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교 독립교회(안성명광교회) 박진하 목사님과 토론한 내용을 모아 봤습니다
참고로 이곳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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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교회의 목사님에게 위의 초기문집276 페이지를 물어보십시오.
틀림없이 해석을 잘 못하실것입니다 또 계18:1절이 무엇인지?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아마 "늦은비"라고 하실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계18:4절은 무엇인지?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갑자기 답변을 못하실것입니다
왜냐하면 둘다 늦은비"가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초기문집 p.276('큰외침"장)은
수년전부터 저가 재림마을이나 미주재림교회에 게시판에 물어봐도
지금까지 수년이 지나도 자세히 답변을 해주시는 성도님이나 목회자님이 없었습니다
그들에게서 삭제만 당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전진하는 진리이므로 그들은 1888기별을 거절한 교단이므로
이것만은 이제 풀지못하는 교단이 된 때문입니다
***
이것은 이땅에서 저희 개혁운동 교회만이 풀수가 있도록 하신것입니다
만약 그분들이 저희와 같이 해석한다면 그것은 바로 저희를 남은 교회로
인정할수밖에 없는 것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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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루터라는 사람은 소위 개혁교회라고 하는 곳에 있는 평신도입니다.
이 개혁교회는 1970년대 정금배씨를 위시로 시작되었다고 현재 지리멸렬된
그 개혁교회와는 다르다고 강변하면서 자신들만이 진정한 개혁교회요
현 재림교회는 타락하고 버려진 바 되어 자신들만이 택한바되고
144000인에 속하는 자들이라고 주장하는
현대판 율법주의, 바리새인과 같은 소수의 무리들입니다.
대개 그들은 기생충처럼 자신들이 과거 속해 있었던 교단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영혼도둑처럼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글들을 올리면서
교단에서 목회자나 교회 행정 등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 소위 목사라고 하는 이들은
정규 신학과정을 전혀 하지 않은채 과거 장로나 집사 등을
그들 스스로 목사라 칭하고 겨우 교회 형태를 갖추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올린 사람은 박용진이라는 사람인데
재림마을이나 카스다 등에 삭제 당해도 계속 글을 올리는 사람이며
이곳에도 박인배 목사님이 글을 삭제해도 또 올린 것입니다.
이렇게 무례하면서도 자신의 어이없고 비논리적이고 말도 안되는
글에 아예 상종하지 않는(상종하고 답변할 가치가 없어) 이들을 보고
자기의 성서적인 글에 할 말이 못해서 하지 않는 것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계속 이런 짓을 합니다.
손해 볼 것 없는 것이 계속 이런 글을 올리면 교회에 불만이나 불평이 있는
사람이 어쩌다가 그들에게 연락을 하거나 그들이 특별 집회에
참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는 이러한 무례한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 사람은 내가 몇번이고 우리 교회 강단에 세워주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면서 우리 교회에 와서 나와 공개적인 토론을 갖자고 하는
제의에는 절대! 전혀! 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한마디로 손에 성경만 들고 토론하면 그들은 한시간도 안되어
자신들이 왜, 무엇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재림교단을 등지고
따로 새로운 교단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답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분에게 이곳에서 다시 요청합니다.
그렇게 재림교단이 성서적으로 잘못되었고 문제가 있어
성경과 예언의 신에도 없는 이상한 교단을 만든 것이 정당하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언제든지 나에게 연락을 주고
우리 교회에 그곳 교인들을 데리고 오던지,
그것이 어려우면 나를 초청하면 내가 우리 교인들 30여명 정도
이끌고 그 교회에 갈테니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쪽 교인들과 우리 교인들이 보는 가운데 나와 공개적인 성서 토론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나와 자신있게 공개적인 성서 토론을 통해 자신들의 신원이나 교단을 만든
이유 등에 대해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서 이런 곳에서 떠들어대는 것은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식 헛된 믿음에 불과한 것입니다.
나같은 사람 하나에게 자신들의 믿음을 성경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이
무엇을 더 말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가 꼬입니다.
거짓것이 있는 곳에 거짓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만세 반석 위에 그 믿음을 굳게 세우고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은 영적 분별력을 통해
비성서적이고 진리에서 빗나간 오류와 거짓것을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번에 침례 받으신 민은기 선생님이
사실은 나와 재림교회보다도 위의 개혁 교단 사이트를 먼저 접했었지만,
그곳 기별에 속지 않는 것이 바로 그 한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절대로 거짓것에 속지 않는 것입니다.
소위 개혁교회라고 자칭하는 그곳의 박용진씨는
아직 내가 제의한 공개토론이 유효함을 인식하고
언제든지 나에게 연락을 주고
내가 제의한 방법 중 그곳 사정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그토록 확신있게 말하는 진리(사실은 거짓된)에 대해
나와 우리 교인들에게 당당히 말해 보길 마지막으로 권하는 바입니다. 2007-01-22
21:40:03
루터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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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목사님의 답변글과 요청을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요사이 요양원사업을 하시느라고 매우 수고가 많으실줄
믿습니다
님의 열성적인 요양사업에 한편으로는 찬사를 보냅니다
****
님께서는 모든사람들마다 공개토론하자고 하고 있는데
먼저 종전에 공개토론하신 분들과의 결과가 어떠하였습니까
스스로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그런식으로 하신 것을 보고 누가 님과 대화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가장 조심하고 또 한편으로는 사랑으로 토론해야할
옛날 개신교 진용식목사와의 토론을 지켜본 한사람으로서 슬픔을
금할길 없었습니다
토론을 시작 하기도 전에 진목사의 학력문제를 가지고 ,,
논쟁만 하다가
결국 나중에는 (명예훼손등) 경찰서에 불려가고 조사받는 그런 상태로
전략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이 님이 원하는 공개토론이였습니까
진리를 더욱 아는자들이 진리를 모르는 자들에게 그런식으로
나타내는 것이 과연 세천사기별의 품성의 열매일까요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님도 열심히 읽는 화잇여사의 책에 님이 원하는 그런식의 공개토론을
하라는곳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왜 이렇게 글을 잘쓰시면서 이곳 게시판에서는 절대로 토론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인내가 없어서 인지요,,,,
전에 어떤 이단연구가(이인규권사)의 게시판에서 보니
박목사님이 자기와 토론하자고 했는데 거절하더라?고 하여
마치 안식일교회가 진리가 모자라 그들을 회피한다는 ? 결론을
보는것같아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가 그렇게하자고 하면 하면되지 님은 또 그렇게 못할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리고 님은 전번에 저희교회 게시판에서 토론한적이 있었지요
그때
박진하님은 목회자의 자격은- 반드시 신학대학을 나와야 된다고 하셨고
저는 구지, 신학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경건성이 일순위이며
일정한 신앙경력과 지식있으며 모범적 생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인준 가능하다고 했지요
예수님의 12제자는 전부 학력으로 인준하셨을까요?
순종하는 자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과연 동역 하실수 없게 하셨을까요?
어느 것이 더 성경적입니까
님께서는 마지막 사업에는 "교육기관의 학력보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을 사용하신다"는 증언의 말씀으로 보지 못하셨나요?
그런데 님께서는 계속 그렇게 고집하시다가 화잇여사의 책에서 여러개의 글을
저가 제시하니 님은 스스로 포기하고 그때 물러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님께서도 잘 아실것입니다
이렇게 같은 sda 28개 기초진리를 아는 사람들끼리 이런 식으로 다른 것은
핵심 적인것만 이곳 게시판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 못하는 일입니까
바쁜 사람들끼리 몰려다니며 또 무엇이 잘났다고 꼭 그렇게 논쟁해야할까요
거창하고 떠들썩하게 토론한다고 효과가 더 좋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진리는 스스로 찾는 사람의 것이고 빛은 조용히 허심탄회하게
연구하려는 자의 것이라 봅니다
저희교회는 그런 마음으로 회개하고 진리를 순종하는 사람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희의 뜻을 아시겠는지요?
***
그리고 님께서는 민은기 선생님이 개혁교회를 알아보고 그리로 왔다?고 하셨는데
그분이 저희교회에 무엇을 아시고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저희는 만나본적도
없고 한번이라도 대화나, 집회에도 와 보신적이 없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각자의 믿음대로 때를 따라 또 선택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유이지요
그리고 부탁드릴것은 저희가 말하지 않은것은 함부로 덧붙여서
모함하는식?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저희만 144,000이라는 주장은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144,000인이 실제수"라는 것입니다
또 향후 저희무리에서도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떨어져나가는사람도 있다고 가르칩니다
***
지금도 계속 안식일교회에서 진리를 더욱 찾는 좋은분들이
속속 저희교회로 오시고 계십니다
전부 오셔서하시는 간증하신말이,,,, 안식일교회에서 개혁운동교회를 두고 가르치는말이
사실이 아니였다!고 하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수만이 진리를 더욱 찾게 되리라 봅니다
끝으로
부디 현재로서 만족하시지 마시고
이시대- 일곱째교회시대안의 상황과 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더욱 연구 검토하셔서 더욱 자신을 굴복하시고 진리앞에 겸손하시어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분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7-01-23
13:40:45
박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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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님 오랫만입니다.
님과 한 두번 대화해 보고는
님처럼 앞 뒤 꽉 막힌 분과는 시간 낭비같아
이런 글 주님 오실 때까지 주고 받지 않으려 했으나
이곳에 올린 글을 박인배 목사님이 삭제해도 또 올렸다는
님의 두둑한 뱃장에 마지막 한번 더 글을 주고 받기로 생각했습니다
먼저, 님의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퇴행적 사고가
변환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이 예수님이 갈릴리를 거니시는 때입니까?
그 때를 거론하면서 목사 칭호 문제를 말씀하게 말입니다.
님의 말대로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사업을 하려면
'목사'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인정하는 신학 공부도 하지 않은채
목사라고 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됩니다.
신학공부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도 인정치 않는
목사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온당치 못합니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기 전에 먼저 인간적이어야 합니다.
내가 회계사 자격도 없는데 회계사라고 하고
변호사 자격도 없는데 변호사라고 명함박아 다니면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지요?
그런 것을 '사이비' 내지 '돌파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님이 나에게한 말한 방법대로 되 물어 봅시다.
님이 그토록 좋아하는 예언의 신 어디에 신학 공부도 안하고
세상의 교육부도 인정하지 않는 신학을 하고 자기들 스스로
목사라고 해도 된다는 말씀이 있던가요? ^^*
예언의 신에 없는 것 해도 되나요? 개혁교회는?....
내가 진씨와 토론해서 무엇을 얻었느냐고 했나요?
진용식씨와 토론은 님이 그토록 원하는 지상토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법적인 문제에 달통하여 상대방과 공개토론은 절대 피하고
지상 토론을 선호하는척하면서 상대를 법망에 걸려 들도록 유도합니다.
그렇게해서 그 사람이 현재만도 재판 진행중인 것이 아주 많습니다.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으로 걸려 들었지만,
쌍방이 되어 별 일 없이 잘 마무리 되었고
그 후에 그분과 인간적으로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진씨가 자기 대신 소개해 준 서울 용산의 한 장로교 목사와의
서울강서고교 대강당에서의 공개토론과 안성 시민회관 대강당에서의
공개토론은 '대성공적'이어서
그 토론의 결과로 많은 영혼도 얻었고
내가 장로교인들과 가깝게 지내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그때 영향으로 나를 알고 진리를 배운 몇몇 분들이
우리 교회를 드나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과거 나의 공개토론을 통해 개종, 개혁하여 재림신앙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나는 지금 생각하면 무례할만큼 우리 교인들 20~30여명씩을 이끌고
상대 교회 일요 예배를 참석한 후 공개토론을 한다든지 등
수없는 공개 토론을 하였고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
영혼 구원의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이전에 카스다에 올렸던 글을 아래에 올려 놓으니
박용진씨는 잘 읽어 보고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이런 저런 온갖 이유로 공개 토론을 피하는 것은
한마디로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물안 개구리라고 몇몇 사람들 모아놓고 그들이 '아멘'하는 소리에
신이 나서 설교도 하고 가르칠지도 모르지만,
님보다 성경과 예언의 신에 더 정통한 사람들 앞에서는 아마 힘들 것입니다.
아니라면,
무엇을 더 망설입니까?
님이 그토록 분주하고 이것 저것 때문에 못 온다면
내가 우리 교인들 데리고 간다는데 망설이고 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교회 강단을 내어 준다는 이런 파격적인 조건이 어디 있을까요?
나는 제발 어떤 교회라도 좋으니 그런 조건만 내세워 준다면
내가 시간당 그 교회에 돈을 주고라도 가서 내가 믿고 확신한 진리를
담대히, 내 생명 다해 전할텐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용진님께 권해 드립니다
용기를 내셔서(그런 용기 없이 어떻게 마지막 144000인이 되어
순교를 각오한 믿음으로 늦은비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요?)
우리 교회를 오든지, 나를 초청하든지 둘 중 택일하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금배 님 등과 같이 많은 세월 허비하고
되돌아 오느니 아직 젊음이 있을 때 하나님이 세우신 세상 유일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 몇명이 님의 설교나 가르침에 감동 받는 그런 쥐약(?)에 우쭐대지 마시고
성서적으로나 예언의 신의 입장에서 전혀 근거도 없는
사생자같은 이설 집단에서 속히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아마 님의 인생에 님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지 않고는
지금 님 나름대로 누리는 그 달콤한 자리와 위치를 버리기 힘들 것도 나는 잘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님을 긍휼히 여겨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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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 올린 글 제목 : “토론”이 내 목회에 끼친 영향과 그들에게의 ‘항변’
나는 내 스스로 내 목회를 평가할 때 실패한 목회
망한 목회였다고 자평하곤 한다.
우준하고 미약하여 목회 16년 동안,
겨우 1년에 평균 10여명 정도 밖에는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밖에 없었다...
부지런하게 움직인 해에는 1년에 20~30명 정도
좀 꾀를 부려 게으르면 2~3명 정도였다
평범한 목회자의 수준으로 보면 평작 정도는 되겠지만,
수년만에 교회를 부흥시키고 교세를 확장한 영적 지도자들에
비추어보면 분명 망한 목회였음이 확실하다.
더많이, 더열심히, 더부지런히, 더열정적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금식하지 못하고 일하지 못하고
방문하지 못하고 헌신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성경 읽지 못하고 예언의 신 통독하지 못하고
설교하지 못하고 봉사하지 못했던 지난 날들을 생각할 때면
자괴감에 사로 잡힌다....
내가 성경의 진리를 소개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갖은 남은 자손이 되게 한 분들은,
여러 종파와 종교에 속해있었던 분들이었는데
무신론자가 예수 믿은 경우를 제외하고
교회 개척 초창기에 개종하시거나 침례 받으신 분들 중
대표적인 분들과 그 종교와 종파를 생각나는대로 나열해 보면 이렇다.
제일 먼저 내가 침례를 베푼 사람은
천주교 골수분자였던 박세관씨였고,
그 다음은 감리교 신자였던 김영봉씨,
그리고 평생 불교 신자였던 엄간난 할머님과 박윤화씨,
구세군교인이었던 원유근씨 가족,
전도관(천부교)의 김복녀씨,
장로교인이었던 한경섭 학생,
루터교회의 이길남씨 온가족,
다미선교회 전도사였던 김선영씨,
영생교(조희성 교주)의 홍순구씨 온 가족,
그리고 여호와 증인이었던 유수옥씨,
성결교 성도였던 김성현씨 가족,
무신론자였던 이천순씨 가족,
나사렛교인이었던 김생종씨 가족,
순복음교인이었던 정경훈씨 가족 등 등.....
많은 분들을 거듭나게 하고 남은 교회의 일원이 되게 하는데
하나님은 미천한 나를 도구로 활용하셨다.
그런데 소위 우리가 ‘개종’이라고 표현하는 이 어려운 일들의
대개가 공개토론이나 머리를 맞대고 앉아서 하는 1:1 토론을 통해
거의 이루어졌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무슨 공중 전도회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개종 결심을 하거나
침례 결심을 한 것이 아니고 성경을 놓고 벌인 토론에서
거두어 들인 수확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안성, 평택 등지에서 대전도회도 몇 번 했지만,
그리 큰 재미(?)를 보질 못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토론을 자주했었고 길게는 쉬지 않고 9시간
혹은 온종일 토론하는 일들도 있었다.
어떤 분들은 공개토론이 일종의 논쟁이나 쟁론으로
아무런 의미없이 끝난다고 하면서 토론무용론을 말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와 우리 교회에는 그 말이 무색할만큼 토론을 중심으로
처음 교회가 형성되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교회 성도들 모두가 상대 목사의
교회나 토론장에 간 경우도 있었으며
우리 교회 강단에 여호와 증인과 구원파 목사와 타교파 목사들
심지어 안식일교회 킬러로 통하는 진아무개 목사 아버지인
진준식씨 등을 우리 예배 시간에 강단에 세우는 용기도 필요했었다.
이상한 것은 상대 교회 목사들이나 지도자들은 결코
자신의 성도들이나 평신도들은 그 토론에 참석을 시키지 않는 것이
공통점이었고 나를 그들 교회 강단에 세우는 일은
한사코 거절하였다는 것이다.
사복음서를 보면 예수님도 곧 잘 공개 토론을 하시고
때로는 1:1 토론을 즐기신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초대교회의 사도 베드로도, 스데반 집사도, 사도 바울도
공개 토론의 대가들이었고 성령이 충만한 그들의 말은
‘말쟁이’로 인식될 정도였고,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는 말까지 들어야만 했다.
길거리에서, 저자에서, 회당에서, 왕 앞에서
언제 어디서든지 철학자들을 비롯하여
누구와도 바울은 토론했으며
담대하게 그가 만난 예수를 전했다.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 차린 말을 하나이다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바울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당당했다.
결코 조금도 주눅들지 않았다.
지혜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원천이시고 우주의 왕이신
예수가 그 안에 충만으로 거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아는 분들은 다 알다시피
재림교회에서도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다
그들 개인적에게 별 잘못한 일도 없는데도 언제나 나를
눈엣가시로 보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은 나의 부덕함과 인격의 모자람
그리고 재림신앙을 하면서도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특이한 과거 경력 때문임을
누구보다도 나는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버렸으면 버려져야지 왜 네가 살아나서
감히 우리 중에 있느냐?‘고 무언의 화살을 수없이 쏘아대는
분들을 재림 마을이나 이곳에서 여럿 만나 보았다.
그런데 아이로니컬하게도 내게 조금의 아량을 베풀지 않는 분들의 대개가
다름아닌 세계 평화와 공존, 종교와 종파, 교리와 신조를 뛰어넘어
‘하나 됨’을 부르짖는 다원론을 주창하는 이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긍극적으로 추구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존과 번영을
위해서라면 기독교인들의 최고의 절대 가치인 창조와 유일한 구속의
논리마져 보편적인 것들로, 성경의 역사적인 사실조차도
사실성이 희박한 신화나 전설 정도로 이해하는 아량과 양보를
강조하면서도 나같은 보잘 것 없는 시골 교회의 한 작은 교회
목사에게는 왜 그토로 매몰차게 ‘네 교회는 정식 교회도 아니고
너는 정식 목사도 아니다‘라고 몰아붙이면서 줄기차게
하나됨을 거부하고 있는 것인지....
성경의 일점일획도 변할 수 없는 근원적인 진리들마져
아낌없이 포기하고 양보해야만 종교의 벽을 헐고 담을 넘어
모든 이들이 길벗으로 살아 갈 수 있다고 믿고 주장하는 이들이
왜 나같은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인간 하나를 못 넘어서고
또 나같이 그들 표현대로 ‘문자주의’ 신앙(사실은 의미가 다르지만)
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그 ‘주의’의 가치를 인정해
줄만한 여유와 사랑과 관용과 양보는 왜 없는 것일까?
‘세계를 품어야 한다’고 줄 곧 부르짖는 통이 크고 스케일이
크신 분들이 어찌 나같이 어리석은 사람 말 몇마디를 품지 못하고
벌써부터 ‘한국 교회가 망한다’느니,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아닌 것이
다행스럽다느니‘ ’정식 교회가 아니어서 괜찮다‘느니
'데이비드 코레쉬의 집단처럼', '망쪼되는 사람들의 전형적 예'라는 등의
언사들이 이토록 난무한단 말인가???
세계를 품을 분들이 말이다....
나는 그들이 우리 교회를 ‘정식 교회’가 아니라고 해서
(어떤 것이 정식 비정식 교회의 기준인지 도통 모르겠지만...)
섭섭해서도 아니며 나를 정식 목사가 아니라고 해서
기분이 상해서도 아니다.
그들이 나를 목사가 아니라고 해서 내가 목사가 아닌 것이
아니며 그들이 우리 교회를 비정식 교회라고 해서
비정식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말은 왜 그런 모순 덩어리 속에서 헤메이고 있는가이다.
혹 그들은 오교수라는 '세계적인 석학‘이라는 율법에서,
혹은 ‘예수는 없다’라는 책의 마법에 얽메여 있는 것은 아닌가?
과거 수없는 공개토론을 하다보면 말문이 막히거나
더이상 성서적인 답변이 궁해지면,
처음엔 목에 힘주고 점잖게 '박목사님'이라고 하던 분이
'박선생'으로 호칭이 바뀌고 조금 더 진행되면 '박씨'가 되고
'당신'이 되고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다가 핏대를 세워
욕설을 하면서 '이단' '저주'등의 언사를 퍼붓고 뛰쳐 나가는 경우가 허다했다
지금 이곳에서도 세계를 품어야 할 지성인들로 보이는 몇분들도
결코 그 저급한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음에 저윽이 놀라울 뿐이다
어떤 분은 나의 '쓰레기통' 언급 하나를 가지고 내가 다른
종교분들에게 전쟁을 불사할 사람으로 몰아부치기도 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이런 경우에 적절할 듯 싶다
어쨌든, 나는 카스다에 이렇게 졸필로나마 내가 만난 예수,
내가 체험한 성령, 내가 경험한 하늘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과
은혜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밤 잠을 설칠 정도로
감격스럽고 그러한 나를 용납하고 받아 주신 관리자 목사님께와
나같은 사람의 글을 읽어 주시고 추천까지 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 금할 길 없다.
(추천 제도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과거 말석이라는
필명을 쓸 때보는 확실히 나를 드러낸 실명인 경우가
추천이 많이 줄어 들어 좀 손해를 본 것 같다^^*)
과거 필명을 써서 이곳에 살그머니 들어와
상에서 떨어지는 부수러기를 먹는 심정으로 어울리려면
용케도 나의 신분을 들추어내어 인신공격 등의 방법을 써서
더 이상 발 붙이지 못하게 했던 일들이 몇 번이던가?
그러한 살얼음위를 걷고 걸어 오늘 실명으로 당당히
내가 알고 믿는 바를 동일한 재림신앙을 하는 분들과 어울려
나눌 수 있다는 이 행복을 나는 사실 만끽하고 있다.
또한 전에는 전혀 몰랐던 외국을 비롯하여
몇몇 선후배 목사님들께서 메일을 통해 용기와 격려도 주셨고
그런 관계로 친분 관계를 유지하게 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저런 경험속에서 성경 토론을 통한 이득을 나는 알기 때문에,
토론 중에 나타나는 상대의 다분히 공격적인 언사들은 충분히
소화할 만큼의 여유는 있으며(그들의 그러한 말들이 나의 영적
감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에....) 내가 아는 한,
그리고 상대가 있는 한 나의 토론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곳에서 뿐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본디 문학적 소질은 물론 아는 것도
별로 없는 미천한 내 글이 이렇게 수준 높은 카스다에
올려져서 이곳의 질과 수준을 떨어뜨리지는 않는지......
그것이 염려스러울 뿐이다.
여러 독자들의 용납과 관용, 그리고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리면서.... 2007-01-23
18:35:11
박진하
***********
박용진님 윗 글 내용 중 내가 답변하지 못한 것 하나가 있군요 ^^
나는 님이 언급한 그런 이단 연구가는 일면식도 없거니와
전화 통화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껏 누구든지 나에게 공개 토론을 요청했는데
거절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박용진님을 비롯하여 그 어떤 사람이라도
나와 토론을 원한다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한 걸음에 달려 가겠습니다.
공개 토론이 님의 말대로 거창하고 떠들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행전을 읽어 보세요
베드로, 스데반, 사도 바울 등은 공개토론의 대가들이었습니다.
나도 그들을 닮기 원하는 것 뿐입니다.
박용진님,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우리 교회든, 님의 교회든 언제든지 공개 토론을 합시다.
님이 오직 유일한 진리 교회라고 하는 그 개혁교회가
성경과 예언의 신에 단 한구절도 근거가 없는
사이비 교회임을 꼭 한시간이면 내가 역사적으로, 성서적으로
정확히 님 교회 교인들에게 인식시켜 줄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런 말 하는 것 너무 자만한 것처럼 보여지지요? ^^
아닙니다.
이런 정도의 확신과 믿음과 용기가 없이는
내가 마지막 때에 침례 요한처럼 내 목숨 내 놓고
일 할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님이 나보다 훨씬 젊으니까 한번 큰 용기를 내 보세요
그래야 님이 믿는 그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연락 주세요 ^^ 2007-01-23
18:44:00
박진하
*********
박용진님께 추가로 말씀 드립니다.
님은 걸핏하면,
님이 제시한 예언의 신 어느 면, 어떤 말씀에
재림교회 목사님들이 아무 대답을 못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말이 님을 따르는 우준한 무리에게는
통할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성경과 예언의 신을 아는 무리들에게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대개의 목사님들이 아무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님이 윗글에서 인용한 초기문집의 경우를 봐도 그렇습니다.
님이나 과거 그쪽에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실수는
한글로 된 구절이나 문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를 님들은 언제나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가신다"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내 경험적으로 과거 신학을 공부하지 않고
목회자를 자처하는 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현상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님이 인용하신 초기문집의 말씀을
님은 님 혼자 마음대로 재해석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하는군요.
초기문집을 비롯하여 예언의 신은
상징이나 묵시가 아니고 평이하게 계시를 문자로 옮겨 놓은 것이기에
님처럼 재해석할 필요도, 또 그런 내용도 없습니다.
님처럼 그런 억지 해석으로 예언의 신을 또한번 다시 쓴다면
박명호를 비롯하여 사이비들이 수백, 수천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님에게 권합니다.
겸손히, 지금 자신이 어디에 서 있으며
그 모든 것의 긍극적 결과는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은 금방 지나갑니다.
인생 7~80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익히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마음에 새기고 어떤 믿음 가운데, 어떻게 살았는가가
우리의 영생과 영멸을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교단에서 환영하지도 않는데도
이렇게 재림교회를 사랑하는데는 바로 그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님께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함께 하셔서
하루라도 속히 제자리로 돌아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07-01-24
09:54:59
루터 (박용진)
********
박진하님의 글에 몇가지 답변을 드립니다
---------------------------------------------------
님의 말대로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사업을 하려면
'목사'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인정하는 신학 공부도 하지 않은채
목사라고 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됩니다.
신학공부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도 인정치 않는
목사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온당치 못합니다.
-----------------------------------------------------
(설명)
그래서 님께서는 세상에서 인정받을려고 장로교대학원에서 가서
목사안수 받았군요
예언의신에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씀이 있다면 상금을 드리겠습니다
님처럼 그런식으로 세상반+ 예언의신반 으로 사는 것이
이시대의 남은교회의 신앙이라고 생각한다면 어쩔수가 없지요
저가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
내가 회계사 자격도 없는데 회계사라고 하고
변호사 자격도 없는데 변호사라고 명함박아 다니면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지요?
그런 것을 '사이비' 내지 '돌파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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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사람을 낚는 목자들이 모두 세상에서 꼭 전문 자격증같이 따서
해야하는것이군요^^
님들은 그만큼 로마식 학구제도와 세상적인면에 밀접해졌기
때문에 그런 개념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 님의 말씀대로라면
베드로는 고기잡는 '어부"면서도 수석제자가 되어 목회자의 길을 걸었으니
사이비"내지 돌파리? 이겠군요
그런 어부를 직업바꾸게하고 기용한 예수님도 같이 사이비가 될것입니다
설마 그당시에도 유대인 사회 제도율법이 없었다고 하지 않겠지요?
아래구절을 보십시오
(소망453)
"랍비들의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고는 어떤 사람도 자격 있는 종교적 교사로
인정받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예수와 침례 요한은 모두 이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무식한 자들로 간주되었다."
------------------------------------------------------
님이 나에게한 말한 방법대로 되 물어 봅시다.
님이 그토록 좋아하는 예언의 신 어디에 신학 공부도 안하고
세상의 교육부도 인정하지 않는 신학을 하고 자기들 스스로
목사라고 해도 된다는 말씀이 있던가요? ^^*
예언의 신에 없는 것 해도 되나요? 개혁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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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저도한번 물어보렵니다
님은 그럼 장로교대학원에서 목사안수받고 재림교회의 진리를
가르치도 된다는 것은 예언의신에 있어서 그렇게 하셨나요?
그런 사례가 예언의신에 있었다면 알려주십시오
님의 사상과 저희들의 사상과는 그래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토론해봐야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님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장로교라도 가서 안수받고
목사를 하면된다는 식의 정신을 가진 세천사기별의 관념이라면,,,,
저희들은- 안했으면 안했지, 선지자가 바벨론이라고 선포한
그런 개신교에가서 공부하고 다시 돌아와 재림진리의 목사를 하겠다는 것은
꿈에서도 안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복음전도 699)
"사역자는 그 학력보다도 오히려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 자격을 얻게 될 것이다."
***
(구호봉사 91)
" 그대의 성공은 그대의 지식이나 학력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그대의 능력에 달려있다. "
(소망815)
그분은 제자되는 일과 봉사하는 데 있어서 단 한 가지 조건만을
말씀하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필수적인
자격이다. 비록 베드로가 다른 모든 것은 소유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그는 주의 양떼를 돌볼 충실한 목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지식과 박애 정신과 달변과 감사하는 마음과 열심이
다 선한 사업의 성공에 도움이 되지마는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으면 그리스도교의 목사로서의 사업은 실패하고 만다."
*********
지면상 이정도로만 올리는 것을 님에게는 다행이라 생각하십시오
많이 있습니다
***
그리고 재림교회사적으로도 좀더 살펴봅니다
초기개혁자들이 학력으로 모두 목회를 하셨다고 보는지요?
1)1844년당시 1,000여교회를 다니며 3,000번이상의 설교를 한 윌리암밀러는
신학교를 나온 목사이였습니까? 농부였습니까?
님의 말대로 신학대학을 나온자를 사용하시면 더 잘 인정받고 전도가
잘 될것인데 하나님은 왜 그렇게 했을까요?
2)또 초기 안식일교회에서 대총회장도 몇 번한 제임스화잇목사는
신학대학을 나왔을까요? 답변해 보십시오
3) 구라파 외방선교사로 유명한 앤드류스 목사는 신학대학나온 자격으로
목사이기 때문에 인준받고 나갔을까요? 답변해 보십시오
4)더 최근에 1888년의 주역 이였던 -AT 존스"는 세상에서 신학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목사로 인준되었을까요?
5)1844년이후 초기에 재림무리들이 어떻게 서로 목사자격증을 주었는지?
아는지요?
6)그리고 님의 안식일교단은 그럼 세상에서 인가도 안해주는
선지자학교는 뭐할려고 세우는지요?
님이 부끄러워 하실까바 이문제는 그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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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우리 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과거 나의 공개토론을 통해 개종, 개혁하여 재림신앙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나는 지금 생각하면 무례할만큼 우리 교인들 20~30여명씩을 이끌고
상대 교회 일요 예배를 참석한 후 공개토론을 한다든지 등
수없는 공개 토론을 하였고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
영혼 구원의 역사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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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공개토론을 잘하여 들어왔던 말았던 그것은 님의 처세이지 ,
그기준이 모든 전도와 영혼구원의 성공기준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시중의 사이비교회들도 오류가지고도 영혼구원을 각자 나름대로
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준은 예언의신에서 어떻게 지시하느냐? 따라 하면 됩니다
저희는 그런식으로 잘 하지않습니다
저도 한마디하지요
저는 지상인터넷으로 얼굴 한번도 안보고도
진리의 글로서만 가지고 최근에 감리교목회 십몇년하신 목사 가정을 저희 교회로
인도시켰습니다
목사 옷벗고 평신도가 되었지요
그분은 겸손하여 그냥 이름뒤에 "형제"라고 불러주시길 원하고 있지요
지금 그분은 진리를 위해 00외판사업을 하면서 진리의길을 걷고 있습니다
개신교 신학대학나온 분이 직업을 바꿨습니다
이것이 진리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구지 얼굴 인상써가며 공개토론할 필요도 없습니다.
진리만 맞으면 스스로 판단할 것입니다
그분의 대학생아들(장학생)도 재작년 여름에 남원에서 침례를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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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런 저런 온갖 이유로 공개 토론을 피하는 것은
한마디로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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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님과 성격과 스타일이 맞는 분들과 많이 하십시오
지상공개 토론해도 답변을 잘못하시는분이 ,,멀리 안성 시골까지가서
할 필요가 있을까요?
속담에도 뭐 그런말이 있지요
똥을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어서 피한다고요
정신개념이 다른분과 만나서 해봐야 마찬가지라는것입니다
이미 님하고는 지상공개토론을 그동안 몇 번 해봤지 않습니까..
목회자자격문제도 예언의신에서 발췌하여 제시 해주어도
이번에 또 그런말이 말씀에 어디 있느냐? 할 정도의 처세의
사람하고 더 이상 무슨말을 할것입니까
28개 기초교리를 모르는 개신교인들과 열심히 그런것가지고
많이 하십시오 토론 주제가 많으니 될것입니다
님과 저는 그런 것은 다아는 진리이므로 공개토론할 정도로 많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님하고 그럴시간에 책이나 더읽든지 다른 개신교들을 찾아가겠습니다
님하고는 지상 공개토론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님은 지상토론에서도 답변을 못하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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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님이 언급한 그런 이단 연구가는 일면식도 없거니와
전화 통화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껏 누구든지 나에게 공개 토론을 요청했는데
거절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박용진님을 비롯하여 그 어떤 사람이라도
나와 토론을 원한다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한 걸음에 달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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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님의 명광교회 이전게시판에서 전번에 저도 봤는데도 어떻게 자신의 게시판 일을
저보다 기억이 없군요
이인규 그분은 감리교 권사로서 저가 5년전부터 지상토론을
좀 했으므로 잘압니다'
모르시면 다시 물어보시고 공개토론 좋아 하시면 그분과 해보십시오'
그분도 그런 것 매우 좋아하지요
네이버카페에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치면 그의 카페가 나올것입니다
cafe.naver.com/anyquestion
닉네임은" dsmedic "이더군요 . 운영자입니다
그분은 명광교회 박목사가 토론을 회피했다?고 하는 것같더군요
님의 명예를 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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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읽어 보세요
베드로, 스데반, 사도 바울 등은 공개토론의 대가들이었습니다.
나도 그들을 닮기 원하는 것 뿐입니다.
----------------------------------------------------
(설명)
그 사도들은 지금의 님처럼 자기힘으로 의기양양한 그런 토론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산헤드린등 정부의 공권력앞에서 죽기아니면 살기로
상황앞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높은 자들입니다
진리를 높이다가 그들에게 돌에 맞아 죽을 정도였습니다
님도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이 도래했을 때 지금처럼
그들처럼 그렇게 앞장서서 공개토론 할 자신이 있는지요?
저가 기억하고 주목하겠습니다
그때도 님이 공권력앞에서 (지금처럼 공개토론을 좋아하듯이) 그렇게하자고 떳떳히 제시하고
님의 가정에 생계단절과 죽음을 무릎쓰고라도 계명 안식일을 높이려는지,,,,,
과연 앞으로도 두고 보지요
그때도 그런일이 있으면 저가 그때 님을 먼저 개신교 연합의 핍박단체에 추천해드리지요^^
공개토론 좋아하는 그 힘을 축척하셨다가 그때 그들을 많이 불러다가 토론하십시오
-----------------------------------------------------
님이 오직 유일한 진리 교회라고 하는 그 개혁교회가
성경과 예언의 신에 단 한구절도 근거가 없는
사이비 교회임을 꼭 한시간이면 내가 역사적으로, 성서적으로
정확히 님 교회 교인들에게 인식시켜 줄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런 말 하는 것 너무 자만한 것처럼 여지지요? ^^
대개의 목사님들이 아무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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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님은 초기문집 276페이지 큰외침장의 사건이 아무 가치가
없다는 식이군요..
그럼 한가지 물어보지요
한시간도 필요없이 1분이면 님께서도 답변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아마 님이 모르면 답변 안하실 것입니다
계18장1절이 늦은비입니까 아닙니까?
아니라면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계18장1절이 늦은비가 내려온 것이라면
그럼 계18장4절은 또 무엇입니까?
설마 이것도 답변을 지상토론으로 못하는 매우 어려운 것이라
꼭 공개토론해야만 답변이 되는것이라 하시는 핑계를 대지 않으시겠지요?
답변을 기다립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십시오
현재 아는대로 답하십시오
이것을 답변 못하시면,,,,만약 님의 교회 성도님들이 질문하시면
어떻게하실는지 ,,,걱정스럽고 또 그들에게 하실 답변이라 생각하십시오
------------------------------------------------------
님이 나보다 훨씬 젊으니까 한번 큰 용기를 내 보세요
그래야 님이 믿는 그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연락 주세요 ^^
------------------------------------------------------
(설명)
참! 우습군요
저가 알기로는 박진하님은 나이가 50-51세정도로 알고 있는데
저는 님보다 인생으로는 선배입니다
'저가 나이가 더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십시오 그것이 목회자의 기본자격입니다
신학대학 졸업만이 아닙니다
***
끝으로
향후 조만간에 각 안식일교회나 님의 교회에도 저희가 최근에 발행한
",,,,남은자손"이라는 거금을 들여 만든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니
잘읽고 이시대의 '남은교회의 상황과 진리를 새롭게 깨달으셔서
부디 진리앞에 더욱 겸손하시어 라오디게아교회 상태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품성의 준비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www.imssdarm.net 2007-01-24
19:53:57
박진하
********
말끝마다 품성을 외치는 님의 지금 글을 스스로 조용히 읽어 보세요
님과 같은 품성을 가진 분이 품성 변화를 외친다면
차라리 님과 같이 품성 변화라는 단어조차 모르지만
님보다 훨씬 더 그리스도인의 향을 풍기는
일요일 교인들이 백번 더 낫다고 봅니다.
님이 얼마나 비겁한가하면,
이렇게 얼굴을 가리고 예언의 신 구절들이나 검색해서
아무것이나 비슷하면 갖다 붙이는 식으로
너저분하게(아주 길게) 늘어 놓으면 그것이 님은 무슨 실력이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님이 있는 그 집단(나는 님이 있는 곳을 교회라고 하지 않습니다)에
나이 많거나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 혹은 님이 가르치는
거짓되고 사이비적인 것들을에 연신 아멘하는 이들이 님의 글을 보면
무엇인가는 모르나 많이 아는 것으로 혼돈할 수 있으나
예언의 신을 평범하게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영적 지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님의 예언의 신 인용이 얼마나 엉뚱하고 단장취의식인지
금방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님이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고 앞뒤가 맞지 않는 무식한 방법으로
상대에게 끈질길게 달려 들고 그 글들마다 끝에 님 집단의
홈페이지를 선전하는 것을 반드시 잊지 않는 계략을 사람들은 알기에
님과는 아예 상종을 하지 않는 것이지
사람들이 님의 글에 답변할 것이 없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기 바랍니다.
님의 중구난방식 예언의 신 인용이나 비교 등에 아예 상대할 가치가
없어 침묵하는 것을 님은 님 집단의 사람들에게
'이것봐라 안식일교 목사들이 할 말이 없다.
내가 이겼다'라고 골목대장 마빡이처럼 자랑하며 좋아하는 것도 눈에 선합니다 ^^*
님은 지금도 내가 이렇게 대응해 주는 것을
님의 의도가 성공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겠지만
이 게시판은 그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 아니기에
내가 님의 글을 삭제하겠다는 박인배 목사님께 지우지 말라고 했지요
그리고 이 글이 님과는 이곳에서 뿐만 아니라
님과는 마지막 글이 될 것입니다.
님은 이런 식의 편법을 통해 님 집단을 한 두 사람에게라도
끈질길게 알리고 싶어 안달이지만,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귀가 가려워 사욕을 좇을 스승을 두려는
거짓것을 좋아하는 사람 외에는 결코 님의 그런 계략에 말려 들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이 정도로 대접해 준 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이상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면서
기생충처럼 다려 붙지 말기 바랍니다.
님 집단이 진정 예언의 신에 말한 늦은비 집단이고 144000인 집단이라면
그 늦은비 능력으로 초대교회처럼 세상을 향해 죽어가는
수없는 이들을 구원해야지 언제나 님들이 바벨론이라고 정의한
재림교단 주변을 서성거리면서 사람들이나 빼 낼려고하는 얄팍하고
비겁한 행위를 하는 것은 신앙을 떠나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습니다.
알겠지요? ^^
겨우 수십명 사람들 모아 놓고 늦은비 운동이라고 하면
지나가던 소도 웃습니다
개혁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리 미약합니까?
님 집단 전체가 용산교회 하나만도 못하니
어찌 그런 곳에 성령의 능력이 있다고 믿겠나이까?...
그렇지요? ..
내가 장로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이 그리도 안타깝습니까?
님은 적어도 초등학교는 나오셨을 텐데
그 학교는 어디서 운영하는 것이던가요?
님과 같이 예언의 신에 철저하다면 홈스쿨을 해야지
그런 바벨론에 있는 초등학교도 다니면 안되지요?
박용진씨...
내 말을 잘 듣기 바랍니다.
목사라는 칭호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할 때 누구나
적어도 신학을 공부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님들이 성령의 능력의존하여 재림사업을 마치겠다고 한다면
세상 사람들도 비웃는 그런 방식의 가짜 목사, 혹은 자칭 목사 하지 말고
그냥 성경에서처럼, 님이 언급한 그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살면 됩니다.
형제면 어떻게 자매면 어떻습니까?
꼭 목사라는 칭호를 써야 성령의 능력이 임하나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일명 지방교회 교인들이 아주 신사적이고 떳떳합니다
그들은 절대 목사의 칭호를 쓰지 않습니다
여호와 증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님들은 그들만도 못한거지요?
정당하지 못한 방식으로 목사라고 하여 세상 사람들을 속이는
그런 비윤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그런 곳이 어떻게 세상을 전도하고
재림교단을 개혁할 수 있다는 말인지요?
정말 한심하지 않습니까?
님이 너저분하게 앞뒤 안맞게 연결해 놓은 예언의 신들에 대해서는
내가 일일히 답변할 가치도 못 느낍니다.
같은 바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계속 만남을 거절하고 피하는 것은 님의 말처럼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님이 믿는 바가 그리도 자신만만하고 진리라고 확신한다면
나 혼자가 아닌 우리 교인들을 데리고 가겠다는데
무슨 그리도 핑계가 많고 말이 많나요?
님 집단의 사람들과 우리 교회 사람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님이 지금 이곳에서 어설프게 주장하는 그런 주장들을
하루 종일이라도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눈이 지켜 보는 가운데 내가 질문하고
내가 인용한 예언의 신 구절들에 조목조목 답변해 보라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님은 결코 못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물안 개구리식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허긴,
님은 지금도 나와의 대화보다는 이렇게 님을 알리고
님 집단의 홈피를 알려 한 두명이라고 호기심에서 님 집단을
찾기를 바라는 저의가 있기에
결코 손해가 없을 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 님이 내 글을 읽고 난 후면,
이곳에 올려진 님의 모든 글은 삭제될 것입니다.
마지막 말입니다
늦지 않았으니
언제든지 님이 원하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성경과 예언의 들고 토론해 봅시다.
지상토론은 절대 서로가 믿는 바를 온전히 드러낼 수 없습니다.
나는 컴퓨터 두둘기면서 검색하여 찾아 답변하고
자신의 주장을 써 가는 이런 방식의 토론은 진정으로
자신의 믿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다고 보며
나와 님외에 그저 서너 사람 정도밖에는 아주 소극적으로
알 수 밖에 없기에 만나서 얼굴을 마주대고
진정 서로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보자는 것입니다.
뭐가 잘못되었나요?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왜 그리도 도망가기에 급급한가요?
재림교회에서 떠난 성령이 님 집단에 충만하게 임했을텐데
뭐가 그리도 두려운가요?
성령을 받은 사람은 갈리리 어부에 불과한 베드로가
수천명앞에서 담대히 섰던 것처럼 그렇게 해야 하지 않나요?
나같은 안성 시골 교회 목사 하나도 무서워 만나지 못한다면
어찌 님이 마지막 엘리야로, 침례 요한같이 설 수 있다는 말인가요?
박용진님...
나는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훗날 하늘에서 내 의의 두루마리에 붉은테 두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아니, 내가 주께 받은 확신을 말한다면
나는 훗날 '반드시' 복음을 전하다 순교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예수 외에는 그 어떤 누구도, 세력도
두렵거나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내 속에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과 권세있는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기에 말입니다.
이것은 교만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나의 믿음의 표현이며 확신입니다.
한번 만납시다.
기다리지요...... (핸드폰 : 019-374-9995) 2007-01-24
21:08:25
루터
**********
저도 결론적으로 말씀을 좀 드릴까합니다
왜 저희 교회사이트가 알려지는 것이 겁나서
지우시려는 지요?
님의 교회가 진리라면 무엇이 겁이 나는지요?
또, 성도들이 이시대의 바른길을 알려주고 스스로 검토하고 판단하도록
하는것이 모든 바른 목회자들의 소양아닙니까..
저희는 진리의 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저희 교인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님들의 교회에 간다면
또한 말리지 않습니다
자기믿음대로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오해하지말아야할것은
저가 님의 교회에 억지로 성도를 빼어오려고?.그런것때문에
이곳에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이시대의 최종진리가 무엇인지,,
먼저 최대한 알리는데 있는것입니다
오든안오든 그것은 각자의 자유이고요
저희는 억지로 원하지 않습니다
참된 남은교회는 안식일교회처럼 숫자만 채우는곳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부디 오해를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한가지 아셔야 할것은
시대마다 남은교회는 소수의무리였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비웃는 님들이, 바로 그상태가 ,,,바로 님의 교회들은 <남은교회>가
아니라는 증거가 될것입니다
시대마다 남은교회는 조롱을 당하였지요
***
그리고 끝내시더라도
계18장1절과 4절이 무엇인지? 저가 질문한것 답변해 주시고
끝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디 요양원하시느라 힘드실텐테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7-01-24
22:43:24
박진하
********
박용진님, 한마디 더 하게 되네요
카스다나 재림마을 등에서 님의 글을 지우는 것은,
님 그룹은 성경이나 예언의 신에서 전혀 근거가 없는
사생자 집단이며 하나님의 유일한 진리 교회를 뛰쳐 나가
자신들만이 구원받을 무리라고 하는 사람들이기에
토론하거나 상대할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님의 글이 무섭거나 님의 글에 반박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성경이 가르친 방식에 따라 아예 인사도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서 그런 것입니다.
또한 믿음이 연약한 자 하나라도 미혹당하지 않게 해 주는 것이
지도자들로서 너무 당연한 책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바라옵건대,
하루라도 빨리 성경과 예언의 신에 단 한구절도 근거가 없는
사생자 집단에서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잘못 이해하고 젊음을 다 보내고
훗날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고 하시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이 땅에서 그 고생하시고 구원 받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과거 개혁교회 교인들이 대부분 오래 세월 후에 되돌아 온
역사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오래 참으심과 긍휼하심이 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07-01-25
07:45:53
루터
*********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성령이 있고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타교회를
덧붙여 모함?하듯 비난하는 정신이 잘 되지않을것입니다
첫댓글그런데생각해 볼것은 토론이 끝날때까지 박목사님은 저가 그렇게 부탁한 계18:1절이 무엇이며? 또 계18:4절이 무엇인지? 그렇데 질문하여도 끝까지 답변을 안하시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런가?>하면 이진리는 현재 안식일교회에서는 바르게 해석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증거일것입니다 이것은 1888기별을 거절한 단체는 해석을 못하는단체가 되고 전진하는 남은교회만이 해석하게 되는 섭리가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용산교회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저의 글 맨위의 계18장진리에 대한 질문글과 맨아래의 답변글을 그곳 관리자가 삭제하여 버렸더군요,,, 그들은 누가보면 불리할것같으므로 삭제한것같습니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진리적인 분들도 막상 자신의 문제에 도달하면 감추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것같습니다
첫댓글 그런데생각해 볼것은 토론이 끝날때까지 박목사님은 저가 그렇게 부탁한 계18:1절이 무엇이며? 또 계18:4절이 무엇인지? 그렇데 질문하여도 끝까지 답변을 안하시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런가?>하면 이진리는 현재 안식일교회에서는 바르게 해석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증거일것입니다 이것은 1888기별을 거절한 단체는 해석을 못하는단체가 되고 전진하는 남은교회만이 해석하게 되는 섭리가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진리를 거절하는 그분들을 저희는 그래도 사랑할것입니다 교회사업에 추가하여 요양원하시느라 땀흘려 수고를 하시는 박목사님께 찬사를 드리며, 또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조금전에 용산교회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저의 글 맨위의 계18장진리에 대한 질문글과 맨아래의 답변글을 그곳 관리자가 삭제하여 버렸더군요,,, 그들은 누가보면 불리할것같으므로 삭제한것같습니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진리적인 분들도 막상 자신의 문제에 도달하면 감추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