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스본 공항에서 내리신 후에 입국수속 및 가이드와 만나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1. 도착 및 내리기
1) 항공기 착륙 후 탑승교 또는 버스를 이용해 '도착 홀(Arrivals Hall)'로 이동합니다.
2) 대부분의 국제선은 Terminal 1 도착입니다.
2. 입국 심사 (Passport Control)
1) EU/셍겐 지역 시민과 비셍겐(Non-EU, 한국 포함) 시민의 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은 Non-EU 줄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2) 자동출입국심사시스템을 이용한 출국심사대를 통과하셔야 합니다.
3) 그 다음으로 심사관에게 여권을 다시 보여주고, 간단에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보통 묻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체류 목적 (여행, 출장, 유학 등)
- 체류 기간 (언제까지 머무를 예정인지)
- 숙소 주소 (호텔, 에어비앤비, 지인 집 등)
- 체류 허용 기간: 한국인은 비자 없이 90일 이내 관광·방문 가능 (셍겐 협정 기준)
3. 수하물 찾기 (Baggage Claim)
1) 입국 심사 통과 후 수하물 수취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2) 전광판에서 본인 항공편 번호 확인 → 해당 컨베이어 벨트에서 짐을 찾으시면 됩니다.
4. 세관 (Customs)
1) 짐을 찾은 후 세관 구역을 통과하셔야 하며, 아무것도 신고할 물품 없으실 때에는 초록색 통로 (Nothing to Declare) 이용하시면 됩니다.
2) 면세 한도 초과 물품이나 현금 1만 유로 이상 소지 시 → 빨간색 통로 (Goods to Declare) 이용
5. 도착 홀 (Arrivals Hall)
1) 세관을 나오시면 바로 공항 도착 홀 (친구·가족 대기 장소, 교통 연결 구역)로 연결됩니다.
2) 출구에서 우회전해서 걸어나오시면 택시, Uber/Bolt, 메트로(지하철), 버스, 렌터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계속해서 걸어나오시면 정면에 하이내캔 로고와 함께 My Bistro라는 카페가 보입니다. 이 카페가 저와 만나시는 곳입니다!
첫댓글 다시 길을 나서면
여행은 언제나 내 마음을 비춘다.
낯선 골목의 그림자 속에서
나는 오래된 기억과 마주하고,
불빛에 물든 창가를 스치며
내일의 이야기를 꿈꾼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네, 그러게요. 일정을 마친 후에 바로 글을 못올렸더니,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포르투갈은 내년에는 2-3월 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곧 일정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후기를 써주실거죠?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