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17.06.27. (화)
교회창립기념 특별새벽집회
인도 : 당회장 목사님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기도 - 당회장 목사님
찬송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303. 날 위하여 십자가의 [(구)403장] ♬악보
1.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 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기도 : 안민 집사 / 최선애 권사
성경 : 살전 5: 1-11
1.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
2. |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
3.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
4. |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5. |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
6.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
7. |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
9. |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
10. |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
11. |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
1부찬양대(20년이상 봉사자)찬양 : 주님께서 세운 교회
말씀 : 당회장 목사님
데살로니가전서 4장, 5장은 주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이다.
주님 바라보고 천국 갈 준비를 잘 할 것.
본향을 항상 사모하며 돌아갈 준비를 잘하여야 한다.
천국/예배/교회/선교/ ...... 하늘 나라에서 상 받으라.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이 세상을 떠날 때 주님이 부르시지 않으면 큰 일 난다.
우리 성도는 주님의 신부다.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믿음 지킬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많이 하라.
(남에게 짐이 되면 안되니까.....)
기도 = 영적 건강의 힘
얼마 지나지 않으면 땅속으로 / 화장터에서 사라진다.
당회장 목사님 - 오늘 설교가 마지막 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진액을 쏟으신다고 하심.
자녀가 물질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 의지하도록, 믿음으로 살도록 자녀 교육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잠간 지나면 사라진다.
천국은 모든 것이 영원하다.
이 세상에서 불편하게 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불평하지 말라.
예수님도 불편한 것 다 참고 살으셨다.
사람을 상대하지 말고, 하나님을 상대하라.
감사하라.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 상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3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410장] ♬악보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