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영암 삼호읍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3,177제곱미터(96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저수지와 가까워 조망이 좋을듯 하니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차량으로 약 6~7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인근 마을이 보이고
마을을 지나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 3,028제곱미터(916평), 대지 149제곱미터(45평)인데
전 대부분은 논으로 이용중이고
일부가 임의 건축물 주택 부지로 이용중이며
대지는 밭으로 이용중이다.
도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고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으로
주택 건축은 가능하며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뿐 아니라
저수지와 가까워
저수지 조망과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기에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 주말농장 등으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1만원.
단점은 용도지역이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이라
제한적인 개발 행위만 가능 하기에
실수요자는 반드시 본인 용도의 개발 및 건축이 가능한지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목포와 가까운 전남 영암에
저수지 조망 좋은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