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7 명절 중에서,
유대인들은 유월절에 '아가서'를 읽고 오순절에는 '룻기서'를 읽으며,
초막절에는 '전도서'를 읽고 부림절에는 '에스더서'를 읽는다 하는데,
대속죄일에는 '요나서'를 읽는다고 합니다.
요나서는 구약성경 32번째 책으로 4장 48절로 기록되어 있는데,
요나의 회심과 이방의 도시 니느웨이의 회개와
하나님의 인류 보편적인 사랑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12장, 16장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구하자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 '요나의 표적'외에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래의 모양과 비슷한 나라인 미국에서
2017년 8월 21일, 2023년 10월 14일, 2024년 4월 8일에 각각 발생했던 일식들은
일명 'X자 일식' '알레프 타브 -처음과 마지막 일식'으로 부르며 예수님 오심에 중요한 사인들로 보였는데요,
특히나 2024년 4월 8일에 발생했던 일식은 '요나 표적'의 하늘 그림 사인으로 보였는데,
요나서가 4장 48절로 되어 있다는 점이 우리에게 더욱 힌트를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수님 초림 때에도 사악하고 음란한 세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때보다 더하면 더한 지금의 예수님 재림 때에도,
하나님께서 이러한 하늘 그림들을 통해서
예수님 다시 오심을 알려주신다고 보이니,
우리들은 더욱 깨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무튼 회개를 촉구하는 요나서를 대속죄일에 읽는다는 점을 숙고해 보시는데,
유대력 2024년 대속죄일은 2024년 10월 12일이니,
이날도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더욱 기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선 글에서 썼듯이,
만약 다니엘서 12장 11절~13절 구절 말씀에서,
13절 말씀이 2031년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 첫 날인 2031년 12월 13일을 의미한다면,
또 11절 말씀은 적그리스도의 7년 언약 한가운데서,
그가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며 3년 반 대환란으로 들어가는 의미라면,
2031년 12월 13일 하늘 달력 초막절로부터 거꾸로 다시 타임라인을 그려보겠습니다.
일단 11절 1290일과 12절 1335일 사이에는 45일의 차이가 나는데요,
이 45일의 차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많은 숙고를 하게 되었는데,
저의 생각은 테슈바 회개 기간(40일)과 대속죄일~초막절 첫날 기간(5일),
위 날수들을 합한 45일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테슈바는 히브리어로 '회개, 귀환'의 의미를 갖는데,
엘룰월(종교력 6월) 1일부터 티슈리월(종교력 7월) 10일(대속죄일) 사이에
테슈바 기간, 즉 회개와 귀환의 기간을 말하므로,
그렇게 이스라엘이 회개와 귀환의 기간을 거치고 나서
초막절, 즉 천 년 왕국으로 들어가리라 숙고가 되기 때문이지요.
하늘 달력으로 2031년 엘룰월(종교력 6월) 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031년 10월 30일로 대속죄일인 12월 8일까지 40일이 되며,
초막절인 2031년 12월 13일까지 45일이 되니 총 45일의 기간을 갖게 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니엘서 12장 11절 1290일의 기간은
엘룰월(종교력 6월) 1일 전날이 되어야 하므로 역순해 계산해 보면,
그레고리력 2031년 10월 29일로부터 1290일 전은 그레고리력 2028년 4월 17일로
2028년 유대력 유월절~무교절 기간 중에서 마지막 날에 해당이 되니,
이때쯤에서 적그리스도가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며,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을 성취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2028년 4월 17일로부터
전 3년 반의 기간인 1260일을 뒤로 돌려보면,
2024년 11월 4일이 되는데,
항상 날짜 계산에는 기준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서 하루의 차이가 나고,
세계적인 시차를 감안해도 하루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2024년 11월 3~5일 사이에
적그리스도가 많은 사람과 언약을
confirm 하는 일이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교회 휴거는 이날들 사이에 있을 것인지,
아니면 그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실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2024년 11월 3~5일까지의 날들은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는 우리들에게는
더욱 기대와 소망이 되는 날들이라 생각이 되므로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과연 나는 회개하여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께 돌이켜 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오심을 오래전부터 기다려온 형제자매님들은
지금쯤 많이 지치시고 힘이 드실 텐데요,
우리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을 항상 생각하며,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모든 고난과 시련과 역경들을 이겨내시며,
그 말씀들에 안식하시며 평안하시길 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허리케인 밀턴 발생!
밀턴 = 천사장의 음성? = 원래 미가엘이었음!
다니엘서 10장 12절 = 대속죄일? = 10월 12일?
13일부터 21일이 지나면 11월 3일이 됨.
11월 3일은 위에 글에서 썼듯이,
다니엘서 9장 27절에
적그리스도 7년 언약 컨펌(재설정) 예상일!
또한 2017년 플로리다에 초강력 허리케인이 횡단했고,
올해 2024년 플로리다에 초강력 허리케인이 횡단하면
7년 만에 십자가 모형이 되니,
이것도 심판이 있을 사인으로 보이므로,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LpyuU3Xhtc
2024년 10월 12일!
10의 자리 단위로 다 더하면 66!
성경 구약 39권 신약 27권을 다 더하면 66!
말씀 = 예수님! = 처음과 마지막!
날짜가 특이한 대속죄일이니 참고하시고요,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그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0월 12일 유대력으로 대속죄일!
하늘 그림을 감상해 보면..
예수님 신부로 상징되는 달은
염소자리에서 염소 반 물고기 반 그 한 중간에 위치하게 됩니다.
황도 12궁의 별자리들은 예수님을 알려주는 별자리들이라 생각되는데,
염소자리도 우리의 죄 헌물로 드려진 예수님과
그분을 믿는 물고기, 즉 예수님 교회라 생각됩니다.
대속죄일은 회개와 속죄의 하나님 명절이니,
달은 2024년 10월 12일 유대력 대속죄일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니 이것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대력과
유대 토라 달력과는
약 1~2일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욤키푸르, 즉 대속죄일도
유대력은 2024년 10월 12일이라면,
유대 토라달력으로는 2024년 10월 13~14일이 되니
(2024년의 토라달력이 유대력보다 한 달 빠르지만 8월을 7월로 본다면)
토라 달력 대속죄일은 10월 13~14일 임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 유대력 대속죄일에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했는데,
그 기대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2024년 유대력 초막절이 다가오는데,
초막절도 예수님 다시 오심을 기대하는데
중요한 날들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언제였는지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으나,
누가복음 2장 말씀을 숙고해 살펴보면,
유대력 초막절 명절 때 임을 추론해 볼 수 있는데,
만약 예수님께서 초막절 날들에 탄생하셔서 초림하셨다면,
평행이론을 적용하여,
예수님께서 구원하시러 오시는 재림 때에도
초막절 날들에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2024년 유대력 초막절 기간인
2024년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토라 달력을 적용한다면 26일까지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하며 소망하시죠.
2024년 10월 17일에 예루살렘 기준으로 보름달은
10월 17일 11시 11분에서 17시 29분까지 약 6시간
달의 밝기가 100%가 되는데,
아주 오랜 시간 풀 문이 되는 보름달이 되고,
그 후에 하향하는 달이 됩니다.
(열왕기하 2장에서 엘리야가 거친 4도시의 뜻이
하향하는 달이 하나님의 집으로 굴러간다는 뜻임을 숙고)
또한 스티브 플레쳐 형제님이
아주 중요한 의미들을 담은 영상을 만들었으니
참조하며 예수님 오심을 같이 소망하기로 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39zOJJnan0
창조 달력은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첫 날로 보는 점에서
사해 문서를 바탕으로 제가 생각하는 하늘 달력과 비슷한 점이 있으나,
그 첫 날을 항상 안식일(토요일)로 보는 것은 그리 성경적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것도 역시 참고만 해 주시길 바라고요,
어쨌든 창조 달력이나 하늘 달력이나
보름달로부터 15일째가 되니 초막절 첫 날이 됩니다.
(태양은 양자리에 달은 천칭자리에 있을 때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그래서 2024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도
더욱 주목해서 예수님 오심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그날은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할 할러윈 데이이기도 하고,
많은 일식과 월식의 한 거운데 날인 2024년 1월 11일로부터
42주가 되는 날이 되므로 너무나도 또한 중요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글도 참고해 주시고요,
(2020년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노아와 롯의 때)
하늘 그림도 달은 처녀자리 자궁 속에서 출산되고,
천칭자리에서 태양과 나란히 서는 그림이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