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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시간 Hora Recreati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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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의 시간(치유말씀) 신부님의 첫인상- 오금동 성당에서 신수산나
허윤석 신부 추천 0 조회 312 10.01.14 10: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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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주님께서 특별히 예뻐하는 사제 이십니다. 태안에서 부터 널 지키신 주님, 기적은 없습니다. 주님의 섭리안에서 내가 살아난 것임을.........

  • 10.01.17 14:54

    카톨릭 신자이면서도 낙태를 하는 신자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비록 낙태될 뻔 하였지만 결국은 신앙 없으신 부모님께 조건 대세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76세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서는 18세의 모습으로 완전 예쁘신 홍안의 얼굴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정말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태아의 생명이라도 함부로 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 10.01.14 18:56

    저는 카페에서 주로 만나(?)다가, 그날 처음 허신부님 뵈었어요... 실물이 훨 낫더군요.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자녀로 인해 양어깨가 짓눌렸고 마음이 몹시 무거웠는데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그날 제가 성령으로 충만했음을 감사드리고 자매님 마음과 제 마음도 같아요

  • 10.01.17 14:46

    하느님 자녀들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도하고 힘이되기도 함에 감사 드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뭔가 허전하고 시간이 무의미하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주님이야기하는 우리들은 그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자녀를 통하여 우리를 가르치시는 하느님을 새롭게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 10.01.15 21:06

    남을 판단하려는 순간 빨리 멈추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왜냐하면 어둠이 나를 덮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매주 5일내내 40명의 아이들을 만납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모든 아이들의 마음과행동을 합친 것이 내게도 있다는 사실은 우리들의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모든 몸과 마음의 주인은 하느님것이니 모두 그분께 드려야겠습니다.아~그래서 봉헌성가 중에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라고 노래 하는가 봅니다~^*^

  • 10.01.17 14:55

    네 명심하겠습니다. 빨리 멈출 수 있는 은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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