 14.01.03 22:51

    와~~
    전 처음 봤어요~~!!
    흐미~~!!입이 벌어지네요!!^^

  • 작성자 14.01.03 22:53

    아고 많이 부끄럽습니다,,
    언젠가는 배우실날이 있을꺼에요,
    정과 번개도 하고 있으니까요,,

  • 14.01.03 22:52

    어떻게 만드신건가요???너무 신기해요

  • 작성자 14.01.03 22:54

    설탕에 절이고 말려서 조립하는거랍니다,,..

  • 14.01.03 23:05

    만드는법도 좀...

    스티커
  • 작성자 14.01.03 23:19

    글로 레시피 부탁 할때가 제일 어렵네요 느낌은 아는데 글로 표현이 좀 거시기 혀요~~
    설탕에 재워 수분을 다 빼준다음 건조기에 말려서,,
    가장자린 핑킹 가위로 잘라주시고,,
    반으로 잘라 잎 표현을 해주면 돼는데요 가위집을 내준답니다,,
    사진 보시면 보이지죠 반으로 가른 꽃잎 4장 정도 합체 해주시면 끝이랍니다,,
    아래 꽃 받침은 메론 말려준것으로 마무리 햇답니다,,

  • 14.01.03 23:49

    감사합니다~

    스티커
  • 14.01.04 07:34

    꽃으로 피워낸 무우...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피울수가 있을지요.
    손끝의 섬세함으로 진짜 카네이션보다 아름답습니다.
    적절한 분홍 물들임이 너무 세련된 카네이션... 이쁩니다.
    올 한해... 저 꽃 처럼 곱고 달콤한 날들.. 만들어 가시길요~!

  • 작성자 14.01.08 22:20

    주 선생님도 음식의 대가 이신듯 해요,, 전 더 부럽습니다,,,

  • 14.01.08 23:43

    @배덕순(유화전주) 음식의 대가들은 전부 여기 전음방에 계신듯 하던데요.
    저야 취미로 조금씩 만들어 보고
    외국에 자주 나가는 일을 하던 덕으로 그곳에서 맛본 희한한 요리들을 우리 음식에 약간씩 접목시켜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저 잠시 눈 홀림으로만 쉽게 만들어보는 음식들이지요.

    전통을 그대로 대물림들 해 가시면서도 맛나고 고운 우리 음식들을
    아름답고 맛나고.. 그리고 품격 높게 만들어가시는 전음방 선생님들의 손 맛을 존경합니다.
    전음방의 여러 고수님들의 기다림의 미학과 그에 탄생되는 깜짝 놀랄 솜씨들을 조심스레 곁눈질로 따라해 봅니다.

  • 14.01.04 08:15

    희고 딱딱한 무가~~~이리 예쁜 꽃되어~~
    어딘가에서 훨훨 날고계실 부모님 생각나게 할 수 있는지....
    신비 그자체입니다

  • 작성자 14.01.08 22:20

    카네이션 만들다 보니 부모님 생각나서 지난주에 다녀왔답니다,,

  • 14.01.04 10:41

    감탄사가 나옵니다ㅎ우와~~~
    안가르쳐주시면 무 인지 누가 알겠어요ㅎㅎ

  • 작성자 14.01.08 22:21

    정말 그리 보이시나요 그럼 저 성공 한거죠,,

  • 14.01.04 14:27

    세상에~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4.01.08 22:22

    감사합니다 세계를 훨훨 날아다니시는 민자님이 전 더 부러운걸요,세

  • 14.01.04 15:54

    와아~~ 너무 멋져요.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1.08 22:21

    대단 한것은 아니고요 하다보니 좀더섬세하게 만들어 지네요,

  • 14.01.04 22:00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4.01.08 22:23

    감사합니다 진도 멀더만요,, 지난주에 해남까지만 갔다 왔어요

  • 14.01.05 11:46

    감동입니다.
    사랑의 포근함이 색상으로
    표현 되었네요.

  • 작성자 14.01.08 22:23

    에궁 부끄러워요,,

  • 14.01.05 12:54

    무우정과를 보니 갑자기 어버이날이 떠 오르네요.ㅎㅎㅎ
    진짜 카네이션 보다 더 예뻐요.

    스티커
  • 작성자 14.01.08 22:24

    올해 어버이날에 오지영님도 만드실거죠 벌써 정과 입문 하셧으니요

  • 14.01.08 10:29

    정말 감탄이네요.
    진짜보다 더 진짜 같네요.

  • 작성자 14.01.08 20:05

    감사해요 만들다보니 여기까지

  • 14.01.08 14:18

    꺄악~카네이션을 무로 만드셨다구요?,,기절합니당^^

    스티커
  • 작성자 14.01.08 20:06

    알고보면 쉽답니다

  • 14.01.23 12:03

    이건 완전 색다른 꽃강정이네요..
    솜씨 대단하신분들 모시고 한솜씨 배우고 싶어요.

  • 작성자 14.01.28 13:21

    배우면 요긴하게 쓰임돼더라구요
    꼭 배우셔서 쓰임하세요

  • 모르고 있을땐 너무 어려운것도 알고보면 쉽긴하죠..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니 부럽기만 하네요.
    참 예쁘군요.

  • 작성자 14.01.29 11:13

    맞는 말씀입니다
    알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 14.01.29 14:06

    너무 이쁩니다. 저도 배워보고 싶은데 어디서 배우셨나요?

  • 작성자 14.01.29 14:26

    요즘은 제가 가르킵니다

  • 14.01.29 14:27

    @배덕순(유화전주) 우와 역시 강사샘이셨군요.
    근데..댁이 전주여서..좌절이예요.ㅜㅜ

  • 작성자 14.01.29 14:28

    네 전주랍니다 ㅎ

  • 14.02.03 15:58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2.03 19:55

    네 유용하게 쓰임된답니다

  • 14.02.04 17:20

    무우 생각이 안듭니다
    예술입니다

  • 작성자 14.02.04 21:46

    감사합니다
    모든 재료가 꽃으로

  • 14.04.18 17:44

    요리는 ~~예술입니당~~~~~~

  • 14.05.15 22:19

    방법좀 알려주셔요~~

  • 14.06.21 17:20

    천덕꾸러기 무우가 사랑받는 카네이션으로 탄생했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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