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찌하다보니. 참.. 힘든 날이었습니다.그래도 시간일정은 예정대로 마무리되어 다행이지요.오후 반복되는 오르내림 능선에, 또 험한 묵은 하산길에 옷은 둘째치고 가시덩굴에 다리 여기저기 쓸렸으리라 여겨집니다.오래가지 않는 별거아닌 상처들이었으면 합니다.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첫댓글 어찌하다보니.
참.. 힘든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일정은 예정대로 마무리되어 다행이지요.
오후 반복되는 오르내림 능선에,
또 험한 묵은 하산길에 옷은 둘째치고 가시덩굴에 다리 여기저기 쓸렸으리라 여겨집니다.
오래가지 않는 별거아닌 상처들이었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