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안에서 평안하신지요?
본 카페커뮤니티에 게재한 게시글에는
비천하고 부족하고 어리석고 허물이 많은 자의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기호 해석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서는 이점을 참고해 주세요.
심슨가족이 연출한 장면이 차츰차츰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파일러는 어떤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정치평론가도 비슷합니다.
🔵 파랑색은 🌊물을 상징합니다.
🔴 빨간색은 🔥불을 상징합니다.
공교롭게도 재앙 災는 불과 물이 섞인 한자입니다.
어떻게 물속에서 불이 나올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wT5UmjgSdLc?feature=shared
전후맥락없이 하늘에 비행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거 코드입니다.
공중으로 올라가는 비둘기와 UPs(YPS)차량은 공중들림을 표현했을까요?
뜬금없이 북아레리카 대륙에서 명성있는
어떤 LGBTQ 후원하는 아이스크림 회사의 로고를 보여줍니다.
아이스크림은 엄청난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일까요?
https://x.com/benandjerrys/status/614516013904719872
거대한 도넛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핵폭탄이 터질때 거대한 버섯구름도 볼 수 있지만,
도너쓰 모양의 구름을 볼 수 있습니다.
핵벙커를 암시하는 튼튼한 출입구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대부분 실제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냉장고 출입구를 아래 그림처럼 만들지 않습니다.
영파씨의 푸닥거리는 터미네이터2 어떤 장면을 오마주 했습니다.
제2의 911사건을 기획하는 것일까요?
https://youtu.be/6z9qws7M8q8?feature=shared&t=207
거대한 화염 그림이 래핑된 트럭이 나옵니다.
퀴즈 4 + 4 노랫말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래 그림의 노랫말에서 XXL은 몇 달前에 공개한 영파씨의 뮤비입니다.
작품해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cafe.daum.net/gorkd/TeFH/4784?svc=cafeapi
핵폭탄 도너스 911사태를 암시하는 것일까요?
흉물스럽게 변한 해변가를 살펴보세요.
뮤비 Ate는 넘버8을 의미합니다.
출처: https://youtu.be/-sE0haQuvp0
https://www.youtube.com/watch?v=UI-p72tKt6U
넘버 8은 히브리어에서 무엇일까요?
분리됨을 의미합니다.
보통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습니다.
기름은 위로 올라갑니다.
파리(🪰) 최후의 만찬 LGBTQ SHOW에서
심슨가족의 한 장면을 패로디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최후의 만찬이 심슨가족에서 휴거 타임라인의 거의 마지막 장면Scene 입니다.
이 글을 열람하시는 분께서는 각자 분별하시길 부탁드리며,
심슨가족 예측프로그해밍도 100퍼센트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에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막대 조명은 무슨 메세지를 표현했을까요?
https://youtu.be/tQM7FXmevks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ERTvwzq26gs
타임라인상에 존재하는
여러 이벤트의 시간 간격은
확실하게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예언은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로우신 심판주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그분께서 세상 악을 척결하십니다.
세상이 점점 노아의 때처럼 타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오실지 알 수 없습니다.
🌑 🌒 🌓 🌔 🌕 🌖 🌗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는
특정 날짜와 시간 상관없이 항상 깨어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신랑 예수님께서 몇 년도 몇 월 몇 일 몇 시에 오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달력상에 존재하며, 어떤 날입니다.
그날에 대한 결정은 아버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휴거와 ⬇️지상 재림 일자는 모릅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느 날, 로열웨딩이 있으며,
성경에 예언된 사악한 자가 등장할 것입니다.
정확한 휴거 타이밍, 일시는 알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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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과 찬송과 감사와 존귀와 지혜와 주권은 만왕의 왕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호산나, 마란아타,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 환희, 낱쌀, 하르파조!
無名作家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