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만) |
1999 |
2000 |
2001 |
2002 |
2003 |
당좌자산 |
112,980 |
88,816 |
109,230 |
74,237 |
90,998 |
재고자산 |
137,098 |
199,110 |
264,185 |
160,377 |
173,907 |
투자자산 |
359,826 |
410,760 |
436,896 |
576,390 |
752,065 |
유형자산 |
1,628,863 |
1,976,432 |
2,468,208 |
2,834,422 |
3,211,947 |
무형자산 |
270 |
177 |
157 |
135 |
10,562 |
유동부채 |
1,047,851 |
1,136,962 |
1,536,080 |
1,816,575 |
1,835,038 |
고정부채 |
374,964 |
638,432 |
600,410 |
445,133 |
737,873 |
순자본 |
816,222 |
899,901 |
1,142,186 |
1,383,853 |
1,666,568 |
유동자산 |
250,078 |
287,926 |
373,415 |
234,614 |
264,905 |
고정자산 |
1,988,959 |
2,387,369 |
2,905,261 |
3,410,947 |
3,974,574 |
총부채 |
1,422,815 |
1,775,394 |
2,136,490 |
2,261,708 |
2,572,911 |
총자산 |
2,239,037 |
2,675,295 |
3,278,676 |
3,645,561 |
4,239,479 |
매출액 |
2,273,168 |
3,501,837 |
4,959,427 |
5,172,259 |
5,803,820 |
매출원가 |
1,791,902 |
2,757,240 |
3,894,243 |
3,793,683 |
4,238,381 |
매출총이익 |
481,266 |
744,597 |
1,065,184 |
1,378,576 |
1,565,439 |
판관비 |
385,640 |
579,286 |
756,677 |
969,528 |
1,113,726 |
영업이익 |
95,626 |
165,311 |
308,507 |
409,048 |
451,713 |
영업외수익 |
48,126 |
33,240 |
43,122 |
51,945 |
53,107 |
영업외비용 |
110,578 |
99,495 |
79,387 |
112,766 |
89,302 |
경상이익 |
33,174 |
99,056 |
272,242 |
348,227 |
415,518 |
법차전이익 |
33,174 |
99,056 |
272,242 |
348,227 |
415,518 |
당기순이익 |
22,204 |
69,748 |
188,964 |
246,167 |
301,423 |
감가상각비 |
37,175 |
53,156 |
79,188 |
119,401 |
134,330 |
무형자산상각비 |
113,506 |
102 |
59 |
45 |
20,006 |
감가상각총액 |
150,681 |
53,258 |
79,247 |
119,446 |
154,336 |
건물의취득 |
40,399 |
34,239 |
45,416 |
53,452 |
9,749 |
구축물의취득 |
2,094 |
4,678 |
1,652 |
1,296 |
177 |
인테리어의취득 |
6,983 |
10,028 |
11,197 |
13,221 |
6,559 |
기계장치의취득 |
963 |
1,073 |
641 |
252 |
1,013 |
차량운반구취득 |
2,268 |
1,664 |
7,204 |
437 |
1,453 |
공구기구비품취득 |
11,145 |
44,619 |
39,105 |
27,397 |
21,529 |
건설중인자산증가 |
386,327 |
308,604 |
466,539 |
533,708 |
508,260 |
산업재산권의증가 |
37 |
55 |
39 |
24 |
18 |
소프트웨어의증가 |
0 |
0 |
0 |
0 |
1,273 |
CAPEX |
450,216 |
404,960 |
571,793 |
629,787 |
550,031 |
주주이익 |
(277,331) |
(281,954) |
(303,582) |
(264,174) |
(94,272) |
주당주주이익 |
(16,429) |
(16,576) |
(16,096) |
(14,007) |
(4,998) |
발행주식총수 |
16,880,795 |
17,010,000 |
18,860,500 |
18,860,500 |
18,860,500 |
ROA(순이익기준) |
|
2.84 |
6.35 |
7.11 |
7.65 |
ROE(순이익기준) |
|
8.13 |
18.51 |
19.49 |
19.76 |
매출액영업이익률 |
4.21 |
4.72 |
6.22 |
7.91 |
7.78 |
|
2000 |
2001 |
2002 |
2003 |
부채비율 |
1.97 |
1.87 |
1.63 |
1.54 |
유동비율 |
0.25 |
0.24 |
0.13 |
0.14 |
당좌비율 |
0.08 |
0.07 |
0.04 |
0.05 |
재고자산회전율 |
20.83 |
21.41 |
24.37 |
34.72 |
재고자산/매출액비율 |
0.06 |
0.05 |
0.03 |
0.03 |
매출액증가율 |
0.54 |
0.42 |
0.04 |
0.12 |
영업이익증가율 |
0.73 |
0.87 |
0.33 |
0.10 |
경상이익증가율 |
1.99 |
1.75 |
0.28 |
0.19 |
순이익증가율 |
2.14 |
1.71 |
0.30 |
0.22 |
신세계의 안전마진은 주주이익이 아닌 당기순이익으로 계산하였음. 할인율은 15%이며 성장 기간이 지난 뒤에도 5%의 성장을 가정했음. 주주이익이 마이너스라는 점은, 신세계와 같은 기업의 경우 주주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시점이 오히려 매도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5년 20% |
2*30%+5*20% |
10년 20% |
적정가 |
298,557 |
420,009 |
460,311 |
안전마진 20% |
238,845 |
336,008 |
368,248 |
안전마진 30% |
208,990 |
294,007 |
322,217 |
안전마진 40% |
179,134 |
252,006 |
276,186 |
안전마진 50% |
149,278 |
210,005 |
230,155 |
투자의견
신세계는 앞으로 3년간 20%의 성장을 무난히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의 경우에도 최소한 10~15%의 성장은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함. 다만, 현재 형성된 주가의 수준이 타 기업에 비해 약간 높다는 점이 마음에 걸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나 신세계를 현재 포트에 편입을 해야 하는 경우는
1. 운용자금이 큰 경우
2. 자신이 보수적 투자자로써, 공격과 수비가 적절히 혼합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서는 경우
3.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매입하고 싶은 경우
라고 판단되며,
운용 자금이 적고 포트폴리오의 전체적 하락을 견딜 수 있으며 자신이 공격적인 투자자라고 판단이 드는 경우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특히 2004년 11월 14일 현재로써는 삼성전자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며 신세계의 경우 혹시 있을지 모르는 하락을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함. 단, 이 경우 신세계의 하락이 오지 않는다면, 신세계와의 투자자 본인의 인연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초연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다른 경우,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할인점을 제외한 신세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삼성생명, 센텀 시티, 인터넷 쇼핑 몰, 홈쇼핑 등)을 시장보다 먼저 발견했다는 판단이 서고, 이를 확신할 수 있다면 그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잡는 것도 좋다고 생각됨.
첫댓글 또 멋진 보고서를 올리셨네요. 뒤에서 두 번째 문단 중 마지막 문장이 제 마음을 흔들어 댑니다.
표에서 2*30%+5*20%는 2년간 30%, 5년간 20% 성장의 의미인가보군요. 신세계 2002년에 매출액은 4% 늘어났지만 순이익이 30%나 증가를 이루어내다니, 대단하다고 할 밖에요. 비용은 아직도 쥐어짤 여지는 많아보이고, 분석 하신 대로 성장률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그런데 주주이익 +전환 시 왜 매도시점인가요?
+ 전환이라고 무조건 매도해야한다는건 아니고요, 얼마 전 itooza사이트 보고서 제목에서(돈을 안내서 내용을 볼 수 없었음) 신세계 주주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글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신세계와 같은 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한 맥락에서 보면 주주이익의 플러스 전환은 신세계가 새로운 투자처를 찾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훌륭한 보고서입니다. 마지막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투자전략도 마음에 쏙 듭니다. ㅎㅎ.... 참, 다음주쯤 상해에 갈 예정인데, 시간되면 꼭 이마트에 들러서 분위기를 체크해보겠습니다. 참, 개인적으로 요즘엔 현대차와 모비스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사견이지만, 현대차 정말 아직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엄청난 열정이시네요...모비스에 이어 더 좋은보고서인것 같습니다..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