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홍수가 왜 일어날까? 태풍과 홍수가 없다면 인류는 공멸하고 맙니다
인간에 손해만 입히는 줄 알았더니 태풍이 불어서 바다의 적조현상이나
오염된 바닷물을 깨끗이 정화시키지요.
홍수로 말미암아 지리산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모래자갈이 남강 변에 모래는 모래대로,
자갈은 자갈대로, 쌓아두었더라고요. 홍수가 없다면
이 골재가 어디서 생겨나며 건축자재로 어떻게 콘크리트 건물을 지을 수가 있나요?
하나님은 우주공간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투정만 부릴 줄 알면서도 소해대익(小害大益)그걸 모르더라고요?
*봄 같은 겨울, 여름 같은 봄, 가을 같은 여름,
그럼 4계중에 뭐가 빠졌나요? 겨울이 빠졌다는 건 지구의 온난화로 남극의 빙하가 무너지고
해수면이 넘치는데 모두 강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으면서 어느 장수가 이 재앙을 막을가요?
반갑잖은 엘니뇨가 이번에 찾아와 일본 중국 대만을 휩쓸어 많은 재산 인명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종말이 가까워 오는데 우리의 신앙은 날로 쇠퇴해 가고 있으니..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바나바
첫댓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의 귀하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 할렐루야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이 마지막때에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어요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가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