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 탄생 1.000 일 기념일이라고 우리 세대에는 먹고살기 바빠 상상도 못 할 일인데 요즘 젊은 세대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생산하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고희연도 했었던 신사동 리버 사이드 호텔.
촛불 한 개가 1.000 일을 상징한고 함.ㅋㅋㅋ.^^
첫댓글 정작 주인공 밥상은 작고 소박합니다.아무래도 어른들 잔치 같은데요...ㅋ
아기가 아직 숟가락질도 서툴고 해서 뷔페에서 주는 아기 식탁을 가져 왔거든요.이제 세 돐도 안 지난 아기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습니까.1.000 일 기념은 명색 뿐이고 어른들 먹자 판이죠. ㅋㅋㅋ.^^
손자가 튼튼하고 귀엽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1000일 기념 축하드립니다~~~ ^^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정작 주인공 밥상은 작고 소박합니다.
아무래도 어른들 잔치 같은데요...ㅋ
아기가 아직 숟가락질도 서툴고 해서 뷔페에서 주는
아기 식탁을 가져 왔거든요.
이제 세 돐도 안 지난 아기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습니까.
1.000 일 기념은 명색 뿐이고 어른들 먹자 판이죠. ㅋㅋㅋ.^^
손자가 튼튼하고 귀엽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1000일 기념 축하드립니다~~~ ^^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