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햄록과 유일무일한, 독특한 블레이드 편전을 다루어보다

[허공의 나툼]

16년 달력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시간입니다

건강

가정

일

관계에서 좋은 마무리 한 해 되시고요

고집통을 사용하시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고집통을 만나야할 회원 여러분

몸도 마음도 대나무 처럼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을 비워내는 고목나무와 같이, 마디맺음을 잘 하고 또 비워내고, 마디맺음을 잘 하고 또 비워내고 함으로써 올곧게 자라는 대나무처럼 탁구라는 운동을 통해서, 그리고 더 좋은 장비를 만나서, 행복한 건탁, 즐탁, 협탁, 배탁, 위탁 하시구요, 더 비워짐으로써 자신과 그리고 가정과 회사에서건강한 멋진 삶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햄록과 편전에 대한 사용후기를 마지막 올리고자 합니다

잠깐의 사용후기 이지만

손맛이 더 깊어지면 사용에서도 또다른 느낌을 얻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비의 70%와 운동의 몰입과 노력 30%가

멋진 100% 인격과 실력을 높여 줄거라 생각합니다

고집통 사장님 항상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장인정신에 많은 축복이 함께하시구요 내년부터는 라켓 생산 제작이 백두대간을 호령할 수 있는 멋진 작품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넘어서 탁구의 선두인 중국으로 고집통의 멋진 로고 기운이 넓게 펼쳐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단판의 햄록

햄록통판은 탄성, 반발력에서 느낌이 독특함을 느낌, 직접적인 반발력이 상당히 강함

라켓에서 손까지 공에 대한 흡수력을 그대로 받아 스피드나 회전력을 더 실어 상대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공의 탄성과 반발 전달력이 상당히 묵직하고 날카롭게 전해짐

2겹 편전

햄록단판과 비교하면 라켓 자체가 조금 무겁다는 느낌과 공의 전달력에서 힘을 싣기가 쉽고, 합판의 성질이 있기 때문에 통판의 직선적인 면을 조금 완화하고, 부드러우면서 컨트롤이 되기 때문에 공격적인 컨트롤 경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다, 저도 상위부수 회원들과 게임을 할때는 편전을 주로 사용하고 있음

통판과 합판의 활용법

→ 편전

합판의 특징이 공 흡수력이 가볍고, 부드럽고, 섬세함, 그리고 공을 다루기 쉬운면이 있어 공적적인 컨트롤 형

→ 햄록

단판의 특징으로 묵직하고 국직한 공의 흡수력이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반발력이 있으므로 강한 피스드 및 회전력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느낌과 탄성의 공격형

※ 고집통을 만나 라켓에 대한 활용도를 개인적으로 계속하고 있으며, 특히

저는 단판은 –1~3부에게 활용하고(햄록,편전) 4부이하 분들에게 합판(제브라,하리오마)을 활용하고 있으며, 활용도에서 많은 느낌을 받습니다

햄록과 편전의 공통 느낌

드라이브

 맞드라이브등 상대에게 밀리지 않는 반발력으로 더 쫙 깔리게, 더 묵직하고 깊게 보낼수 있는 장점이 있음, 맞드라이 할 경우 묵직하게 쫙 깔려가는 부분 때문에 조금 실수가 많았지만 조금 각도를 다듬어 준다면 위력적인 맞드라이브로 상대를 제압 가능함 또한 선 중. 후진 드라이브는 회전력과 스피드가 함께 해서 롱과 하프의 거리 장단조절 가능으로 선 공격의 기회와 후 컨트롤 게임운영이 좋음(햄록↑ 편전 ↓)

스메싱

타구감과 강력한 스피드 직선 스메싱으로 표현하고 싶고, 무조건 한방 굿입니다.(햄록=편전)

커트

장단을 활용하여 길게 밀 경우 와 짧게 떨어뜨리는 컨트롤에서 쫙 깔려들어가고 스핀을 많이 줄 경우 상대의 드라이브 실수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어 상대가 많이 당황함( 반발력이 좋기 때문에 먼저 커트로 상대방이 드라이브 할수 있도록 많은 유도한 다음 강력한 숏트로 마무리 함)(햄록=편전)

컨트롤

매우 안정적 이고 공격적인 컨트롤 형으로 표현하고 싶고, 특히 상대 드라이브를 숏트로 보낼 때에는 위력적인 반발력과 상태의 커트 싸움에서는 날카롭게 깔려가는 타구성이 있고, 숏트에서는 밀리지 않는 반발력으로 부드러움의 안정을 품은 공격적인 컨트롤 형(햄록↓ 펀전 ↑)

라켓에 혼가 정성이 들어간 것이면

이것은 살아있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분명 살아 있는 고목을 다듬어서 만든 것 이기 때문에 그 안에는 생명이 숨쉬고 있는 것이며,

정성으로 다듬어 혼과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낸 것은 고목의 생명과 장인정신의 혼이 합하여진 또 다른 탄생인 것이다

혼과 장인정신이 들어있는 고집통의 작품에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한단점을 보완해 간다면 운동의 실력과 성장도 빠를것이라고 봅니다

고집통

새로운 17년

세계적인 라켓으로

백두대간을 넘어서 만리장성까지 성장하시기 기원하면 기대합니다

[DHee]

멋진 소감 잘 보았습니다.

[허공의 나툼]

탁구 시작한지 16년 7월
벌써 6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중 라켓을 찾아 헤메이다 10월에 고집통과의 인연이 되었네요
나름 기본기가 있어 3부 수준의 회원들을 접수하고 있고 생각은 이미 접수가 되었습니다 ㅎㅎ
올해 12월 2부까지 수준 올려놓고 내년 새로운 고집통 블레이드와 함께 1부, 0부 까지 실력올려놓고 생활탁구지도자 자격증 도전합니다
고집통과 함께 하니 실력향상에도 혼이 담긴 장비가 뒷바침이 되는것 같아 기분도 좋습니다
고집통 우리나라 블레이드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 잡힐것라 믿습니다

[CJ + JC]

많은 내용 잘보고 참고가됩니다 저도 후기 준비중인데 비교하기 참 어렵습니다.

[파주지니]

고수님의 후기 잘 보았습니다.

[인터탁구]

잘 봤습니다!!
16년에는 하리마오3로 잘 쳤는데, 17년에는 햄록과 편전!!그리고 새로 나온다는 라켓을 두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무엇으로 17년에 즐탁을 할수 있을까!!

[허공의 나툼]

어느 누구에게 딱 맞는 블레이드는 없는것 같습니다
손감각이나 러버의 구질
여러 각도도 생각해 보시고 다양함 속에서 진정한 자신의 장비를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업그레이드 된 블레이드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17년
신 병기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고집통의 장인정신이 스며든 하나의 또다른 탄생이거든요

[인터탁구]

네!!저도 신병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라자기]

잘 봤습니다.
저도 고집통과 만남은 짧지만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입니다.
2016년도 봄에 고집통을 만나고 즐탁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일본식펜홀더에서 쉐이크로 전향하면서 고집통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좋은 만남으로 더욱 즐탁을 하고 있습니다.
고집통 작품은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