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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성당
 
 
 
카페 게시글
모니카 자모회 어제와는 다른 무엇
김연숙 벨라 추천 0 조회 127 18.05.12 01: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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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12 02:03

    첫댓글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첫번째로 글을 읽어 주신 분 계시니, 함께 밤을 잊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요....^*^

  • 모니카 자모회 자격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벨라님은 축복입니다.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열정이라고 울푸만은 이야기 하지만 그래도 나이는 속일 수 없어 여기 저기 통증이 ...일면 귀찮게 마련이라 의욕도 열정도 식어 간답니다. 진천까지 뛰어 갈 수 있다는 열정도 젊은 덕분입니다.

  • 작성자 18.05.14 19:13

    그냥 이철수 판화가의 글만 일부 옮겼다가, 시간 내어 판화 작품을 올렸습니다.
    '십자가의 길' 작품도 있어 함께 올렸는데, 부족한 글 속에 올린 것이라 누가 되질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판화 작품으로 만나는 십자가의 길인지라 여느때와는 다른 날이 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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