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적폐청산 앞장 서다 폭행, 지금도 후유증 시달려도심포교 원력 코로나에 꺾인 후 청송 토굴서 홀로 지내....
청송 민가에서 홀로 간암말기 암투병
...다음생에 인간으로 태어나 이생에 못다한 공부를 마치겠다.
꼭 성철 스님 뒤를 잇는 큰스님이 되겠다.....
조계종 재가종무원들도 당시 충격과 상처가 컸다, 물론 책임도 못지않게 크다 조계종단이나 개인 누구하나 참회하고 책임지는 이 없다 홀로 청송 허름한 민가에서 지내다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한다 그래도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 못다한 공부를 마치겠다고, 꼭 성철스님 뒤를 잇는 큰스님이 되겠다고 한다. 적광스님을 폭행해서 쫒아낸 자승원장은 용산과 밀당하다 사찰에서 방화자살했지만 불교중흥을 위한 고승으로 추앙하는 이들이 아직도 있다. 종단정치의 희생양으로 버려졌지만 공부의 끈을 놓지 않은 그 마음이 자승원장 악업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공덕이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적광 스님 돕기우리은행 088-062793-02-501 예금주 천종환 (스님 속명)
'폭행 피해' 적광 스님 월세방서 암투병 - 불교닷컴
2013년 몸을 던져 조계종 적폐청산 운동의 불쏘시개가 됐던 적광 스님이 경북 청송의 허름한 농가에서 암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적광 스님은 이달 초 속이 불편해 찾았던 병원에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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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민주노조 | 자승스님, 방화자살 입적 1주기 추모 - ④ 약속 뒤집고 재임…적광 사미 폭행 사건 - Daum 카페
자승스님, 방화자살 입적 1주기 추모 - ④ 약속 뒤집고 재임…적광 사미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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