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의 산소와 수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주어져 있다.
그 온도를 산소와 수소에 적용하여 전하로 바꾸어서 계산해 본다.
우선 수소의 경우..녹는점 기준이-259도 고체화 온도 기준이 되므로..이 갯수는 햇빛방사선으로 만들어지므로 전하의 갯수가 아니다.
즉...359-259=100개이 이므로...이 기본 100개는 얼음화 될때..의 수소 원자의 갯수이므로...수소의 총 전하는 259개가 된다.
이것은 액체와 기체를 넘어...374도가 되기 위해서...필요한 갯수라 할 수있다...일단 수소 원자는 259개와 다시 2개 수소이므로 518개가 수소 양성자가 갖는 전하의 총 갯수가 된다.
그렇다면...산소에서 전자 수소가 공유결합을 형성하고 있으므로...일단 2개의 전자 수소인 녹는점 기준이 -218도이므로 이것 또한 곱하기 2를 하면 된다...산소 원자의 전자수소들의 전하 갯수의 최대는 141개가 원자가 갖는 햇빛 방사선의 고체와 고정갯수이고...나머지 산소의 녹는점인 218개가 산소의 전자수소가 374일때 갖는전하의 갯수가 된다.218+218=436개의 산소이 전하 갯수가 된다.
다만 물분자에서 수소 결합을 연결하지 않았을때 조건의 산소의 전하 갯수이고..산소가 수소결합을 하게 되면..산소의 전자 수소 참여 갯수가 늘어나게 된다.즉..수소 결합 갯수가 2개 일때와 3개일때...4개일때...최대 5개가지 이렇게 물분자 자체의 전하량에서 산소의 전하량은 바뀌게 된다...이것은 전기의 입자를 물분자 374의 수소결합 2개로 두는 기준을 두는 것에서 풍력터빈 처럼 5개로 보느냐를 두게 되면 그 전하량이 바뀔수가 있다.
일단 물분자 374가 수소결합 연결을 2개까지 한상태에서 산소의 전하개수는 436x2=872개가 된다.
이렇게 구분하게 되면 물분자에서 쌍극을 갖는 수소양전자와 산소가 음전하로 왜 부르게 되었는지 알수가 있다.
수소 양전자는 전하갯수가 259+259=518개이고....산소의 공유결합에 참여한 전자수소 2개의 전하 갯수는218+218=436 이 되고
수소 양전자에서 산소 음전자의 전하 차이갯수는 518-436=82개의 전하 차이를 갖게 된다.
온도 차이를 이렇게 전하단위로 바꾸게 되면 물리적인 갯수로 구분할수있고...이것은 필요에 따라 다시 온도로 바꾸면 된다.
수소 결합은 산소족에 연결되는 부분 2개와 수소쪽으로 결합하는 2개가 공평하므로...전하 차이 82개는 유지된다...
단..물분자 하나에서 수소결합 4개를 연결한 상태에서는 수소결합의 갯수가 5개가 된다...이것은 액체상태에 존재하지만..
전해질의 영역에 속하므로...전해질의 상태에서는 5개 수소결합의 기준에서...전해질의 변화한 량에 따라 다로 게산을 하여야 한다.
결국 물분자의 총 움직이는 전하의 갯수는 수소와 산소의 총량이므로 518+436=954개의 총 전하 갯수가 된다...
물분자에 전하의 기본 갯수는 954계산하면...수소결합 2개가 되면1908개의 전하량이 되고..3개의 경우2862...4개의 경우 3816
물분자 수소결합의 최대 갯수인 5개가 되면...4770,,,,,8개가 되면...7632개가 된다.
전하의 갯수는 1도의 온도변화를 가져오는 상태이다.
연소열의 374 기준이라면 2개의 수소결합을 연결한 물의 불의 상태에서..전하의 갯수가 1908개가 되므로...연소 불곷의 온도가 대략적으로 1900도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이것은..연소열 374도에서..0도로 응축에서...얼음의 상태까지..내려올때의 최대 전하 방출 갯수이다.
여기에 h-oh가 존재하므로 h+는 259개....oh-는 477개의 상태로 다시 나눌수가 있다...
518 436 954를 일종의 상수처럼 외우도록 하자...
259+259 436 954 이렇게 변형해서 외우기도 해야 한다.
물분자의 전하의 갯수이니까....
물분자 374도와 22.064mpa는 트릭에 속한다...
이것은 물분자 8개의 수소결합을 의미하고...220도의 상태는 수소결합 5개를 의미하고...우리가 밥하거나 물끓일대..온도인 100도에는 수소결합 2개의 기체 상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임계압력인 22.064mpa이하의 압력에서는 소소결합의 갯수가 정의된 것이고...임계압력 이상이 주어지면 수소결합의 물분자가 금속내부에 존재할때와 보일러 내부의 압력용기에 존재할때는 초임계유체를 만드는 갯수로 활용된다...
즉...22.064mpa의 압력에서 100도에 밀폐된 내부의 물이라면 2개의 수소결합 임계상태의 물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임계압력을 약간 높여 주면 100도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을 2개 만들수있다...이렇게 응용이 가능하다.
이것이 활용되는 것이 첫번째가...밥을할때...압력 밭솝에서 탄소에 h-oh의 중합체로 변환에 이용된다.
고온으로 올리게 되면...밥이 까맣게 타게 된다...수소결합 2개의 단위가 필요한 곳이 있고...임계압력을 100도에 부여한다면 물분자 374를 개별적으로 만들어 탄수화물 하나에 h-oh하나를 직접적으로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
임계압력의 물분자 374의 소소결합이 2개와 그 이상의 갯수가 연결된 상태에서..
임계상태에 도달해 있으므로...쌀의 탄수화물을 점차적으로 밥의 형태로 oh를 추가하는 형식이 된다...
쌀을 바꾸어 이산화 탄소로 교체하게 되면..압력 용기 내부에서 흡열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또 이것이 흥미로운 것은 고압을 얇은 철판으로 만들어서 연소열을 투입하면 연소열 물분자 374도가 연소열의 상태로 철판을 통과하게 되고...내부적으로는 물의 액체의 온도를 높이는 역할도 하지만...물분자 갯수의 증가도 함께 이루어진다...
연소열 374도가 철을 통과할때 에너지 손실이 없으면...용기 내부의 물의 액체 물분자를 8개를 기체상태로 만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