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안경갑 대표이사의 부친께서 3월 5일 07시경 별세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고, 안경갑 대표이사와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 래 …
1. 빈 소 :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동 671번지 한사랑 장례식장 2층
2. 발인일 : 2005년 3월 7일 (월), 오전 10:00
3. 장 지 : 전라북도 군산시 납포리 해곡
4. 연락처 : 장례식장 063) 443 - 4445
※ 근조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주식회사북센 임직원 일동
카페 게시글
인사회통신
(주) 북센 안경갑 대표이사 부고
어느 의혈인
추천 0
조회 98
05.03.05 10:21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 문자를 받을때 마다 움찔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조사 알림방이 있었는데...쩌비~~ 여하튼 감사합니다. 북센 구매팀 최찬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