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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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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고전문학] 수로부인 [구지가/해가9] [이영희 교수가 쓴 무쇠의 역사] 수로부인 (상). 미모 빼어나 납치사건
김종호 추천 0 조회 106 10.10.11 05: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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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1 20:07

    첫댓글 이래저래 잘나면 탈 난다고요^^

  • 10.10.11 20:39

    아아! 노래를 부를 때 지팡이를 치는 이유가 있었군요!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쇠와 수로부인이 교모하게 연결된다는 것도 재밌어요 ㅎㅎ

  • 10.10.13 21:09

    그런데 김종호님, 이영희 교수의 이 글, [중] [하] 도 좀 부탁합니다^^

  • 10.10.19 16:35

    부인이 저리 미인이니 남편 순정공도 참 힘들었겠어요~

  • 10.10.22 13:54

    "신라에는 미인이 많았다. 특히 수로부인은 빼어난 미모로 여러 차례 유괴사건에 휘말림으로써 삼국유사에까지 오른 유명한 미인이다." 아~~지금의 경상도 지역의 대구에 역사적으로도 미인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재미있는 자료 감사합니다.

  • 10.10.23 15:08

    수로왕과 관련이 있는 거북 노래의 가사를 약간 바꾸어 부인을 구출하는 ‘해가’를 지어 부르게 한 것도 수로왕과 수로부인의 이름이 같았기 때문일 것이다. 수로부인은 김수로왕의 후손이었는지도 모른다. 역시나 수로라는 이름때문에 이런 해석이 나오는 것같아요ㅎㅎ

  • 10.10.24 20:50

    '수로부인은 김수로왕의 후손이었는지도 모른다.' 아까 읽었던 자료에서도 수로부인은 가야의 후손일 것이다라고 보더라고요^^ 이름도 그렇고 구지가 = 해가 가 비슷 한것도 그렇고 연관성이 큰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 10.12.15 17:19

    과연 잘난 사람은 세상이 가만 놔두지 않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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