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살산 스트립제 만들기
준비물
방독마스크
고무장갑
보안경
증탕 가능고 교반기 부착된 통
옥살산 + 글리셀린
온도개
옥살산 용액을 흡착 시킬수있는 종이
패드 넒이 3센치 두께 약2미리 길이 42센치 (치킨 타올을 사용해도 됨)
글리셀린을 증탕 교반기에 넣고 70ㅡ80도
가열후 옥살을 넣고 70도에서 약3시간 정도 교반을 한다
주의 옥살산은 80도가 넘어가면 기화가
시작 하면서 이때 발생하는 유증기는 포롬산으로 변화하며 즉 개미산으로 변하기에 70도을 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작업중에는 꼭 방독 마스크을 쓴다
글리셀리과 옥살산을 충분이 녹혀서 식은후
준비한 중이에 충분히 흡착 시킨후
절단된 종이면이 아래로 향하게 세워 놓고 하루 정도 지난후 종이 표면이 약간 끈적
꾼적한 상태일때 사용한다
5매기준 2매을 소비 사이에 종이 중앙을 구부려서 2번 4번 소비에 넣어 주면된다
옥살산 스트립제 개발 회사에서는
약효 지속 기간이 40일 정도 된다고 한다
사용시 주의 할점은 고온 다습 할때는 피하는것이 좋고 장마때는 효과가 반감됨니다
건조한 시기에 즉 습도가 적은 시기에 사용하시면 효과 만점입니다
위 스트립제 용액 만들기에 레시피는
전 양봉협회 부회장 역임하신
오만균 전 부회장님께서 제공 하시것을 토대로 만들어 봐습니다
글리셀린을 넣고 80도 가열후 옥살산을
넣고 교반 중인 사진 입니다
이때부터 온도가 70도을 넘지 않게 하여야 됨니다
총 교반 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첫댓글 중국은 분무하는 것으로 만들었는데
앞서가는 전문 양봉인의 소중한 자료입니다.
전기밀도기와 프로폴리스 털이기계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꿀벌마을 최 대표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K_honey시대를!
한결선생님 응원에 감사드림니다
다른나라에서 만들어 판매 하는것을 수입하는데 비용이 만만찬아서 만들어 봅니다
좋은 자료 도움이 되겠습니다.
교반기를 구 하는일이 쉽지 않을것 같네요.
교반기는 위탁해서 만들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하시는
최사장님 멋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요
머리가 나빠서 연구는 못하고 남들이 하는것
따라쟁이는 합니다 ㅎㅎ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최사장님 존경합니다.
주위에 작목반이나 몇가정씩 어우러서 하나씩 장만해서 공동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이제는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옥살산 글리세린페드와 스트립을 많이 사용하셔서 꿀벌의 영원한적 진드기를 다스리는 날이 올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