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몽고에서 북경으로 향한다.중국은 오늘도 휴일이라 교통량등을 고려하여 시간을 조정하여 하북성의 小 포털라궁에 들리려 갔지만 도착 시간 17시03분(운전 기사가 100km 이상은 절대 운전하지 않는다) 단 3분 차이로 구경을 못해 아쉽다. 2.내몽고 여행외 북경의 이모저모를 올려 본다 3.이제 중국에서의 관광은 칭장열차를 타고 라샤로 가 보는 것이다. 남서쪽으로 내려 오는 중간에도 여유로운 풍경이 있다
내몽고에서의 사진은 마지막이네. 청나라 황제들의 휴양지인 승덕(청더) 우리가 단 3분차이로 못 본 포털라궁(티벳의 14/1이다) 북경이 가까워 진다 일몰(7시23분) 이하 북경의 이모저모. 음식점 메뉴판(2권) 종류가 얼마나 많을까? 소 연골로 찜을 만들었다 서예관련 제품을 사려면 이 곳으로 가라. 상점이 엄청 많다 중국 CCTV 건물 CJ가 운영중인 음식점
5/29 북경의 온도.43도. 북경시내(6/4 공항 가는 길)의 영업용 택시는 현대차의 엘란트라가 대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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