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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 공지사항 공지 마크에게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회원님들께 공유드립니다
먹물(관리팀/입양팀) 추천 0 조회 1,313 24.06.25 23:0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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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23:20

    첫댓글 사기를 쳐가면서까지 데려간 아이들을 어떻게 또 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버릴 생각을 했을까요… 같은 인간(같지도 않은 미친X)에게 여러번 버림받은 아이들의 길지 않은 인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화가나고 슬픕니다.
    몇 달 동안 마음 졸이면서 소송을 하고 다방면으로 뛰어다니며 고생하신 먹물님을 비롯한 운영진들 모두 정말 수고하셨어요!🥲

  • 24.06.26 00:06

    애들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버린 당신 꼭 영원히 버림 받는 삶 살길 바랍니다

    마크와 매튜 찾는 데 힘 써주신 운영진분들 감사드립니다..😭

  • 24.06.25 23:32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마크 기억해요! 그 지인이라는 사람한테 임보갈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쩜 이런 간 큰 사기를 치다니!
    그동안 마크를 찾아 헤매시고 법적대응까지 너무도 힘드셨을텐데...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마크와 매튜를 안전하게 찾아오셔서 감사드리구요...
    정말 억장 무너지네요...

  • 24.06.25 23:38

    세상에!!!! 그렇게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ㅠ 끝까지 포기 않고 찾아주셔서 아이들이 다행히 다시 돌아올 수 있었네요ㅠㅠ

  • 24.06.25 23:55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ㅜㅜ 마크와 매튜가 다시 사랑터로 돌아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운영진분들 정말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24.06.26 00:24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24.06.26 00:27

    긴 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덕에 아이들이 돌아온 것이라 생각합니다ㅠㅠ
    마크와 매튜 모두 전 소유주는 잊고 행복한 기억만 가득 생기길 기도합니다.

  • 24.06.26 00:27

    애들 찾는 것부터 법적대응까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마음 고생하셨을텐데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ㅠ
    마트 매튜 두 번이나 버린 사기꾼들 본인들이 애들한테 한 것처럼 평생 불행히 살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24.06.26 00:58

    솔직히 종종 마크 소식 궁금했어도 임보갔던 곳에서 그래도 잘 지내고 있겠지 싶었는데 이런 끔찍한 일이 있었는 줄 몰랐네요..
    아이들 찾을때까지 그 긴시간동안 운영진분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마크랑 매튜 이제는 더이상 슬프지 않고 상처 받을 일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24.06.26 01:15

    돌아와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나다 감사해요
    정말 노력으로 마크 매튜 찾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진짜 나쁜 아휴 ㅠㅠ

  • 24.06.26 07:19

    세상에나.
    정말 애쓰셨습니다👍

  • 24.06.26 07:20

    돌아와서 천만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마크 매튜 무탈하고 행복한 앞날만 있길 응원할께요

  • 24.06.26 08:06

    손 놓지 않고 끝까지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행유세로 온만큼 두 아이 다 꼭 정말 좋은 가족 만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 24.06.26 08:14

    어머나..무슨 그런 나쁜 사람이 있을까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 24.06.26 08:23

    마크 소식이 없더니 이런 끔찍한 일이 있었네요 ㅠㅠㅠ
    마크랑 매튜 찾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24.06.26 08:42

    그인간들은 꼭 자기가 행한 고대로 돌려받기를 기도할께요...
    오랜시간 희망을 버리지않고 노력하고 애써주신 운영진분들 진짜 대단하세요....
    마크랑 매튜가 고생한시간보다 훨씬 더 오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세상 참 무섭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 24.06.26 09:04

    아 진짜 보기만해도 너무 화가나고 저런것도 보호자라니,,,

  • 24.06.26 09:12

    진짜 다시 돌아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 24.06.26 10:04

    너무나 고생했구나...우리 직원분들♡♡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일을 도운사람도 행한 사람도 절대로 이일을 잊지않기를...죽는 그순간까지도 절대로 잊지않고 꼭!!!!그 죄값을 받기를!!!!!!!!!!!!!!!!

  • 24.06.26 10:04

    너무 감사드립니다

  • 24.06.26 10:21

    아니...
    또 버릴거면서 왜 델고간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찾았으니 참 다행이고 고생하셨습니다

    마크가 울부짖었다는 글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 24.06.26 10:28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24.06.26 11:09

    와..진짜 쓰레기들이네요...왜 사기쳐가면서 데리고 가서는 다른곳에 또 버린건지 진짜 쓰레기들의 뇌구조는 일반인들이랑은 다른가봐요

  • 24.06.26 11:11

    꼭 자기가 했던 행동이 업보로 돌아오길 간절히 빕니다 🙏인생 망가져서 평생 갱생 불가능했으면 좋겠어요 평생 큰병 앓으면서 천천히 죽길...!!

  • 24.06.26 11:49

    고생하셨어요ㅠ 어떻게 이런일이ㅜㅜ 마크 매튜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라요ㅠㅠㅠㅠ

  • 24.06.26 11:52

    저렇게 예쁜데...
    마크와 매튜의 견생, 관리자님들의 노고, 사패 견주에 대한 울분이 겹쳐 눈물이 나요. 이제 행복 시작

  • 24.06.26 11:54

    이런 일이 있었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6.26 12:22

    읽으면서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싶어서 몇번을 다시 읽었어요
    행유세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24.06.26 12:29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6.26 12:35

    😨 마크 몇번 못봤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였는데.. 이제 행복만 해야해 수고하셨습니다

  • 24.06.26 15:21

    찾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6.26 16:16

    너무 화나네요. 입양 이나 임보 프로세스가 까다로워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사례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사기를 쳐서 아이들을 데려가 놓고 다시 유기할수있을까요.... 다시 아이들을 찾아와주신 행유세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ㅜ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6.26 20:30

    아니 사기쳐서 데려가서 또 버렸어요?? 미친… 동물 학대 아닌가요? 세상에 또라이는 믾다지만 어떻게 말못하는 동물에게 저럴 수가

  • 24.06.26 21:09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신 모든 분들
    께 감사드려요!

  • 24.06.27 01:44

    말이 안 나오네요... 행유세 선생님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 24.06.27 07:17

    다시 유기할꺼면서 도대체 왜 데리고 간건지.. 정말 화나네요 오랜시간 포기하지않고 노력해주신 운영진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마크와 매튜를 찾을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 24.06.27 11:09

    오랜만에 행유세에 좋은 소식들 있는지 듣고자 들어왔는데 너무 화가나네요ㅠㅠㅠ 어떻게 이런 짓들을 할수가 있는지..

  • 24.06.28 18:43

    유기를 해놓고 왜 또 임보신청을 다른 이의 명의까지 빌려 진행한건지, 그렇게까지 해놓고 왜 아이들은 먼 곳에서 둘만 발견이 된건지.. 정말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험한 말이 속에서 맴돌지만 일단은 아이들이 무사히 발견되어 다행입니다..
    가족이라 생각했던 이에게 몇 번이나 낯선 곳에 버려진 마크의 마음이 가늠도 안되네요
    행유세 관계자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ㅠㅠ

  • 24.07.02 14:13

    안그래도 맘 다친애를 두번 버리다뇨. 미친짓도 정성스럽게도 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24.08.10 20:27

    아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싸이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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