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성령님 주시는 깊은 평안함 가운데 잘 자고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제게 주신 마지막 날처럼 온 맘 다해 예배하는 삶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예수님으로 살길 갈망하는 마음도 감사드립니다.
- 칭찬 일정을 위해 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함께 기도해주는 영적 식구들이 있어 중보 기도의 힘을 크게 느껴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평강으로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2. 아이 인생은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실 것이니 맡겨드리고요. 하나님께서 보시는 오늘 하루 제 삶을 잘 살라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제 힘으로 미래를 만들 수 없어서 감사합니다. 그저 오늘 하루를 성령님과 함께 충실하게 살면 돼서 감사합니다.
- 칭찬 아침에 기도 시간 잘 지키고 설교 준비해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삶과 말씀이 실제 보는 것처럼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재밌고 그 말씀으로 심령이 깨어지고 변화되어서 감사합니다. 2. 은별이의 하루를 보며 재밌어서 감사합니다. 일찍 일어나 숙제도 하고 다이어리도 꾸미고 춤도 추고요. 멋지다고 응원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내서 감사합니다. 3. 한별이 시험 끝날 때 데리러 와달라고 해서요. 우산 안 갖고 갔는데 비 맞지 않게 데리고 오고 지친 마음 안아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칭찬 한별이네 옆 학교에서 총 3명이 자살해서 한명만 더 자살하면 학교를 닫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오늘 수능보고 좌절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기도해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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