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arrion - Ledigos
Carrion 성당에서는 매일 저녁미사 후에는 순례자들을 위해 신부님이 안수를 해주셨지요.
빵 파는 차가 집집마다 다니면 나와서 사고 어떤 곳은 우리나라 우유 배달하듯 문에 걸어놓고 가는걸보고 비 오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첫댓글 주님의 손길이 하루의 피로를 씻겨 주셨읍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힘을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첫댓글 주님의 손길이 하루의 피로를 씻겨 주셨읍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힘을 받으셨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