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모 인터넷(가세연)에서 나온 제보인데, 조국 교수가 석사장교 (6개월 )시절 동기수첩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특이한건 양력이 표시 되어있고, 동기수첩은 본인들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져
실제 생일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어 사주를 살펴보니, 이 생일에 수긍되는 점이 많아 보입니다.
1963년 4 . 6일 양력으로 기재되어 있고, 1965년생은 이 이후로 호적을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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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己 丙 癸 乾命 57세
* 卯 辰 卯 (淸明 4/5일)
61 51 41 31 21 11 1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출생시는 알수없으나 정묘시, 경오, 신미, 갑술, 을해時 추정되고,
일단, 三柱만으로 추명해 보겠습니다.
<명곡 소견>
청명후 1일 출생으로 辰月이지만, 여기 乙木의 기운이 강하다.
卯辰이 합세로 殺局을 이루니, 월간 丙火로 化殺시켜 전형적인 학자(교수)이면서,
권력을 지향하는 사주가 되었다.
청명의 己土는 만물을 재배(栽培)하는 시기이므로 병화의 도움이 절대적인데,
년간 癸水가 괴인시켜 탐재괴인이 되고, 구름이 해를 가리는 형국(黑雲遮日)이니
공명에 기복이 심한 사주가 되었다.
이는.. 재물을 탐하면 명예의 손상을 의미하고, 혹은 妻로 인한 재앙을 초래한다는 암시이다.
(물론 출생시에 따라서 강하고 약할수 있습니다.)
초년 관운은 길운으로 성품이 바르고 정직하며, 정의로움에 불타는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면,
21세 30년간 재운으로 흐르니, 그의 마음에 구름이 끼고 탁한 세상사에 타협하며,
서울대 법대를 진학하고도 사시에 3차례 낙방하는 좌절감, 자존감의 상처를 합리화 하는 도구로
급진사회주의 사노맹을 도피처로 삼은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해보며,
본래 자신의 선량함과 정의로움에 보이지 않는 갭이 본인도 모르게 좀쓸고, 녹쓸어 현재는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차 망각된 운명의 장난에 빠져버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술대운 戌운은 토가 왕하여 구름을 제거하여, 起發이 가능하나 그 운이 너무 짧고,
己亥년, 술토의 막강한 후원을 받는 己土 우군들이 벌떼처럼 애워싸고 있지만..
좌하 亥水의 힘을 받고 庚금이 生水하는 자객 또한 만만치 않으며,
지난 30년 근숙기간에 올바른 선택을 못하고, 불의에 타협한 그의 카르마는 너무나도 무거워
이 고비를 지나간다 한들 ..경자 신축년을 어떻게 견딜지..?
2017년 丁酉년 문정부가 시작될때.. 조 교수는 청문회를 거치는 職은 안하겠다고 언급하였는데,
어째서 법무부장관에 눈이 어두워,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것을 망각한 것인지..
참.. 세상은 한편의 리얼 드라마..?
이 말이 하고 그만두어야 겠네요~
미국은 세컨드리 보이콧 안때립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왜냐고요? 미국은 자신의 손에 피를 안 묻치죠?
그런데 계속 반미정책을 펼치면... 가만둘까요?
그렇습니다. 칼자루를 일본에게 줍니다. 그리고 모른척..하죠
얼마전 일본의 한국에 대한 무역제재, 하이트국 배제..가 그것입니다.
1998년 imf 의 원인은 당시 김영삼이 한미일 삼각동맹을 거부해서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당시 김영삼은.." 일본의 버릇장 머리를 고쳐 놓게다.." 했죠
그 이후 일본은 단기사채 연장을 거부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외환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했고 imf 가 왔습니다.
지금이랑 너무 비슷하죠?
지소미아 파기,
반미, 주한미군 영토 조기반환...
반일 정서, 토착왜구? ..ㅋ
문재인의 부친은 일제시대 일본의 부역자 입니다. (아~ 태클 거세요 증거 있습니다.)
민주당 전 원내대표 홍영표 조부는 이완용급 친일파 입니다.
그런데 케케묵은 반일 프레임으로 지지층을 결집시키려 하죠?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어떻게 할까요?
한반도를 포기할까요? ...
판단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세요~~
<명곡의 시국소설..ㅎ>.
소설쓰는게 아니고 학자라면 혹은 간명을 하는 분이라면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말하셔야죠~ 그게 없으니깐 환타지 소설이라고 하는 겁니다.
유튜브에 제가 명곡님 바보라고 동영상 올리면 그걸 믿을 만한 자료라고 생각하실 건가요?
ㅋ..참 싸가지..말자
그랴고..소설인데 왠 오바?..
이 친구는 머하는 거야? 앞 덧글 제대로 보고 지금 참견하는거야?
피터팬님이 소설을 쓴다고 하니 소설을 써 보겠다고 한것인데..
참견할라면 제대로 파악하고 참견하고, 역학적 소견없어면,,오지랖은 ..안하는게 좋죠?
오브님이 친구인가요? 소설은 집에서 싸시길 바랍니다~
방금 조교수딸 조민의 출생신고에 관한 보도가 나왓네요..
조국, 청문회에서 "선친이 딸 학교 빨리 보내려"
조국 딸, '1991년 2월→ 9월' 생년월일 정정 신청
출생기록부가 공개되었는데, 신청자-父, 조국이 했네..청문회에서 위증?
애초에 명곡게시글에 조교수가 사시를 3번 낙방? ...에대해서 가짜뉴스라고 공격했는데
조국 본인은 사시를 친적이 없다고...말했다? ...
입만열면 거짓말인데, 법대 그것도 서울대 법대 나오고 사시를 안쳤다? ..이걸 믿는 사람들..참
참고로 명곡도 고시공부 무척 오래한 사람이다.
역학동이 어쩌다...역학적 소견도 없는..
조국 사주에서 약간 비하하는듯한 내용으로 비춰졌는지 모르지만, 대국민앞에서 얼굴 표정 안 변하는 그의 뻔뻔한 거짓말에 그의 성정을 명리학적인 소견으로 암시한 내용인데..
게시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수준에서 진영 논리로 태클 거는것은...역학인의 도리가 아니죠?
이나라가 어쩌다, 60년전 흑백논리로 무고한 양민들을 무참히 살육한 그런 정신수준으로 퇴행하는것인지..
머~ ...
그건 명곡선생도 마찬가지요
태극기만 들면 사람들이 개 돼지로 보이는 모양이구려?
아닌척 하지말고 나 태극기들었다...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다른사람들을 개 돼지라고 욕해도 됩니다
아닌척 중립적인척 하는게 역겹고 구역질나요
이곳에 구역질나는 인간들 많아요
공명정대한척 나라걱정하는척 아닌척 중립적인척 하면서 교활하게 정치적인 발언 하는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아주 구역질나요
고맙습니다...이곳에 태극기, 일베가 아닌분들이 있으시네요. 참 다행입니다.
혹시 오해일지도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조국을 편드는것 아닙니다
이사람 법무장관 자격 없어요
먹고 살만한 사람이 딸 대학 장학금 받았을때 학교에 기부를 하던지 배고픈 사람들한테 베풀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남 배고픔을 모르는 사람이 뭔 개혁을 하겠다고...
ㅉㅉㅉ...
네..맞습니다.^^
아무튼... 답글주신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시길...^^
퇴장~( 당분간 역동방문은 자제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또 올려 주세요
51 庚戌대운에 扁官(칠살)이 강하면 상관대살의 작용으로 편법을 합법화 하려는
상관기질이 강하게 드러납니다. 月지 辰토는 청명 다음 날이라 장간 乙목을 본기로 두고
간명을 하게 되는데 일단 月지 편관은 전쟁을 치르는 듯 삶이라 힘들죠
월간 丙화가 있지만 年간 癸수로 인해 재극인... 재물에 눈이 어두워 인성 파괴~
61 己酉대운도 비겁에 욕심이 생겨 산적해 있는 칠살 제거하다가 칼날이 다치는 격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