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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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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반모임동호인광장 담소회-그 자욱한 다바꼬 연기, 이스리통에 완존히 담가뿌고 웃어서 허리 뿔라지는 날 공고
류춘성 추천 0 조회 183 08.04.01 14: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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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1 15:26

    첫댓글 "라"항의 참가자격으로.....괴안겠지요?~~~~~

  • 작성자 08.04.01 15:29

    자격이 넘칩니다요. 환영함데이.

  • 08.04.01 15:37

    지렁이 허리 뿌라지고 짐밥 옆구리 터지는 시상에, 참가자격이 동서남북대문에 시구문까지 합쳐 놨으니..... 지나가던 거시기들도 참가 할 꺼구먼유 ~~~~~~~

  • 08.04.01 15:56

    ㅋㅋㅋㅋ...사돈의 팔촌까지 몽땅 불러모을려나? 단, 경동고 23회 졸업생만 해당된다는거...

  • 작성자 08.04.01 21:31

    정후이 성님, 어서 옵셔.

  • 작성자 08.04.03 10:17

    정후이 성님, 시구문 근처 거시기, 지나가는 거시기는 절대로 못오게 할게요. ㅋㅋㅋ...

  • 08.04.01 16:40

    긍게 뜻이있는 성님네들은 모두 앞으로~~~앞으로~~~앞~프로오!!!!이 말씀이지요? 역쉬 훌륭한 고문님을 모시고있는 대 담소회답다..고문님,,감사합네다!!! 화영 성이 곡차를 쏘시겠다고 중국에서 쪽지 보냈시유!!!

  • 작성자 08.04.01 21:36

    국제적인 관심이 울 담소회에 쏠리는 군여. 미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도 곧 축하 메쎄지가 올 겁니다.

  • 08.04.02 22:09

    갈끼유~~~~~!

  • 08.04.01 17:04

    "개소영" 특강이 있다고 혔든가요? 기대합니다..

  • 08.04.02 11:52

    이슬이,다바꼬, 다작살 내지말고 한20년먹을건 남겨놉시다.아껴서~~

  • 08.04.02 22:11

    선거두 혀아되구,,, 장시도 혀야 되구 목두 추겨야 되구... 또 되는건 뭐 없시유?

  • 08.04.03 08:36

    땡기네, 꿀꺽(침 넘어가는 소리) 하지만 犬公肉이 워난간 비싸야지, 제가 개기르는것을 소시적 부터 좋아하야 시식만은 멀리 하던중 늦게 배운터라 아직도 견공님들께 미안 하지만, 손맛나게 "양념무침" 아니믄 맛부위 "수육을 들깨양념장 듬뿍" 찍어서 수육에 삶은 대파를 두리뭉실 감아서, 쩝쩝. 궁중 보신이 서민품으로, 교회사에 나타나는 외국 선교 신부님들 양고기 대신으로, 새마을 운동후 주린배를 탕국으로, 요것이 언제 부터 고가품이 되었는고 하니, 아줌씨 골퍼들의 입에서 입으로 라운딩후 피부가 매끄러워 진다는 입소문에 천정부지로,작금은 듕국거 엄청 가져다 먹는 실정,이년생 토종 누렁이가 맛은 최고리야!

  • 작성자 08.04.03 09:22

    성님은 참가자격 '사'항(개를 혈줄 암)에 해당하고 그 외로도 참가자격이 넘칩니다. 오이소. 성님 반 대장도 만나 뵈야제.

  • 08.04.03 19:55

    아무나 참석해도 되지유,,,

  • 08.04.04 12:36

    암은요~~~~~성님은 꼭와야혀!!!

  • 08.04.07 10:24

    공고문이 좀 거칠긴 하나, '담소회' 생리에는 따~악~ 맞게 이루어 졌다. 근데, 너무 많이 오시진 마시오.(뭉기 '형아가 '봉'이 아니니깐~ ) ㅋ,,, --사무 총장--

  • 08.04.07 16:17

    겸헌 성님~~~ 뭔 걱정을 그리 많이 해쌓소! 성님 금고채로 들고 오면 누가 뭐랍디여 ㅋㅋㅋ

  • 작성자 08.04.08 09:22

    허걱...ㅋㅋㅋ...

  • 08.04.08 10:01

    마자~마자~~.근데 금고채로 들고오지말고 카드 한장만 달랑 들고와도 되여~~~

  • 08.04.08 10:02

    당일 뭉기행아가 좀 모자라면, 내가 좀 투자해야 할랑갑따! ㅎ,,,

  • 08.04.08 12:22

    ㅎㅎㅎㅎ...이런 감사의 온정이!!!!내 이맛에 산다니깐요~~~~총장님께옵서 쬐깨 걱정이되시는 모양인데 그정도는 이 부총장이 감당하옵니다..

  • 작성자 08.04.08 14:57

    우리가 넘이가!

  • 08.04.09 07:19

    내 양화진 출발하야 아차산성 고구려 막사 본부 찾아 갈텐까,영내미네 약도는 아니래도 전화 번호라도 알려주소! 환자도 아니고 술먹으러 가면서 뭉기성 한테 들이 닥치기도 미안 허구먼유......

  • 08.04.09 10:03

    성님두,,참!!새삼스럽게 낯가리기는..ㅋㅋㅋㅋ...02-438-9667이라네요...

  • 08.04.09 14:43

    투표들 허셨능교? 지는 국가에 누가될까 염려 기권, 금일 제처와 함께 계획 없던 안면 피부 청소(점및 잡티제거 시술)로, 낼 신고하러 참석하려 했는데 출입을 삼가고 약먹고, 바르라네요.멍멍이하고 이스리는 못 만나게스리,여러 성님들 보고 싶었는데,정말 참말 죄송합니다.영내미네도 담으로 미뤄야 겠네요.

  • 08.04.10 10:22

    허허허허~~담에는 머리에도 식목하시겠구만. ㅋㅋㅋ

  • 08.04.10 10:59

    역쉬 출고된지 오래된 모빌은 수리비가 만만치 않아.....비생산적 돈쓸일이 자꾸 생기네요, 성님들 절대루 일찍 상속 하지 마세유....

  • 작성자 08.04.11 16:02

    마무리-예고한 대로, 바로 그대로 그렇게 했뿠서요. 주며이 성님은 당일 몸은 천안에 있었고 맘은 울둘과 같이 했어요. 자알 마치게 됨을 감사,..글구 담엔 5반 이상구 성님이 쏘겠다고 벼르면서 날자 빨리 잡으라고 난리네요.

  • 08.04.12 09:50

    고맙구만요..걱정마시라 카이소..날잡는데는 우리가 귀신아잉기요..신난다~~~~~~~~~~

  • 작성자 08.04.14 14:56

    그렇게 전대를 확풀어 놓고서도 신이 나서 어쩔줄 모르는 성님, 이뽀...글구 총알 좀 아끼시라요. 보안관 임기가 마아아니 남았어요.

  • 08.04.15 16:51

    댓글이 ,,,,,참,,,,요란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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