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막막 했던 생활의 일상에서 거주 및 일 할수 있는 조건과 여건이 된 듯 하네요 피난민 들 중에 주거도 생활의 기초도 없는 많은 피난민들이 있음을 보도로 알고 있습니다 축복의 마을로 이주를 한 부분은 행운이며 행복이 가득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립의 길을 열어 주는 토지가 있음이 천만 다행 이라고 봅니다 지원이라는 단어는 받는 사람에게 절실 해 야 한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축복으로 믿음 생활 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강원도 옥수수래요 라는 웃음이 담긴 말을 연상 해 봅니다 옥수수 과거엔 한국 가난을 극복하는 주 음식으로 도 불려 진 부분입니다 지금 미얀마 현실에서 그런 부분으로 보여지는 것이 옥수수 같습니다 이런 작물을 심을 수 있는 토지가 있음은 행운이며 행복 같습니다 여건을 조성 해 주는 배려가 그들에겐 큰 용기이며 기쁨일 것입니다 전해 주심으로 잘 알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막막 했던 생활의 일상에서 거주 및 일 할수 있는 조건과 여건이 된 듯 하네요
피난민 들 중에 주거도 생활의 기초도 없는 많은 피난민들이 있음을 보도로 알고 있습니다
축복의 마을로 이주를 한 부분은 행운이며 행복이 가득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립의 길을 열어 주는 토지가 있음이 천만 다행 이라고 봅니다
지원이라는 단어는 받는 사람에게 절실 해 야 한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축복으로 믿음 생활 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강원도 옥수수래요 라는 웃음이 담긴 말을 연상 해 봅니다
옥수수 과거엔 한국 가난을 극복하는 주 음식으로 도 불려 진 부분입니다
지금 미얀마 현실에서 그런 부분으로 보여지는 것이 옥수수 같습니다
이런 작물을 심을 수 있는 토지가 있음은 행운이며 행복 같습니다
여건을 조성 해 주는 배려가 그들에겐 큰 용기이며 기쁨일 것입니다
전해 주심으로 잘 알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라는 점이 현실 행복입니다
이런 배려가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