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10월 14일 경기도 포천과 가평의 운악산 산행결과입니다

[이준철]

산악회명 : 99클럽
참석한 분 : (46 명)
김화선 김형순 박철홍 윤종숙 이준철 허호구 하봉재 이영임 이상식 김봉덕
박분옥 신종석 이방노 윤월혁 신정희 천정식 심유용 도영완 김기동 이영숙
양오열 양원자 석정태 이영순 은옥희 오귀술 장탑이 최재열 김희곤 김임교
배철한 박수근 권석한 장정숙 추정자 김미향 박평규 이옥희 김정은 김상전

조재순 함수영 박길식 윤택로 김형경 전장식

신규 가입한 정회원 : 김봉덕 박분옥 박평규

선납후 불참 찬조한 분(4명) : 정갑석 권영만 박재흠 김인숙
현금찬조 : 하봉재이사님 100,000원, 신종석님 100,000원 찬조
물품찬조 : 석정태 부회장님 바나나 2박스, 천정석님 조껍떼기술 반말 찬조

날씨 : 맑음
산행일시 : 2007년 10 월 14 일
산행지 : 경기도 가평과 포천의 운악산
산행경로 : gps 산행지도 참조(현등사측~동봉~서봉~운주사)
산행시간 : 중식시간 30 사진대기휴식 ?? 분 포함 3 시간 47 분
오르막 누계 : 930 m
산행거리 : gps 도상거리 6.977 km, gps 실거리 7.361 km

05:59  성서 드림피아 출발, 길이 밀리것 같아 중앙고속도 경유
10:10(1)  도로 입구
10:10(2)  버스회차 및 체조
10:21(2)  산행시작
10:32(3)  갈림길, 현등사와 눈썹바위
10:42(4)  능선 도착
10:44(5)  갈림길
10:52(6)  갈림길
10;58(7)  전망대 갈림길
11:01(8)  전망대
11:20(10)  무명봉
11:23(11)  병풍바위 전망대
12:05(13)  동봉, 6분간 사진휴식
12:17(14)  서봉, 갈림길, 우측길로,30분간 중식
12:52(15)  갈림길, 직진은 위험한길 좌는 편한길
12:57(16)  첫밧줄
13:15(17)  계곡만남 그리고 통과
13:22(18)  대궐터, 암벽등반 훈련장 및 약수터 갈림길, 119표지판
13;20(19)  능선
13:36(20)  홍폭포 전망대 갈림길
13:45(21)  갈림길, 좌는 계곡 우는 운주사
14:46(22)  갈림길, 우로, 직진으로 가다 벌때문에 6분간 소모
13:57(23)  운주사
14:08(24)  신형국도 아래 지하차도, 산행종료, 뒷풀이
15:36(24)  대구로 출발
20:25 성서 홈플러스

청색선은 gps와 함께한 실제산행경로(클릭후 확대가능) 

고도표

gps 트랙

운악산.gdb

운악산.gtm

[박평규]

운악산의 풍경을 멋드러지게 잡으셨군요.. 사진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사진들 잘보고갑니다..^^

[김봉덕]

오랜시간 달려간 보람있게 작은 설악을 옮겨놓은듯 기암괴석과 단풍이 어울어져 한폭의 그림 같았던 운악산 산행~ 군데 군데 위험한 구간도 많았지만 안전하게 산행할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잘 설치해나 편하게 산행 잘 했네요~ 정상에서 사모님께서 가져온 가오리무침과 바로 끓여낸 청국장 찌게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식사후 이상식님의 따뜻한 커피한잔~ 어쩜 그리도 맛 있었는지...늘 고맙구요~ 정회원한 첫날에 이벤트에 당첨되 큰선물 감사히 잘 받아 왔습니다~잘 쓸께요~~~ 모두 건강하시고 담 산행때 뵐께요~~

[조명희]

운악산 ~~~눈으로 즐감 합니다 행사가 겹쳐 부득이 참석 못했네요, 다음달에는 꼭 가겠습니다 회원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허호구]

99회원님들,운악산 한시간일찍출발하여 두시간일찍 대구도착했네요,정회원가입하신 김봉덕,박분옥,박평규님 감사드리고,찬조해주신하봉재홍보이사님,신종석님,석부회장님,천정식님감사드림니다,이벤트행사에 당첨되신 은옥희,하봉재,권석한,신종석,김봉덕님 행운을축하드림니다,11월정기산행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만땅.......

[김미향]

산행 후 어디다 글쓰는지 한참 찾았네요.. 사진이 풍성한 가을 만큼이나 많으네요 덕분에 절경을 보게 되어 감사해요 그래도 징징대보자면 산 정상쯤서 점심먹고 배낭베고 하늘쳐다보는 사람들 보셨어요?? 제게도 담엔 그런 여유를 주사와요~~ 뱁새 맘을 알아주사와요~~

[양오열]

산행시간보다 차타는 시간이 많은 운악산!!정말 수고 많았습니다.....운악의 정기를 가슴에 품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합시다.

[조명희]

글쵸? 미향님 . 나도 첨에 한참 헤맸어요 ~~~ 쉽고 좋은 방법 있음 추천 바랍니다 ^^* 언젠가 산에서 점심먹고 바위위 햇살이 넘 좋아 좀 누워있었더니 글쎄 손목이 옷입은 곳 / 맨살 표나게 탔더라고요 가을 햇살 무서워요 ~~ 그래도 점심후 잠깐 쉬는 그런 여유 ~~ 참 좋은데 ...산대장님 참고 좀 하면 안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