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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생의 변.
일반들이 선호하지 않는 ,하지만 한방은 있는것
"약간 불안하고 모지라는넘 사라"
20160705.화욜
짜집기 시황 7/2 일욜
마이 생각
브렉시트때문에 각국에서 또 돈풀고 금리내리고 미국은 금리 못 올리고 돈은 갈데 가 없고 증시로 부동산으로..go go
큰장은
왜하필 브렉스트라는 악재뒤 인가..?
큰 악재는 저점에 매집한 이익실현 매물, 고점에 물려 망서리는 매물,신용매물,스탁론매물..등을 청소해주고 그기다 폭락뒤엔 기회를 보던 신규매수자들이 몰려든다.신규 매수자는 개인뿐아니고 큰손의 외인,기관도 당연히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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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아몬드) 7/01 일
브렉시트때문에 각국에서 또 돈풀고 금리내리고 미국은 금리 못 올리고 (올해는절대못 올림) 돈은 갈데 가 읍고 부동산으로 증시로.. 단 보험주나 은행주같은 저금리 피해주는 절대 건들믄안댐.. 작년에 크게올랐던 투어주 건자재주 음식료주 (약달러수혜주) 반도체장비주 이런쪽이 좋아보임 바이오벤처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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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악재의 역활 팍스넷 jdavid
7/01일 23시
비가 오면 가장 곤욕을 치루는 것은 곤충들이라고 한다.
애써 지은 집도 다 쓸려버리고 온몸은 축축하게 젖고 춥고 배고프고......
큰 비는 많은 것을 일시에 쓸어버리는 특성이 있다.
큰 악재 또한 이와 같은 역할을 하지 않나 싶다.
큰 악재가 터지면 간덩이 작으신분 들의 소심한 물량과 신용미수물량 스탁론물량들은 그냥 다 쓸려내려간다.
한마디로 시장의 수급을 간단하게 정리정돈해준다는 것이다.
부담이 되는 물량들을 일시에 쓸어버리면 시장은 그 무게가 상당히 가벼워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큰 악재는 신용과 스탁론물량은 물론 팔고싶지 않았던 사람들의 현금물량까지도 정리시키기도 한다.
그래서,큰 악재는 시장의 모든 것을 정리정돈시키는 것이다.
큰 악재로 인한 홍수뒤에는 시장은 가벼운 무게로 새로운 시장판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즉,큰 악재는 새로운 시세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큰 악재는 시스템이 붕괴되는 정도의 진성악재가 아니라면 시장을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시장이 일정한 상승으로 다시 무게가 무거워지면 무엇인지는 몰라도 또한 큰 악재가 준비되어 있다.
그러한 악재가 지구촌메이져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다는 소리도 있지만 확인할 방법은 없다.
그렇게 반복되는 시장을 바라보면서도 대처방식을 익히지 못했다면 곤란하다.
수많은 악재들을 겪으면서 나도 완전히 파산한,아주 쓰라린 경험이 있다.
그래서,어떠한 일이 있어도 저가현금매수를 원칙으로 하며 항상 일정부분을 현금으로 유지한다.
왜냐하면,현금 = 수익기회이기 때문이다.
구좌에 현금이 있으면 또 다른 수익기회를 찾으려 분주해지는 경향이 있고,
수익이 난 종목은 또 다시 현금 마련을 위해 적당한 만족속에서 매도를 하게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이 "저가권 매수,고가권 매도"를 지속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주식역사 역시 반복되는 역사이기에 과거에서 얻은 교훈을 항상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7/01일 20시
동아일보
[Bio 의약]이번엔 중소제약사 차례… 新藥기술 수출로 불황 탈출.
기사입력 2016.06.30 오전 3:1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5&oid=020&aid=000298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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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벤처도 중국 자본 덕에 온기가 돈다.기사입력 | 2016.06.30 오전 2:46
최종수정 | 2016.06.30 오전 8:35
http://m.news.naver.com/newspaper/read.nhn?date=20160630&aid=0002627117&oid=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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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가 개발, 제약사 임상…해외 수출 ‘성공 공식’ 만들자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 2016.06.30 오전 2:35
최종수정 | 2016.06.30 오전 7:57
가-가+
http://m.news.naver.com/newspaper/read.nhn?date=20160630&aid=0002627110&oid=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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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신약 건보 적용 걸리는 기간…한국 601일 OECD 평균은 245일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 2016.06.30 오전 2:36
최종수정 | 2016.06.30 오전 11:09
http://m.news.naver.com/newspaper/read.nhn?date=20160630&aid=0002627111&oid=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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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같은 R&D·공장 유치 땐 일자리 1만3000개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 2016.06.30 오전 2:37
최종수정 | 2016.06.30 오전 7:57
http://m.news.naver.com/newspaper/read.nhn?date=20160630&aid=0002627112&oid=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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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까..? 말까...?
개인의 갈등이 많은 하루...지금의 장세는 팔았다,샀다,하는 장세는 아닌것같고 홀딩아니면 재매수의 타이밍이라 생각함.
코닥..연 이틀 외인,기관 매도세..개인만 홀로 매수.하지만 오느날 갑자기 외인,기관이 매수세로 돌변한다면 큰장이 한번 올것 같다는 생각이듬.
씨트리가 공매도 별없고,신용 줄고..외인 매수 조코...몸놀림 유연하고
하여턴 돋보임.
6/30일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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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관련주 제주에서 18년만에 발생으로 관련주 부각
썸네일
드래곤AP(drag****)
2016.06.29. 13:59 조회 133
http://m.cafe.naver.com/antplus/75646?searchref=rKw4CJ1vLsXmWVLuUFYQ%252BDSDi5%252BkwNmhsZUuBgYyad0%25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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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관련주 20160629수욜
http://live123.tistory.com/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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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관련주
Fluorine | 2014/01/21 06:12
앱으로 보기
돼지콜레라 관련주
-1.수산주 :신라교역,동원산업,신라수산,동원수산,사조산업, 사조대림,오양수산.한성기업,삼호F&G
대장주 :사조대림
-2.타미블루 제조관련 :한미약품,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씨티씨바이오,이지바이오
-3.관련바이오주 :중앙백신,대한뉴팜,중앙바이오,코미팜,대성미생물,제일바이오,중앙바이오텍,알앤엘바이오
셀바이오텍
-4.기타 :하림,마니커,백광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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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일 박촉메세지
나스닥,유럽 2%이상 폭등.
오늘 아침엔 좀 팔아야 할 좋은기회라 생각함.만약 오늘 오른다고 해도 연2~3일 피로감에 낼은 조정이 오지 않겠 심니껴..?
바닥을 한번 눌러 줘야 진짜가는데 아직 급반등에 대한 쌍바닥이 없는 상태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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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욜 오전6/40분
한미 그림이 좋다.
폭락후 어떤주식이 가장 많이 오를까..?
마니 빠진넘이 마니 오른다.
하루일찍 산다고 저가 매입할수 있는건 아니다.마음 편하게 깔아서 사야한다.따라가서 고가에 잘못사면 그주식뿐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주식도 영향을 미친다.종목선택도 중요하지만 매입시기도 중요하다.
종목선택은 바로 했지만 올라가는 넘 고가에
잡아 실패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건 욕심과 성급함 에서 온다.주식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다 마음 다스림이 없어면 실패 한다.
27월욜(매입) 28일 상승 %
한미 668000 688000 3
대화 38000 39150 3
씨트리 7550 8100 7.2
대성 129500 133600 3.1
티씨 37250 39050 7.8
이연 31900 31750 -0.4
"역시 마니내린 씨트리의 수익이 앞선다"
한미같이 빠지지 않는넘 보다는 확끈하게 마니 내린넘이 많이 오른다.
3%대의 수익율을 보이고 있는것은 성급하게 산것들이다.월욜장은 느것하게 깔아 놓아도 되는데 2%이상의 값을 더주고 매입했다.
하락장세에 이런실수는 도리킬수 없는 실수가 된다.이런 실수는 돈에 눈이먼 성급한 마음에서 나온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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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일 오전7시 개인소견
폭락,패닉...언론,게시판에 난무
돈버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함.
언제 진입하는 냐가 문제로 남는다.
주시기는 무식하고,용감한 넘이 돈번다...투자자 99%가 어제월욜장은 폭락이라 비관 했지만 보기좋게 빅엿을 먹었다.잔류쪽으로 기울던 아침엔 개인은 매수로,외인,기관은 매도로 일관 했고
브렉시트 가 우세로 확정됐을때 개인은 무지하게 던졌고,외인,기관은 줏어 담았다..지금은 불안만 조성하는 매스컴은 멀리하시고 고독의 결단을 해야할 시기라 생각함다.
"분명 기회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심다.
줏대있는사람은 하루,이틀 흐름에 흔들리지 말아야 함다.
앞으로 보름뒤 7월 중순에 심판해 봅시다.
"찬티니,안티니 제발 그런 유치한 말은 하지 마쇼"
유럽 3%폭락.나스닥 2.5%.다우 1.6%폭락
6/28일 화욜 오전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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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처럼 팍스넷 28일 05시
브렉시트 이슈가 논란인 상황에 폭락을 주장하던 사람들중 상당수가 여론 조사결과가 잔류쪽으로
기울자 말을 교묘하게 바꾸는데 급급했지만 결과는 다시 그 반대로 나오자 다시 이전 자기 주장들이
맞았다는 식으로 변명하는데 급급한데 장황하게 시황을 설명하거나 아님 단순하게 시황을 설명하는
사람들 모두가 놓치는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다. 그게 뭔지 감을 잡았다면 당신은 시장을 면밀히
잘 관찰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건 바로 지난 금요일(현지 시각) 나스닥이 지수가 생긴 이래 사상최대 거래량을 보이면서
급락했고 우리 증시도 지난 금요일에 코스닥이 역시 지수가 생긴 이래 사상최대 거래량을
보이면서 급락했다는 점이다. 이부분은 사실 가볍게 넘길 부분이 아닌데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기에 내가 언급하는 것인데 어설프게 앞으로 전망에 대해서 언급하려는게 아니다. 이 부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필요는 분명 있어 보인다. 개별 종목을 분석할 때도
거래량분석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인데 과거 더 큰 이슈에 더 큰
급락일때도 이런 거래량은 없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변동성이 당분간 클 것은 당연한데 장기 투자로 좋은 종목을 매수해서 수익중인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장세에서는 아주 강한 종목이 아니면 짧게 대응하는게 유리하다. 물론 현금화하고 쉬면서
시장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파생상품 거래로 10억을 잃었다는 사람도 있던데
반대로 대박을 터트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번에 운좋게 크게 번 사람은 결국은 다시
까먹을 확률이 높은게 파생거래다.
이곳에는 자신의 경력만 자랑하면서 어설픈 무당짓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드러난 중요한
팩트조차 언급하지 않으면서 동전던지기식 의미없는 예상을 하고 있다. 현금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큰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꺼림직한 것은 지난 금요일 코스닥과 나스닥의 사상최대거래량이다.
브렉시트 영향이 생각보다 단기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도 이제는 염두해 두고 투자하는게 좋을 것 같다.
브렉시트는 작은 돌에 불과할지 몰라도 어쩌면 이미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금이 가고 있는 건물이기에
작은 돌의 충격에도 그 파장이 적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단기적인 충격에 그칠거라는 어설픈 예상으로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들은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증시는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대세상승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지금까지 시장이 증명해왔다.
그렇기에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는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급락이나 하락추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며 그 과정에서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고 투자금을 거의다 날려 정작 반등이
강하게 나오는 타이밍에 투자를 제대로 못할 수 있다는게 문제다. 생존만 하면 기회는 다시 오는게
주식시장이니 수익보다는 생존을 먼저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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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시황.6/26일
부정적인 글 일색일땐 매수의 기회로,찬티일색일땐 매도로 나가야 돈을 만질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을 알수 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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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절호의 매수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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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시부리면서 돈을 못 만질까...?
나는
조또 모리는게 잘난체...욕심..급함..신중함 결여..^
낼 부터 목욕재계하고 정신 맑게해서 주시기를 만나야 겠심다.
전번 금욜은 개미들 99%가 오른다고 생각 한날..기관,외인은 시초가 부터 팔았다.잔류로 결정나더래도 폭락은 아니더라도 하락으로 마감하는날 이었슴을 알수 있다.
낼은 개미들 99%가 내린다고 걱정 하는날..과연 어떻게 될까요..?
6/26 일욜 오전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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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일욜 오전11시
지금은 누구도 하락,상승을 짐칠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심다.
누구도 생각못했던 악재가 한몫에 갑작스레
노출 되었습니다.
악재의 수습기간이 필요 하겠지만 주식이 어떻게 흐르느냐에 따라 길어질수도 있고 짧아 질수도 있지만 요즘 증시는 길게 가지 않잔아요..?
부정적인글 일색일땐 오히려 매수의 기회 였었고,긍정적이고 찬티일색일땐 오히려 매도로 대처해야 돈을 만질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을 알수 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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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기의 공포는 절호의 매수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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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어느날엔 이번고점을 상회 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신중하게 대처하되 몇일 관망후 매수에 적극 가담 해야 내돈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함다.
다 무너져가는 지금 너무 신중모드는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심다.
지금 상황은
호랑이가 나를 물고 갑니다.
정신줄 놓으면 기회는 날라가고 정신차리면 살아 날수 있심다.
6/22일 아침시황
(1)씨트리:갹구로 움직이고 매동은 안좋은데 그림이 참 좋심.
(2)나스닥:제약,바이오는 오른놈 보다 내린넘이 더 많음.이런날이 코스닥은 좋아 지던데..^
(3)대성:외인 지분율
15일간 2.45%상승..참 특이한 상황..그림은 절벽에서 나좀 살려줄라고 애걸 하는 모양세.대성아 코쟁이가 너 명줄 잡고 있다.그놈 허리띠 잡아라..^
(4)지수앱지스:몇일간 이넘은 식을줄 모르네.너 어디까징 갈래...?
(5)위노바:개인이 주포로 외인과 기관은 양념.그림이 Good 또^
(6)동물약품주들이 오늘 매수세가 우세한 상황.
(7)대화:그림,매동 Goog~ 외인지분
5/13 2.31%
6/21 3.94%
15일간 외인지분 변동율:1.63%상승.
2016/6/22일 08시17분
(마켓오더) 160621.화욜 18시
예탁금 26조는 시중의 부동자금이 증시로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매수하기에는 주변여건이 좋지 않고, 리스크 부담이 커서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도 못합니다.
시장상황만 안정이 된다면 이 실탄들은 매수자금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제 기억에 예탁금이 26조원이 된 것은 증시 사상 최초입니다.
회원 여러분!
주식시장은 왜 오르고 하락하는지 아십니까?
첫째는 돈의 힘이고, 둘째는 심리입니다.
첫째는 이미 갖추어져 있으니까 둘째만 갖추어지면 끝나는 일입니다.
가계부채 수준이 1200조이지만, 가계 자산은 이보다 훨씬 많은 3400조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비관만 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자가 누구인가?
큰 손, 즉 고래의 귀환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저수지에서 고래가 뛰어놀수는 없는 법, 큰 바다가 형성되고 있으므로 큰 생각을 갖고 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장은 의외로 빨리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방심하지 말고, 기회를 모색하면서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제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수준이 일정 경지에 오른 것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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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들이 그의 비슷하게 움직이는걸 알수 있다. 한미를 필두로,제넥신,씨트리,부광,중외..등 제약,바이오주들,대성,중백이..동물용 의약품주...등을
지난금욜 외인들이 대거 매입.야들이 위의 종목들을 집중 매도한 시기가 6/8~6/13일 까지임.
6/말~7/초까진 그림을 만들어야 다시 시동을 걸지 않겠 심니까..?
그땐 지금보다 더큰 상승이 있을꺼란 생각이 듬.
6/19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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