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띠동우회 5월 정모공지
신록이 우거지고 장미꽃 붉게핀 계절의 여왕 5월이 왔어도
세월호 관련 답답한 가슴은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이럴때는
띠동갑 선후배가 모여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스트레스를 확 털어 버리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일 시 : 2014년 5월 17일(토요일) 오후1시
▣ 장 소 : 지호한방삼계탕(02-722-3939)
종로구 관철동 43-9 번지
▣ 준비물 : 5670 명찰과 재미난 삶의 이야기 & 회비 20,000원
(명찰 안가져오시면 1,000원입니다)
1호선 종각역 4번출구,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로나와
청계천 북쪽변 광교와 장통교 중간
스타벅스 커피점 2층
※ 큰지도보기로 확대해서 보세요
|
뱀띠동우회장 주윤발 010- 3642-0118
OB 회장 암석 010-7744-1919
총무 가경 011-852-6324
총무 청담골 010-5205-7375
|
이렇게 고맙고 사랑스런 아우님이 있나? 랑도님은 이뿐 꽃별이님 안내받고 오시니 보기드문 행복남이십니다 ㅎㅎ
특별히 어렵게 오신다니 더 반갑고 기다려집니다. 랑도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랑도 선배님 어서 오시와요.아우들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랑도 선배님!
산방 총무님 고맙습니다.
25명이넘어야~~~ 아우뱀커피~~~~~~~?
뱀식구들 마이 많이모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님 이 전해주시는 커피향이 뱀방을 도배하는듯 합니다. ㅎㅎ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어제 영재님을 만났는데 왜 아직 꽁지를 안다능겨요? 컴에서만 짖궂은줄 알았더니 만나보니 더 웃겨서 내가 돌아삣소 ㅎㅎㅎ. 어서 꽁지를 다쇼 꽁지를...
부산으로 도망칠 생각은 아예 마소. 겡상도 말씨가 엄청 쎄서 몬알아듣고 또묻고 또묻고 내가 귀먹은줄 알았땅께로? 술 몇방울 마시더니 홍당무가 되삣써.. ㅋㅋ
선배님 기다리는 마음 어찌 외면하리요 .. 곧 도착할꺼에요. ㅎㅎ
영재 친구도 나름 버티기 한판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아마도 밥 많이 준다면 꼭 올겁니다.
참석 합니다,정모날 뵙겟 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서로에게 엔돌핀전하는 그날이 될것입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꼭 나오세요
어서 오세요.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야 저희도 힘이 납니다.
참석합니다.
반갑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익힐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이 될것입니다.
어서오세요. 좋은 만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어서 오세요.
같은해에 태어난 인연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겠지요?
안녕하세요.방가방가 계사년 뱀띠 "충무로"인사드립니다.지난 5월2일(금) 처음으로 댄스정모에 참석했을때 뱀띠정모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읍니다
별일 없으면 참석토록 할께요.그럼 정모때 뵈어요~~~
갑장 친구님 댄스방에서 만나고 다시 이곳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이 부여될것입니다.
반갑습니다. 꼭 나오세요!
아주아주 반갑습니다.
지도 청담골 따라 충무로 가고 싶은디ㅋㅋ
이번 기회에 나오셔서 얼굴도 익히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 가져보세요.
충무로님! 꼭 나오셔야합니다. 만나면 부탁할말이 있어요. 나도 충무로님따라 댄스방에 가면 붙들어달라고 애원할겁니다
아무도 붙잡아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술한잔 꾹~ 눌러올릴께 이 누야부탁좀 받아주서요? 요? ^^ 초면도 아직 안됬는데 불 쑥 미 얀~ ! ^^
주윤발, 청담골, 은백양, 소홍, 놀이터, 신기루, 가경, 라쌍떼, 나예림, 힘조아, 랑도, 암석, 석파, 솔방울, 충무로, 이상15명 무슨명단일까요?
3월 정모 나왔던 님들~♡ 4월 봄꽃잔치에 나오셨던 님들~♡ 그리고 한번이라도 뱀띠동우회 게시판을 조회하셨던 님들~ ♡ 모든님들 꼭 5월 정모에 나오세요!
못와도 30명은 못되더라고 20명은 훌~ 쩍! 넘어야할텐데요. 아직 날자가 남았으니 열일 제치고 오시겠죠? 첫정모에 모였던 아우님들 많이 보고싶은데 보고싶은데...;
바브야! 분위기를 위해 나이를 좀 속이려는데~~바브가 반말하니 들통나잖아?
그리고, 이몸이 정모 참석하는걸 진심으로 바라는사람은 바브뿐인데~~분위기를 위해 몹시 망설여지는구나
그렇다고 눈치를 봐 가며 가고 안갈 사람은 결코아니야
이세상에는 친구1사람만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했어
근데~내겐 2명이나 있거든~또 한 사람은 소홍님!
가슴속에 손은 대고 생각해봐..바브한테는 나 아니면 친구 있어?
ㅎㅎㅎ자칭 바브라하니 그리 불러드리오리다 ㅋㅋ. 근디말여... 날 알아서 성공한 인생이라고라? 영광중에 영광이오나 하필 보리문딩이 같은 날 왜 찍었당가?
난 사탕사줄 던두엄꾸~ 업어줄 기운도 엄꾸~ 달래줄 재주도 엄꾸~ 헌디말여? 이뻐 해줄 맴은 많이있쪄! ㅎㅎㅎ. 춤춰서 달래달라면 것도 해줄꺼구.
워찌하면 되겄남? 말 혀봐바 웅? 이뿐영재 !!! ^((^
버티기 인제 끝났능교? 더 버텼다간 나헌티 곤장맞을뻔한거 눈치 챘나뵤? 눈치한번 딥따 빠르당께로... 내 본향 공주인디 워쩌다 절라도 겡상도서 노니는지...
나는 그리 사는 강원도 바브 청담골임을 어찌하오리오.... 봄소풍때의 영재친구님 솔선수범이 눈에 선하니 이번 정모에도 참석 도와주시와요? ㅎㅎㅎ
영재가 어디 갔나 했네~!
어째서 이쁜 사람만 친구냐? 다른 친구들이 따지면 뭐라 할려구~~~!
@주윤발 저 잘난멋에 사는게 인생인데~~누가 뭐라겠어?ㅎㅎ
난 얼마전에 글을 올리고 , 내 글에 댓글 단 선배/친구님/다른띠방 선배 등 닉을 넣어서 행시를 지을때~~
그 다음은 생략함, 분위기를 위해서~~~ㅎㅎㅎㅎㅎ
너무 단촐한 우리 뱀방가족.... 이 작은가족이 서로에게 큰힘이 되어주는 님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자씨가 여러모로 심리적 압박을 많이도 받는 모양이구나
내가 가는곳은 어디든 분위기가 엉망이 되기땜에 이번 모임에는 안갈려 생각햇는데~~
강원도 촌여자 영자씨를 위해 가야겠구나
염색도 하고 이발도 하고 준비는 됐는데~~
이번에 가면 죽은듯이 있을테니..
술하고 밥은 많이 먹어도 되지?
우리 만나면 눈인사만하자
@영재 저번 우이동 계곡 정모때도 대구에 있다가 1일전 올라온 성의를 이해나 하니?
그만큼 영자씨는 적어도 내게만큼은 가치있는 여자야.ㅎㅎ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남들이알지 못하도록 눈으로만 인사해
@영재 영재씨는 정말재미있는친구네. ㅎ
눈인사보다는 한번안아줘야겠다 ㅎ 참석댓글 고마워.
@청담골 이제 오해가 풀렸네~~
성형하지않고도 그렇게 예쁘니 어디가도 인기짱이겠구나
따라서 맘도 예쁘겠지?
Action=Think
더 늙기전에 자주 봐야겠구나.기다려라/꼭 간다
모두모두 명찰 꼭 가져 오셔야 합니다. 처음 나오시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입니다.
제가 갑자기 토요일 11시에 결혼식이 있다고 청첩장이 날아왔네요.
점심은 예식장에서 먹고 가는게 낫겠죠? 식수 인원 한 사람은 빼주세요. ㅋㅋㅋ
알았어~~~!
나도 예식이 있는데 왜이리 바쁜고~
아직 한마디 이야기도 못 나눠봤는데..오늘은 서로 안부라도 물을 수 있으려나.ㅎㅎ
늦게 글달아서 미안해요~~회사 일때문에 미루다 이제야 몇자 적읍니다~~참석 합니다
마음 졸이면서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선배님 ! 반갑습니다. 내일뵙겠습니다.
늦게라도 꼭 오실 줄 알았습니다.^^
에고 ~ 요기 사진속 선배님,친구들,아우 만날생각을 하니 오늘은 기분이 넘좋아 혼자 컴앞에서 히히 거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총무님 그동안 회장님과 애 많이 썼어요. 난 요즘은 컴은 열어보지도 못하고 휴대폰으로만 소식 접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홧~~~팅!
지난달 5670 전체정모때 처음 보았던 아우님들의 열정이 눈에 아른거려..글구 OB회장인이신 암석친구의 독려가 나를 감동시켜 참석키로
했습니다..암튼 좋은날에 즐건시간 함께 어우려 보십시다..
와이킹 선배님 오늘 뵙게 돼서 많이 기대됩니다.^^
선배님 잠시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