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더부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나는 망년회를 이렇게...
원옥분 추천 0 조회 145 06.12.04 11: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2.04 07:06

    첫댓글 후기를 읽기만 했는데 마치 내가 그자리에 있었던 양 생생하게 떠오르는 그때그 분위기....정말 재밋게 잘 놀았구나?스트레스 싹~~~~~ 풀렸겠다.

  • 작성자 06.12.04 11:13

    영심이는 여전히 노래 잘하고, 윤미는 공주님 같이, 영희 역시 얌전히... 은선이는 노래도 제대로 못했을 껄?? 짝사랑 태오 땜시.. 의석이는 배만 튕기고... 경호는 말 못해 ㅋㅋㅋ 대용이는 술도 안 먹고 잘도 놀고... 옥분이??? 여전히 분위기 파악 못하고...

  • 06.12.04 11:42

    현서야!!!역시 총무는 모가 달라도 다른거 같아,,,,,,,,몸은 어시장에 두고 간거 확실~ㅎㅎㅎ

  • 06.12.04 08:15

    더부리 친구들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잘 놀았나보구나. 옥분이 귀가시간이 그걸 말해준다. ^ ^ 1박2일 놀았으면 못 간 친구들 배 더 아팠을 거야. 재미있게 잘 읽었어.

  • 작성자 06.12.04 09:11

    두라 보면서 승애 생각 많이 했단다. 너도 빨리 만나야 할텐데... 네 옆에 든든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 의심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보내. 내가 로또만 당첨되면 더부리 친구들에게 흥권이 용문이 승애있는 곳으로 가는 비용 모두 쏜다. 기대해~~~~~~~~~~~~~~~~

  • 06.12.04 09:31

    두라가 노래도 불렀냐

  • 작성자 06.12.04 09:46

    봉창이 또 시작이네요. 노래방에서 휴대폰 카메라 또 들이대던데... 확인했니??? 누구랑 찍었니? 공개해라.

  • 06.12.04 09:36

    옥분이 잘 썼다... 느낌이 약간 부족하지만 중요한 건 다 썼네...경옥이 글만 플러스해서 읽으면 모든 종합정리 끝난다^^ 옥분이의 남을 배려하고 솔선수범 섬기는 자세 감동 받았다... 모임에는 옥분이 같은 사람이 꼭 필요한데...암튼 정말 수고 많았다....

  • 06.12.04 09:45

    의석아!두라가 맨처음 부터 흥을 돋고 춤도 추고 그랬는데 생각이 안나냐?^^멋진 스테이지 메너까지 선보였는데...그리고 옥분아!너무 수고가 많았다.경비 아끼느라 손수 과일 깍아서 절약까지 하는 네 수고 덕분에 모든 친구들이 잘 놀았던것 같다.다시 한번 경의와 감사 드린다.나중에 오뭇하게 한잔 하자고~~

  • 작성자 06.12.04 09:49

    고맙다. 너희들이 있어 하고 싶은 일...

  • 06.12.04 09:51

    난 두라가 노는것 못 봤다. 아쉽네. 민수 노래 부르는건 봤다. 난 한곡도 안불럿다. 니들 어디서 과외 했냐?가수하지 전부들.

  • 06.12.04 09:53

    난 옥분이랑 과일 사는데 갓어, 경호차. 그래서 못?다.

  • 작성자 06.12.04 10:07

    의석아 다시 정리해서 말해봐. 과일은 노래방에 들어가기 전에 산거야... 그리고 의석이가 두라 노는 것 왜 못 보았을까? 옆에서 배 튕기는 거 보았는데. 나는??? 두라 옆에 두고 휴대폰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것도 보구... 그래서 이번에는 두라랑 사진 찍는 줄 알았는데... 뭘까?

  • 06.12.04 09:48

    참 그 날 몇몇은 알았겠지만 봉창이네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친한 친구사이더라..ㅋ 육사 동기.... 지금까지 자주 만나는... 어쩐지 첨부터 구엽더니....ㅋㅋ

  • 06.12.04 09:52

    울 아버지 두라네 숟가락 갯수까지 아셔.

  • 작성자 06.12.04 10:05

    조만간 가족 모임하겠네... 부럽다.

  • 06.12.04 11:40

    그러게.........참 세상 좁지?그렇게 깊은 인연이엇으니 더 구엽지?ㅎㅎㅎㅎㅎ

  • 06.12.04 14:01

    의석이 데리고 곧 충북 영동에 가야지...ㅋㅋ 찢어진 주머니도 보여 드리고.... ^^

  • 06.12.04 10:26

    경호가 경호를 안하고 경호를 달했다구?

  • 작성자 06.12.04 10:31

    경호는 경호를 당했다고 생각 안 하겠지...

  • 06.12.04 11:24

    어라? 우리 장인 어른도 육사 나오셨는데.지금은 대전에 계시지만............................ㅠㅜㅠ잘하면 서로 아시는 사이 일런지도 모르겠다.

  • 06.12.05 10:14

    연세와 병과를 알려줘

  • 06.12.04 11:26

    옥분이가 반팔로 떨었다니까 또 미안해지네...ㅠㅜㅠ내도 그담에 분당 가는길에 추워서 덜덜 떨었다.경옥이 없었으면 얼어 둑었을지도....

  • 작성자 06.12.04 11:31

    추워서 죽을 뻔 했어. 그래도 네가 오니까 이렇게 살아 있잖아. 정말 좋았다. 네가 나타나 줘서...

  • 06.12.04 12:17

    옥분아 민식이 20분 놀려고 42000원 들여 온거래~성의가 괘씸 하지~ 그래서 귀가길에 따뜻하게 해주려고 등도 빌려주고 주머니도 빌려주고 다독여 보냈다^^

  • 작성자 06.12.04 12:28

    나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민식이 보내는데 마음이 안 좋더라... 니가 수고 많았다.

  • 06.12.04 12:19

    성학이는 분당에서 택시타고 아산으로 곧바로 내려 갔는데 잘 도착한 모양이야~ 성학아 수고 많았다~~~

  • 작성자 06.12.04 12:48

    성학이, 두라 정말 반가웠다. 둘 다 택시 타고 갔다네... 두라는 춘천에서 성학이는 아산에서 다음에 회포 풀자~~

  • 06.12.04 14:06

    난 콜택시라 11만원에 팁(톨게이트비 별도라서) 1만원, 노래방 1만원, 회비 9만원....헉 22만원...^^

  • 작성자 06.12.04 14:46

    헉!!!!!!!!!!! 22만원... 22만원어치 콩나물 사다 쌓으면???? 그래도 즐거웠지? 다음엔 우리가 그 곳으로 가 네 마음 편하게 해줄게~~

  • 06.12.04 15:31

    두라야 다음 모임 땐 우리 집서 재워주고 다음날 춘천 까지 모셔다 드릴 께. 그러면 돼겠지?

  • 작성자 06.12.04 15:33

    태오야, 괜찮겠어??? 그러다 너 춘천에 한의원 개업하는 거 아냐?? 하긴 잘 됐다. 두라랑 힘 합해서 열심히 봉사하면 더 아름다운 춘천을 만들 수 있겠지...

  • 06.12.04 16:05

    흑흑..고맙다 친구들아.... 근데 태오야 1대1 데이트는 곤란하다... 넌 잘 모르겠지만 미스코리아출신을 부인으로 둔 사람은 늘 불안해 하기 때문이다.....ㅋ (헉 또 재발^^ )

  • 06.12.04 17:40

    태오야 넌 2번해.

  • 06.12.04 21:23

    택시 요금 바가지 쓴거 같아.....ㅠㅠ.......십마넌

  • 06.12.04 22:29

    그래두 추운데 고생 안하고 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을마나 걱정 했는디ㅋ~시간은 얼마나 걸렸어~

  • 06.12.04 18:54

    두라야 그 참에 우리 마눌도 태워가지고 춘천 구경 갔다오면 되잖여. 나 1:1로 못가.

  • 06.12.05 10:09

    ㅋ 고마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