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된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한적 의료기술`로 선정된
강남 연세사랑병원의 고용곤 원장은
"자기 관절을 보존하는 `줄기세포 재생치료`에 관심을 보이는 환자들이 크게 늘어 조만간
줄기세포 치료가 인공관절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한적 의료기술은 복지부 장관이 따로 정하는 고시 조건에 충족하는 안전성이 확보된 의료기술로
대체기술이 없는 질환, 희귀질환의 치료와 검사를 위해 임상에 신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는 의료기술을 뜻한다.
강남 연세사랑병원의 시술 인정 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만 3년이다
☞ 국내에서의 줄기세포 치료는 불법이다.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이나 중국으로 가야 한다.
☞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비용
자가 지방 줄기세포 치료술의 비용은 180만원(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비를 포함해 약 400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이용되는 유전자치료나 줄기세포 치료의 비용은
약값만 대략 600만~800만원이고
수술비를 포함하면 한쪽 무릎에 약 1000만원 이상 비용이 소요된다.
☞ 한쪽 무릎 치료 비용이 약 1000만원 이상 비용이 소요된다면
무릎 두 군데를 다 치료할 경우 2천만원이 든다.
사람의 몸은 어디이건 아플 수 있다.
당뇨, 파킨슨 병, 루게릭, 치매, 각종 암, 등 현대의학이 해결할 수 없는 난치병은
수두룩하다.
아픈 곳마다 줄기세포로 치료를 하자면 그 비용은 천문학적이 될 것이나
그나마 국내의 대형병원에서 조차 불법이라서 치료를 받을 수 없고
일본이나 중국으로 가야 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줄기세포 치료는 돈많은 부자들이나 받을수 있는 치료법일 뿐
가난한 서민들은 보기만 할뿐 먹을 수없는 그림의 떡에 가까운 치료법이라 하겠다.
☞ 인체는 정화 해독 재생 복원하는 자정능력이 있으나
면역력 저항력 치유력을 지닌 자생능력만 강조를 할뿐
자정능력에 대해서는 강조를 하지 않는다.
우리 한민족에게는 몸에 병이 들지 않고 천천히 늙는 무병장수 하고 불로장생하는
수련법이 수천년 전부터 전승되어 왔으나
우리 것은 死藏이 되고 생뚱맞게 중국의 도교가 들어와서 판을 치며
건강수련법이 아닌 무술 무협지에 등장하는 수련법으로 둔갑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