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포니 공연 ‘포니 운동회’ ▲승마 전동차 ▲유니콘 에어바운스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말과 승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포니 운동회’는 포니들의 다양한 재능과 특징을 소개하는 참여형 공연 콘텐츠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낮 12시와 오후 3시 20분, 일요일에는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에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승마 전동차’는 외형과 크기를 업그레이드해 상설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페달을 밟으면 상하로 움직이는 방식의 승마 간접 체험 콘텐츠로, 만 6세 이상은 단독 탑승이 가능하며 만 6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유아 고객을 위한 ‘유니콘 에어바운스’도 함께 마련됐다. 유니콘 테마로 꾸며진 미니 에어바운스로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30분 단위 교대 운영 방식으로 무료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포니랜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별 상반기 운영 기간은 포니 공연은 6월 20일까지, 승마 전동차는 6월 21일까지, 유니콘 에어바운스는 5월 30일까지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니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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