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정도 되는 어항에..아래에 살때 들어있던 인공사료 조금 깔아주고 흑사를 깔았구요
그 위에 수초를 4~5개 심었는데 비료같은걸 처리해주지 않아서 죽어가는거같구요;
여과기는..저면여과기인데 제가 설치한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판하나 깔고..모래덮고..깔대기(?) 같은거 꽂고..기포발생기를 판에 꽃아서 기포가 나오는데요..
음..질문은 이겁니다.
모래를 살짝 만져주면 이물질들이 막 위로 올라오는데..그거 어항에선 원래 그런건가요?
박테리아제 일주일마다 뿌려주는데..
원래 그렇게 하다가 전체물갈이때에 갈아주는건가요?
다슬기들이 모래속으로 파고들어가서 빼내느라고 조금 뒤집었더니..
이물질들이 올라와서 고기들이 호흡곤란 일으키는거 같기도 하네요..
카페 게시글
‥물생활묻고답하기‥
음..제 어항 질문좀 드릴게요
아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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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0 12: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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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물질은 여의치 마세요. 어항에 없으면 안될 소중한 유기물들입니다. 아주 많~~~을 경우에 싸이펀으로 부분물갈이 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박테리아제는 궂이 꾸준히 넣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군요; 너무 뿌옇게나와서요^ -^;; 싸이펀을 하나 구입해야겠군요ㅋ..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