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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는자연인이다 스크랩 오늘은 산행대신 영월산골..오지 마을에서의 하루를 체험 하였습니다..
라이클 추천 0 조회 2,260 09.03.15 21: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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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5 22:31

    첫댓글 부럽네요..그런곳 찾아가셔서 군불방에 산골 음식 마져 대접 받으시고... 저는 용기가없어서 이렇게 구경만하면서 배고픈 마음을 채운답니다 ㅎ

  • 작성자 09.03.17 22:09

    ㅎㅎ 저도 잘몰라서 이리저리 인터넷으로 뒤져서 찾아간답니다.물론 민박거이나 펜션도 있지만 그런집이 아니고 순수한 시골집이라면 찾아갈때의 예의도 지켜야하고 조심스런면도 있답니다...한번 시도해보세요...

  • 09.03.16 04:08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작성자 09.03.17 22:09

    감사합니다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09.03.16 09:33

    부럽습니다. 그런 좋은곳 찼는것이 힘들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랄까? 60-70년대 모습의 시골들.........

  • 작성자 09.03.17 22:12

    그렇지요. 영월시내 군청에 있는 영월 사진 박물관을 갔더니 6,70년대 사진이 많이 있더군요..가슴저미고 짠한 사진도 너무 많아서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 09.03.17 04:40

    뜻있는 여행실천을 하고 계십니다. 훌쩍 떠나는 용기가 필요한데 앞 뒤 걸리는 것이 많으니 ㅜㅜ

  • 작성자 09.03.17 22:13

    그러게요..앞뒤 이것저것 보다보면 영원히 못다니십니다. 도전하시고 실천하세요..

  • 09.03.17 13:06

    아무렴님과 그렇지님이 사시는 곳이로군요.

  • 작성자 09.03.17 22:15

    ㅎㅎ! 들켰네요...너무 좋으신분들이에요..오실때 된장,고추장,짱아치도 싸주시고... 호빵엄마님도 그 부근이세요? 함 놀러갈께요...ㅎㅎㅎㅎ..

  • 09.03.19 16:04

    에구 저는 부산에 산답니다. 친정이 그 근방 신림이예요~~

  • 09.03.17 14:32

    제 고향에 다녀 오셨군요...전 영월 시내가 고향요...그곳을 떠난지 일년이 넘었네요...구정때 갔었는데 ..다녀오기 바빠서..둘러도 못봤네요.....늘 그리운 나의 고향..........엄마 목소리 좀전에 들었는데도.....맘은 이미 저곳으로 달려가네요..잘 봤습니다..덕분에.....^^~

  • 작성자 09.03.17 22:18

    그르게요..시내구경도 했답니다 사진박물관이며..가는날이 장날이었는데 오후라서 다파장하고 난뒤라..아쉬웠어요..시내도 엦날보다 많이 변했죠?.....그래도 고향에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얼마나 좋아요...갈수도 있고......

  • 09.03.21 23:07

    아직도 저런곳이 있다니 넘 부러워요 저렇게 살고싶은데...ㅎㅎㅎ

  • 09.03.25 09:33

    저의 고향을소개~~~~누나집~~~~~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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