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방사선동위원소 체험기 동위원소 130 일박이일 체험기(강남 세브란스)
좋은밭 추천 0 조회 923 11.03.13 17: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13 17:28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저도 곧.. 치료받네요.. 이제 맛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3.15 21:04

    미성님..첫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미성님께서도 잘 받으시고 일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빌어봅니다^^

  • 11.03.13 19:01

    치료 후기글 감사,,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03.13 21:35

    찰스님..도움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부디 치료 저보다 더 잘 받으시고 말끔하게 나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3 21:37

    좋아하는후리지야님.. 감사드려요^^ 얼른 입맛을 되찾아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건강 조심하기 위해 건강에 도움되면서도 맛있는 음식 먹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 11.03.13 20:46

    저도 장항석쌤께 2월8일 수술받았고 4월20일에 동위 30예정이에요. 댓글은 안달았지만 좋은밭님 글의 열혈독자(?)입니다. 수술후기도 보고또보고수술후 몇일째는 어떻다고 했더라? 하면서 다시 찿아보고..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요오드식 글도 잘보고 있었고 동위치료 후기는 언제 올려주시려나 기다렸네요.ㅋ

  • 작성자 11.03.13 21:39

    ㅎㅎㅎ 희한네님.. 저의 열혈독자(?)라고 하시니 더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도움도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병원에 노트북을 일부로 안가져가서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희한네님께서도 저요오드식과 동위원소 치료 잘 받으시고 일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11.03.13 20:51

    옥소맨 상상까지.... 재미있게 지내고 나오셨네요? 퇴원후 컨디션은 어떠신지요?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힘나시길~~

  • 작성자 11.03.13 22:00

    ㅋ~ 옥소맨 상상은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퇴원 후 컨디션은 오늘을 고점으로 해서 힘들었지만 오늘 오후 늦게부터 점차 안정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들이 근처 언니 집으로 피신을 가있고 저 혼자의 고독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몸에 좋은 음식 정말 많이 먹자고 다짐했습니다^^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활천사님^^ (아내가 자주 와서 맛있는 것을 차려주고 갑니다.. 제가 얼른 가라고 하지요^^)

  • 11.03.13 20:56

    신지 끊으면 몸이 많이 힘든가요? 동위치료시 속 울렁거림도 그렇게 힘든가요? 글구 요양병원은 안가셨어요? 궁금한게 많네요. 내일 결과도 또 글 올려주실거죠?ㅋ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몸 관리 잘하시길 빌께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가끔 글 올려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3.13 21:58

    신지 끊었는데도 별로 힘든 것은 못느꼈습니다.. 속 울렁거림은 강한 것은 아니구요 주기적으로 잠시 있다 사라졌구요^^ 다만 기분이 나쁘게 미식거리는 정도구요 혀가 떪어지는 느낌으로 해서 입맛이 통 없더라구요^^ 요양병원은 따로 가지 않았습니다. 휴가를 다 써버려서 내일부터 출근이라서요~ 동위원소를 사이에 두고 1주씩 쉬면 가장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내일 결과는 오늘 본문에 추가시키겠습니다^^ 희한네님.. 격려에 감사드려요^^

  • 11.03.13 21:27

    전8이날 100했는데 아직 집이아닌 요양 병원에 있어요 고생 하셨네요 전 제가 지금 셋째 가진것같아요 입덧하는거랑 어찌그리 같은지 밥 냄새 맡으면 으~~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옥이...우리 빨리 이겨 내자구요^^

  • 작성자 11.03.13 21:52

    ㅎ~ 제 생각이 맞았네요^^ 정말 입덧할 때 기분이 이럴 것 같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물고문을 당하여 물에서 비린내가 느껴지고 혀에 아직까지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 전기고문을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호두열매님께서도 요양 병원에서 푹 쉬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생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저요오드식 2주간 미리 휴가를 내어버려 휴가가 없는 관계로 저는 내일부터 출근합니다^^ 일과 사람들과 어울리면 호두열매님 말씀처럼 빨리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 11.03.13 21:29

    이놈의 스마트 폰은 적응이 않되네요 글씨가 자꾸 엉뚱한데 가서 찍히네요^^오타 지송!

  • 작성자 11.03.13 21:56

    ㅋㅋㅋ 스마트폰으로 쓰셨군요^^ 오타라도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제겐 큰 용기와 힘이 됩니다^^ 사실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적는다고 과대광고를 하였지만 저도 댓글로 올려주시는 글들 읽으면서 큰 힘과 위로를 받기위해 올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

  • 11.03.13 22:02

    정성스럽게 쓰신 투병기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3.13 22:17

    석송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까페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어금니 부딪쳐서 침샘을 잘 지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3.14 10:39

    저도 23일 동위치료예정이라 카페에 자주 들어오는데 자세한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감사합니다.출근하셔서 열심히 일하시면서 이겨내세요.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11.03.14 21:17

    수영강님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멍때리고 직장에 겨우 앉아 있었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직장에 출근하여 좋았습니다. 수영강님께서도 동위원소 치료시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알고봤더니 병원에서 퇴원 후 먹으라는 위장약을 안먹어서 심한 위염이 생겨서 고생한 것이었습니다ㅠㅠ 저녁에 위장약 먹으니 속이 아주 많이 편해졌습니다.

  • 11.03.15 13:48

    치료 받느라 수고 하셨고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아주 강하게 한번에 끝내자고 하여 걱정이 많습니다. 많은 정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수술하고 얼마만에 동위치료 들어 가셨습니까?

  • 작성자 11.03.15 18:20

    작은여인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1월 18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약 6주만에 동위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동위치료 잘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11.03.18 01:53

    조만간 강남성모에서 수술받을 예정이예요. 현재 임파선 전이 여부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이라서 하루 하루 피가 마르고 있지요. 좋은밭님 글 보면서 희망도 생기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 작성자 11.03.18 08:59

    보노보라님..수술을 앞두고 계신데 제글로 인하여 희망이 생기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저도 전이 여부로 인해 잠이 다 안올 정도 였었지요~ 초음파 검사로 피막을 뚫지 않아서 전이가 안되었다고 들어서 기뻤는데 막상 수술을 하고 보니 점프가 되어 림프절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다는 소리에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는지.. 그래도.. 희망을 가졌기에 동위원소 치료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노보라님께서 전이 안되시기를 바라고 꼭 완치하시고 일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11.03.25 17:17

    저도 군포인데...약간 ..걱적이네요~100받는다고 하던데..3월30날 받으로가요~내걱정이 아니고 집에 랑과 고등학생 남 2명.ㅎ그게 더 걱정이네요~암튼 잘~마치고 나오셨네요..항상 건강 잘~챙기시고요~좋은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 11.03.25 21:38

    아짐이님..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퇴원 2주가 다 되는데요 아직도 아내가 뭔가 느껴진다고 하네여~ 저는 잘 모르겠는데... 아직도 초2 아들과 접촉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더 가족들이 소중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동위치료 잘 받으시구요 일생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빕니다^^

  • 11.04.09 21:03

    정말 감사합니다..3웥29일날 수술하고 4월11일날 병원에 갑니다 동위치료를 받는것이 확실한데 내용을 몰라 매일 여기저기 기욱거리고 눈만뜨면 두려움과 고민을 했는데
    속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저처럼 모르는분에게 많은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이렇게 좋은일 하시어 앞으로 좋은밭님은 기쁘고 행복한날만 있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1.04.14 20:47

    자목련님..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셔다고 하시니 저 또한 기쁘네요~ 자목년님께서도 동위치료 잘 받으시고 일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근래들어 회사일이 바빠서 이곳에 그동안 오지 못해 답변이 늦었습니다.

  • 11.04.10 17:33

    좋은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저도 동위원소 치료하고 4월8일에 퇴원했어요... 저도 퇴원후부터 좀 힘든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겠지요!! 건강한 하루하루 위해 최선을 다해요^^

  • 작성자 11.04.14 20:49

    브로니아님.. 부족한 글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몸은 좀 어떠신지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남은 치료 잘 받으셔서 일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 11.04.11 09:10

    동위원소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강남세브란스에서 3월 24일에 수술하고 4월 11일 오늘 첫 외래갑니다. 전절제 하였고 싸이즈가 커서 아마도 동위원소 치료를 할 것같습니다
    좋은밭님하고 같은 연령이고 남자이라고 유심히 읽어봤습니다. 동위원소 치료하게 결정되면 다시 질문 여쭤두 될까요?

  • 작성자 11.04.14 20:52

    제로머니님..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여기 못들어와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도 제로머니님 수술 후기글을 잘 읽었습니다. 동위원소 치료도 잘 받으실 것입니다. 받기 전에와 받는 동안에 불편함이 컸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물어보시면 아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요오드식 후기에 2주간 음식 및 생활, 증상에 관한 글을 부족하지만 올려놓았습니다. 남은 치료 잘 받으시고 일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1.04.11 10:15

    정말 알고싶었던 내용을 이리도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실날만 남았네요^^

  • 작성자 11.04.14 20:54

    태윤맘님.. 도움이 되신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태윤맘님께서도 동위원소 치료 잘 받으시고 일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11.04.12 18:17

    저도 동이원소치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밭님께서 상세히 적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4.14 20:58

    분홍주연님..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치료를 앞두고 계서서 심란하실수도 있으시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고지가 얼마 안남으셨으니 조금만 더 화이팅 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은 치료 잘 받으시고 일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