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행부가 12월 28~29일 1박2일로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예찬아빠]

저희 집행부가 12월 28~29일  1박2일로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묵고있는 숙소는 설악파인리조트이며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왔습니다.

리조트여서  아이들 잠자리는 아주 편하고 좋았으며 아이들도 여행을 간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적당한 훈련과 연습경기 그리고 즐거운 자유시간 부여로 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4박5일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어제는 오전에 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목욕탕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전에 설악중학교와 연습경기를 가졌으며 오후에는 속초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내일오후에 설악중학교와 연습경기 한게임을 더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31일 오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학교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인해 우리 모든 부모님들과 함께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로 발전하는 단월중학교 야구부의 밝은 내일을 위해~~~~~~~~~! 

[오정희 수관맘]

추운날씨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휴가를 보낸듯합니다 ^o^

[예찬아빠]

오늘 바람 엄청났습니다.그래도 우리 아이들 씩씩하게...화이팅이 넘쳤습니다.

[오정희 수관맘]

쌍화탕이라도 건배하시고 주무세염^o^

[정섭아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