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DALE GOLF&COUNTRY CLUB[캐나다 토론토]

[tom golf]

OAKDALE GOLF&COUNTRY CLUB

Oakdale Golf &Country Club

Oakdale G&CC

오크데일 골프&컨트리 클럽

2023 PGA 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개최지​

1926년 개장 / 27홀 / PAR108 / 10.191YARD

톰프슨(Thompson)/호메누이크(Homenuik)/ 크누드슨(Knudson)

Designed by: Stanley Thompson(스탠리 톰프슨)

. Robbie Robinson(로비 로빈슨) And Ian Andrew(이안 앤드류)

캐나다(Canada)의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온타리오(Ontario)주(州) 토론토(toronto)시 외곽에 자리 잡고있는 오크데일 골프&컨트리 클럽(Oakdale Golf &Country Club)은 평평한 농장지대에 27홀의 세계적 수준의 골프코스를 핵심으로 하고 수영장, 테니스장, 피트니스를 포함한 편의 시설을 갖춘 가족들이 즐겨찻는 프라이빗 도심형 리조트 클럽이다​

오크데일G&CC은 1926년에 토론토 사업가 그룹이 토론토 북쪽의 농장을 구입하면서 클럽이 설립되어졌다고 한다. 스탠리 톰프슨(Stanley Thompson)의 디자인으로해서 첫 9홀(톰프슨 코스)을 오픈하였고 이후 9홀(로비 로빈슨)을 더 오픈한다 그러다 1957년에서야 로비 로빈슨( Robbie Robinson)에 의해서 새로운 9홀(크누드슨 코스)를 오픈하면서 지금의 27홀이 모두 오픈하게된다 이후 이안 앤드로(Ian Andrew)가 에전의 코스를 다시 부활시켰다.​

오크데일 골프&컨트리 클럽의 톰프슨(Thompson)코스는 9홀로 이곳 27홀 코스중 가장 좋은 위치에 자연 그대로에 지형위에 화려하게 조성되어져있는 코스이다. 오크데일 3개의 코스중 가장 전장이 긴 호메누크(Homenuik) 코스는 클럽의 오랜 티칭 프로를 한 월프 호메누이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코스로 다양한 티 옵션으로 모든 능력을 갖춘 선수들게는 이상적인 코스이다. 가장 늦게 오픈한 크누드슨(Knudson)코스는 구불구불한 대지위에 조성되어져 위 2개의 코스와 대조적인 색채를 가진 코스이다

[톰프슨+크누드슨 코스]

[호메누크+크누드슨 코스]

[톰프스+호메누크 코스]

오크데일 골프&컨트리 클럽은 보수적이면서 전통적인 회원제 형태로 운영되어져 오다가 지난 2019년

인근의 해밀턴 골프&컨트리 클럽(Hamilton Golf and Country Club)에서 PGA 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

(RBC Canadian Open)대회를 개최하는것을 보고 회원들이 모여 상의끝에 클럽의 문을 개방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회 신청을 하자 캐나다 골프 협회에서는 70%가 넘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2023년 개최지로 선정 되어졌다고 한다.

캐나다에는 2018년 기준 R&A(영국 왕립 골프 협회)와 NGF(국제 골프재단) 세계 골프동향 보고서에 전 세계 골프장 숫자를 공식 집계한 ‘Golf around theworld 2019’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3번째 보고서인이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세계 249개국 중 209개 나라에 3만8864개의 골프장이 존재한다고 한다. 특히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호주, 독일, 프랑스, 대한민국, 스웨덴, 스코틀랜드등 상위 10개국에 78%가 집중돼 있다. 이중 아메리카 대륙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이중 캐나다는 약 2,300여곳의 골프장이 있다고 한다. 골프장수로는 미국.일본에 이어서 3번째다

[2023 PGA 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