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복지재단 20주년 세미나를 위한 사례집,
최종 원고 낭독회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처럼, 유쾌한 모임이었습니다.
10시에 모여 12시까지 두 편 읽었습니다.
12시부터 1시 반까지, 점심 먹고 차 마시며 잠시 쉬었습니다.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남은 여섯 편 모두 읽었습니다.
여덟 선생님 원고 읽으며 다듬었습니다.
이제 수정 원고를 13일 저녁까지 보내주시기로 했습니다.
책 제목도 정했습니다.
‘삶’이고 ‘사람’이게
말아톤복지재단 장애인주간센터 사회사업 실천 이야기
5월 13일, '책방,구슬꿰는실'에 모두 모여 기획회의를 했습니다.
무엇을 쓸지, 누가 쓸지, 누구를 독자로 할지 따위를 이야기했습니다.
6월 15일, '샘물교회'에 모여 초안을 들고 만나 훑어보았습니다.
이때 각자 글 주제는 나왔고,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7월 8일, 저자들의 수정 원고가 도착했습니다.
글마다 수정할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만나서 나누기로 하였는데, 모이기 쉽지 않아, 각 개인별로 연락했습니다.
8월 7일, 다시 세 번째 수정 원고가 도착했습니다.
이 원고를 붙잡고 편집하면서 수정하고 보완했습니다.
8월 19일, 자정이 다 되어 1차 최종 원고를 각 저자에게 모두 보냈습니다.
9월 1일, 모두 모여 인쇄 전 원고를 한 자 한 자 모두 읽는 '낭독회'를
'책방,구슬꿰는실'에서 진행했습니다.
9월 13일 최종 원고 마감합니다.
모든 원고 모아 편집하여, 최종 인쇄본을 다시 살펴봅니다.
이상 없으면 1천 권 인쇄합니다.
10월 21일(수) 세미나에서, 이 원고를 바탕으로 네 선생님이 발표합니다.
첫댓글 우리 원장님ㅋㅋㅋㅋㅋ
즐거워 보이시네요ㅋㅋㅋㅋㅋ
세진쌤~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고마워요. 제 맘 알아봐주셔서요.
걱정으로 참석한 모임이었습니다.
낭독회를 마칠 때는 다들 웃음가득이네요. 여전히 부담은 있지만 신나는 기분은 뭘까요?
선생님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아톤의 이야기를 담아 낭독회를 하신 원장님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미소가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후로 진행될 사례발표회와 책자발간의 과정에서 당사자의 '삶'을 이야기하고 '사람살이'를 이야기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