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가 원래 말이 없는 플레이어로 생각을 했는데 기자회견에서 농담을 곁들이며 기자들에게
웃음바다로 만들며 말마다 위트있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 재치에 맞게 골프도 잘 한다. 항상 골프 PGA를 보지만 요란하게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우승의
문특에서 은은히 그의 실력은 우리 겔러리와 팬들에게는 실력파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의기회로 4월에 있을 마스터즈의 티켓을 거머 쥐어야 되겠지요.
우리 팬들 모두 그대에게 만장의 응원을 보냅니다.
한 홀에서 "가장 많은 보기의 기록을 가진 케빈 나의 기록을 갤걸 ,그렇게 되면 기록이라도 남을
텐데...."
그의 조그마한 위트지만 말속에 팬들의 흥미를 북 돋아 주는것 같다.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로
찰리 위가 팬으로 더욱 다가감을 느껴 봅니다.
1라운드 이지만 공동 1위를 해서 지난대회의 체면을 구길수는 없겠지요. 우승으로 보답해서
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타깝게 배상문선수는 5오버를 쳐서 탈락의 첫 쓴맛을 보게 되어 안타깝다. 하지만
마스터즈의 티켓을 확보했으니 이번에 위창수!
시작이 반이다, 두번 시작하면 이번대회의 우승이다. 오늘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위창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