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전 국민 애도속, 교육부총리,교육감 호화 술판" |
이라크 무장세력에 의해 피살된 고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도하는 국민적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던 시각에 안병영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최고급 저녁식사와 함께 발렌타인 외제양주로 향응(?)을 즐겼다. 안병영 부총리와 유인종 서울시교육감 등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일행은 24일 오후 7시 40분부터 울산시 달동의 최고급 L한정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1인분에 4만원씩하는 식사와 함께 발렌타인 17년산 12병을 주문해 마셨다.
평상시 하던 모습입니다. |
첫댓글 나라안은 민생고에 허덕이는 백성들이 하루가 멀다고 한강에 뛰어들고, 밖에선 처참하게 죽어 길거리에 버려지는데, 대통령은 샥스핀에 포도주 마시며 대모가 부르고, 교육부 총리는 지방유람 양주파티라... 참으로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지금 나라 안밖 작태를 보아 이렇게 망가진 전례는 없었을 겁니다.. .
기가 빠지고 썩을대로 썩은 나라에 썩을넘의 시키들...............
음식점측은 "저녁식사값이 너무 많이 나와 지금 계산하기 어려워 내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계산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400만원에서 5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ㅋㅋㅋ 전국 각시도 교육청(15개쯤되나) 다 돌아다니면 얼마야?????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는 군요...!
머 별루 놀랄일도 아닙니다..저넘들 하는짓이 이정도는 기본이지요..똥물에 쳐 넣어도 시원찮은 인간들.. 앞으로 3년이나 더 이같은꼴을 봐야한다는게 미칠지경입니다..
금준미주가 천인혈임을,옥반가효가 만성고임을 왜 모르는지.,..한심의 극치입니다.나오나니 한숨입니다.
노통은 청와대에서 삭스핀에 포도주와 님을위한 행진곡 춤 타령에 유흥으로 국민 등골을 빼잖아요 글구 교육 부총리는 양주 파티 뭐 도낑 개낑이죠 7월1일부터 모든물가 요금 통신비 교통료 다 무진장 많이 인상 한데요. 굶어죽을까 겁나요 나좀 살려줘요 ^~^
뭐 모두 놀라지 마세요. 기대도 포기하구 그렇게 살아요. 3년은 오구 있잖아요. 희망의2007년이 ^.^
그런인간들을 공무원으로 앉혀놓고 나랏돈을 주고있으니...잘난 노무현씨는 그런건 왜모르실까요? 아는것도 많아서 말도많고 탈도많은사람이
아~이런날 이몽룡이 어사출두 해서 노통령 잡아 가둬야 하는데..어디갓노..출두 안하고..
어사들이 지금 노무현이 옆에서 시중들고 있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