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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고발인 : 박시구
주소 : 울산시 남구(우편물 수취불가)
연락처 : 010 – 3296 - 0615
피고발인 :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겸 현직 대통령 문재인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연락처 : 02) 730 - 5800
2021년 12월 3일
대한민국 경찰청장 귀하
부탁말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이 고발장은 경찰담당공직자 외에 측면으로 공개하지 말고 오직 대한민국 경찰청장께 상신될 때까지 비밀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발취지
위의 피고발인은 한국을 적화하려고 흉계를 획책하는 북한공산당 수괴의 지령에 복종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고를 공개적으로 수천억 원을(또 국민이 모르게 최소 수兆 원에서 최대 수십兆 원을) 북한공산당 수괴에게 퍼넘겨 북한의 핵개발과 대륙간 탄미사실도 개발하도록 협조한 반역자이므로 형법 제93조 여적죄로 고발하는 동시에 적군의 침략 시 적이 유리한 반면에 국군이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 큰 참사를 발생시킬 군사시설물을 모조리 철거하고 파괴한 사실이 있으므로 동법 제96조 시설파괴 이적죄로 고발하오니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로 전복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조
고발장의 문건을 올려둔 박시구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orea777ok
고발장 문서 비밀번호
2021년 12월 이 고발장은 전면 수도권 인근의 11개 군단과 사단 그리고 애국국민 여러분께 공개됩니다.
고발이유
피고발인이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에 역임할 당시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은 북한의 마수에 걸려 대한민국의 국고를 북한공산당 수괴에게 퍼 넘긴 꼭두각시였습니다. 노무현은 북한공산당 수괴의 꼭두각시였다는 확고한 증거부터 제시합니다.
증거1
2000년에 김대중 정권의 한반도평화협정에 합의하고 대한민국으로부터 수兆원 이상의 국고를 지원받은 후 북한은 2002년 6월 서해해상에서 사전에 준비된 정조준으로 포격해서 참수리호를 격침시키면서 이 나라의 여러 국군장병이 살상된 그 사건으로 한반도 평화는 김대중의 일장춘몽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2003년 2월에 제19대 대통령에 취임한 노무현은 앞전 해인 2002년 6월에 북한이 계획적으로 격침시킨 참수리호 피격으로 국군장병이 살상된 그 사건에 대해 북한의 사과는커녕 아무 조건도 없이 천문학적인 거액의 국고를 일방적으로 북한에 마구 퍼준 사실이 있습니다.
증거2
국가산업몰락으로 국가와 국민이 몰락하고 줄도산하는 큰 국난이 발생한 국가에서 이 심각한 국난은 전면 방치해서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 계획적으로 국군을 피격한 사건에 대해 사과도 없는 북한에 협정도 없이 국고를 마구 퍼주는 반역행각에 격분한 이 사건의 고발인 박시구는 2007년 초반에 노무현을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인 빨갱이(공산주의자)로 서울중앙검찰에 고발하게 됩니다. 그 고발 당시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은 노무현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입만 벙긋하면 그 유명한 일류인권변호사출신이라는 투로 자랑하던 노무현도 또 이 사건의 피고발인인 문재인도 증거가 명백한 그 고발사건에 대해 속수무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11월 초에 노무현이 북한에 입북해서 김정일에게 돈을 얼마나 퍼주었는지 때늦은 남북평화협정서를 받아와 그 빨갱이 고발사건에 대해 결백을 증명하려는 사기극도 자행했습니다. 이 사건의 피고발인인 제19대 대통령 문재인도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라는 확고한 증거도 제시합니다.
증거1
이명박 정권이 국고를 지원한 후 체결한 한반도비핵화협정도 어기고 핵개발에 대륙탄미사실도 개발하면서 전쟁의 위험을 조장해 온 북한에 2018년부터 수천억 원의 국고를 마구 퍼 넘긴 피고발인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흉계를 획책하는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입니다. 이명박 정권으로부터 천문학적인 거액의 국고를 지원받은 후 북한은 2008년 6월 27일 6자담국가의 외신기자들 앞에서 영변원자로냉각탑을 폭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일이 좀 흐르자 북한은 핵재개발에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개발하면서 비핵화라는 사기극으로 영변원자로냉각탑을 폭파한 후 대한민국을 국고만 삼킨 사기를 쳤습니다.
이러한 북한에 조건이 있어도 더 이상 국고를 퍼줄 수 없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아무 조건도 없이 2018년부터 국고를 수천억원 이상 퍼준 피고발인은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가 자명합니다.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정권이 시작한 비핵화협정을 거부할 수 없도록 조작된 그 사건에 휘말려 어쩔 수 없이 거액의 국고를 퍼줄 수밖에 방법이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이는 이미 막대한 국고를 퍼준 노무현이 더 퍼줄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하자 북한에 더 많은 국고를 퍼주기 위한 음모로 시작한 사기극에 이명박 정권이 휘말려 영변원자로냉각탑을 폭파입니다. 피고발인의 증거 1의 행각으로 보면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가 자명하므로 국민 모르게 비밀리에 북한에 대한민국의 국고를 퍼 넘긴 금액은 최소 수조 원에 이를 것으로 확신하게 합니다.
증거2
피고발인은 외국에 가면 북한의 특사로 돌변하고 심지어 유엔에서 김정은을 칭송하는 발언도 서슴없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자국민은 물론 자신의 형도 살해한 희대의 大살인마를 칭송한 피고발인은 스스로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임을 만천하에 증명한 처사입니다.
증거3
북한수뇌부가 피고발인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라고 망발한 원인은 2019년 12월 10일 이 사건의 고발인이 民軍혁명을 요청한 사실을 알게 되자 더 이상 북한에 국고를 퍼 줄 수 없으니 북한수뇌부가 격분한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고발인의 주장이 사실임을 반증하는 북한수뇌부의 발언이 바로 삶은 소대가리라고 망발한 그 당시 남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남한이 북한에 무슨 약속을 했습니까? 이는 피고발인이 은밀하게 북한과 모종의 약속이 있었다는 확고한 반증입니다.
증거4
피고발인이 남한에서 11개 군단과 사단에 民軍혁명을 요청한 사실을 북한에 발설할 수 없는 원인은 피고발인이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라는 증거입니다. 즉 북한이 民軍혁명을 요청한 놈이 누구냐 하고 물을 때 꼭두각시이므로 박시구라는 고하게 되면 당장 제거하라는 불호령이 하달되고 그 명령을 따르지 않을 시 자신이 제거되고 또 박시구를 제거하자니 군사혁명의 명분을 제공해서 정권이 몰락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고발인의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바로 저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는 사건입니다.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원인은 피고발인이 이유도 밝히지 않고 국고를 퍼주지 않자 성질나서 경고한 행위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남북연락망이 열린 원인은 피고발인이 국민 모르게 거액의 국고를 북한에 퍼주었기 때문입니다.
증거5
피고발인이 종전선언을 강행하려고 하는 의도 역시 한반도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적화하려는 북한공산당수괴의 지령에 복종하는 행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종전선언이 무엇 때문에 그리도 시급할까요? 그 종전선언으로 대한민국에 어떤 이익이 발생할까요? 종전선언으로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남한은 국가안보가 파괴된 상황인 반면에 북한과 중공(중국공산당수뇌부)에 경사가 납니다. 국가산업이 몰락해서 큰 위기가 발생한 마당에 코로나19까지 나라가 풍비박산이 난 이 심각한 난국에서 국난도 전면 방치하고 종전선언에 집착하는 피고발인은 오직 북한공산당수괴의 명령에 복종하는 꼭두각시라는 확증입니다. 피고발인은 형법제96조 시설파괴이적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언론 보도자료
2019년 11월 양주시 장흥면 응달천에 설치된 대전차 방어시설 '용치'가 철거됐다. 피고발인이 주도적으로 남한은 휴전선의 철책과 참호와 대전차방어시설물까지 모조리 다 철거했는데 북한은 휴전선무장을 철거하기는커녕 도리어 핵재개발에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실험하고 해상에서도 수중미사일발사실험까지 강행해 왔습니다.
이 엄연한 증거가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은 북한공산당수괴에게 큰 약점이 잡힌 꼭두각시가이기 때문에 북한의 지령에 무조건 따라야 하는 첩자이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무엇이 아쉬워 한반도평화협정도 어기고 시도 때도 없이 국군장병을 살상해 온 북한을 위해 군사시설물을 철거하고 국고까지 퍼주어야 합니까?
군사력이 후진국수준인 저 북한은 남한을 도발할 수 없는지 수십 년이 되었습니다. 최첨단무기로 무장된 대한민국은 당당하게 북한이 국군을 살상할 때 100배로 응징해서 더 이상 도발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치할 강대한 군사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 후진국군사력인 북한에 빌빌거리고 아첨하며 국고까지 퍼주고 휴전선의 군사시설물까지 모조리 디 철거한 삶은 소대가리가 이 나라의 국군통수권자라야 합니까? 형법제 93조 여적죄로 보나 동법 제96조 시설파괴 이적죄로 보나 사형인 저 삶은 소대가리를 당장 끌어내리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결론
이 사건의 피고발인인 문재인은 정신연령이 5세 이하인 어린아이사고이므로 그 철부지의 어리석은 사고로 북한에 속아 북한공산당수괴에게 큰 약점이 잡힌 꼭두각시가 된 것입니다. 피고발인은 사형이 명백한 자신의 여적죄를 덥기 위해 부정축재자를 대선후보자로 내세웠습니다. 왜 부정축재자를 대선후보자로 내세웠나 하면 그 부정을 약점으로 잡아 자신의 졸개(하수인)로 삼기에 가장 적격자이기 때문입니다. 즉 청렴한 인물을 약점이 없으니 졸개(하수인)로 삼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고위공직자들 모두가 저렇게 큰 사건에 연류된 부정축재자랍니까?
제20대 대선이 개 싸움판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피고발인이 현직 대통령으로 왜 청렴한 인물로 대선후보자를 교체하라고 일언반구도 없을까요? 고전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고 했습니다. 또 고전에 외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기본도 없는 철부지로 구성된 제20대 대선후보자가 거대한 비리게이트에 연루되었는데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인 피고발인이 방관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이 사건의 고발인이 앞서 주장한 바와 같이 북한공산당수괴가 피고발인에게 다음과 같이 지령을 하달한 것입니다.
북한의 지령
강철코뚜레에 코를 뀔 수 있는 범법자로 차기 대선당선자로 만들어 그 약점으로 더 큰 약점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국고를 북한공산당수괴에게 퍼줄 수 있고 또 남한을 적화할 수 있도록 하라. 피고발인은 북한공산당수괴의 지령에 따는 꼭두각시라는 증거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20대대선이 개싸움이 된 이 사태를 현직 대통령인 피고발인이 방치하는 이유가 또 무엇일까요?
제20대 대선은 개판
현재 국민지지도 1위와 2위인 이재명후보와 윤석열후보는 부정축재자에 범법자라는 확고한 증거 : 야당은 이재명을 대장동몸통 여당은 윤석열을 가족사기단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하겠습니까? 나라가 도적놈 소굴이 될 판인데 현직 대통령인 피고발인은 왜 일언반구도 없을까요?
박시구의 시나리오
북한공산당수괴(중국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인 피고발인은 북한공산당수괴(중국공산당수괴)의 지령에 따라 범법자를 대선후보자로 내세워 그 약점으로 더 큰 약점을 잡아 부정선거를 획책해서 제20대 대통령에 당선시킨 후 북한공산당수괴(중국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북한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기 위한 흉계를 꾸미고 있다. 이와 같은 고발인의 시나리오에 대해 피고발인은 이재명과 윤석열 이 두 범법자의 개싸움이 된 제20대 대선을 방치하는 이유를 이 사건의 담당공직자에게 진술해야 한다. LNG선 건조기술 등 기술부족으로 큰 고비를 맞이한 저 중국공산당은 산업기술의 강국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만들어 기술을 모조리 강탈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한국은 1960년대의 가난과 비극으로 되돌아간다. 피고발인의 코로나19사기극에 수많은 영세상인들 다 죽어갑니다. 2019년 12월에 11개 군단과 사단에 民軍혁명을 요청한 박시구가 2020년 2월 초중순 다가오는 3.1절광화문집회에 참석하기로 하고 동지들과 전화와 카톡으로 대화하는 내용을 도청한 피고발인은 코로나를 빌미로 3.1절 광화문집회를 중지시켰습니다. 정권을 유지하고자 발악하는 피고발인의 흉계인 코로나19사기극도 대한민국의 경찰은 따르지 마시고 광화문집회를 허가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국민의 광화문집회는 아니 되고 노동조합의 광화문집회는 되는 이런 자유민주주의 국가도 있답니까? 피고발인의 코로나는 정
정권안정용 사기극이라는 증거
사방이 개방된 광화문집회가 코로나19 전염의 온상이라면 사방이 막힌 만원지하철과 만원버스를 나날이 타야 하는 승객들은 모조리 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온 국민이 감염되어야 당연합니다. 만원지하철과 만원버스 승객들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다. 이 명확한 증거가 바로 코로나19는 피고발인의 정권안정용 흉계라고 확정된 겁니다. 코로나19는 피고발인의 정권유지용의 흉계입니다. 군사혁명 이전에 경찰이 광화문집회를 허가한다고 공포하셔서 국민의 심판으로 피고발인이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인지를 가리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노무현과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이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빨갱이)가 된 과정을 추론해 봅니다.
노벨상에 미친 김대중의 한반도 평화쇼에 의해 국고를 퍼주며 친북할 때 노무현은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재직하면서 북한을 왕래한 사실이 있습니다. 북한에 입북했을 당시 노무현은 북한이 제공한 애첩과 성관계로 동영상과 정액이 채취 당한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채취 당한 노무현의 정액은 북한공산당에 의해 그 애첩에게 인공수정되어 노무현의 2세가 북한에 볼모로 탄생하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2002년 6월에 참수리호가 피격되어 여러 국군장병이 전사한 그 참사에 대해 사과도 없고 재발방지협정도 없으며 남북한평화협정도 없이 대한민국의 천문학적인 거액의 국고를 북한에 마구 퍼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의 피고발인 역시 노무현정권 당시 북한의 왕래하다가 노무현과 동일한 수법으로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가 된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김대중 정권으로부터 수兆 원의 국고를 지원받은 후 2002년 6월에 북한함정이 사전에 정조준해서 참수리호를 피격해서 여러 국군장병을 살상한 사건과 심지어 이명박정권 당시 한반도비핵화에 합의하고 남한으로부터 천문학적인 국고를 지원받은 북한이 국제법도 무시하고 핵재개발과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개발하는 저 북한에 대한민국의 천문학적인 국고를 마구 퍼준 이유가 또 무엇이겠습니까? 피고발인이 북한에 퍼준 국고는 공식적으로 들어난 금액만 수천억원이 넘습니다. 피고발인이 대한민국의 국고를 퍼준 자금은 구호지원이니 민생협력지원이니 하는 이런 명분은 자신들만 내세운 명분일 뿐 그 자금은 몽땅 다 북한공산당수괴의 통치자금으로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자금으로 들어갔습니다.
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북한의 공작음모였다. 2016년 10월 5일 경 박근혜정부는 북한의 붕괴를 대비해서 휴전선 남쪽에 탈북촌을 만들어 북한주민의 탈북을 미리 준비하기로 합니다. 그 전에도 라오스 등에서 탈북민을 한국으로 데리고 오는데 전심전력한 박근혜정부가 휴전선 남쪽에 탈북촌까지 만들게 되면 북한은 체제가 붕괴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자 북한공산당수뇌부는 박근혜정권을 몰락시키려고 남한에 빨갱이들에게 지령을 하달하고 북한과 중국에서 인터넷에 남한의 여론조작과 중국인(조선족)을 광화문으로 동원해서 마치 전 국민의 민심인 것처럼 조작했습니다.
그 북한공산당의 쇼에 이 나라의 법조계공직자들도 감쪽같이 속아버린 경천동지할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촛불혁명의 주모자가 바로 남한의 빨갱이들이며 주축 빨갱이가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이었습니다. 약소국의 대통령이 수많은 강대국의 정치인이 방한했을 때마다 빈손으로 보낼 수 없지 않겠습니까? 저 감옥에 갇혀 계신 박근혜대통령께 죄가 있다면 국내기업인들로부터 뇌물을 많이 상납받아 강대국의 정치인들에게 상납해서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하지 않은 죄일 것입니다. 이 고발장에 첨부된 첨부자료에서 대한민국의 부국강병을 위해 스스로 목숨까지 바치며 순국하신 박정희대통령께서 지하에서 통곡하고 계십니다.
본문 관련 인터넷신문 기사 제목 2016년 10월 보도자료
조선일보 : 北 급변대비 10만 탈북촌 만들다 / 한국경제 : 박근혜 대통령 탈북민은 먼저 온 통일 수용 역량 갖추어라 / 세계일보 : 北 “박근혜 탈북선동질한 천하의 대결악녀” “靑을 조준경안에”라며 막말협박
의혹
국내 부동산 폭등도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의 음모. 피고발인이 중국공산당에도 벌벌 기는 행각으로 본바 북한의 강철코뚜레를 본 중국공산당수뇌부도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을 강철코뚜레로 코를 꿰었습니다. 공산당 수뇌부의 마수에도 큰 약점이 잡힌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은 외국인은 아무 제재도 없이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게 방치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만 수십 개도 넘는 온갖 제재로 부동산을 매수하지 못하게 하면서 외국인들 중에도 중국인이 요지의 부동산을 독식해 왔습니다.
근거
국내부동산을 매수한 외국인들 중에 중국인이 6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한국의 부동산을 매수하는 이유는 그 부동산으로 한국의 실권을 장악해서 이 나라를 장악하기 위한 중국공산당의 음모와 흉계라고 봅니다. 즉 한국에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그만큼 중국인이 이주해서 한국을 주도하려는 흉계라는 겁니다. 이 흉계를 방치할 때 초강대국인 중국인이 한국의 전체 국민에 1%만 되어도 국력이 나약한 한국국민은 노예나 다름이 없게 된다는 무서운 사태가 멀지 않아 발생하게 됩니다.
의혹
한국의 아파트시공업체가 대부분 중국기업들. 대한민국의 아파트시공업체가 대부분 중국기업들에 노무자는 중국인과 조선족과 북한사람들? 실직난에 취업난에 이 나라의 국민은 자살하는 참담한 난국에 새벽인력시장에서는 날마다 일을 구하지 못해 고개를 숙이고 되돌아가는 아빠들이 수만명이 넘는다는 대한민국의 아파트시공업체가 대부분 중국기업들과 노무자는 모두 중국인들. 이 나라 국민은 생계가 어려워 자살도 하는데 한국의 내수산업인 아파트시공업체 대다수가 중국기업에 중국인 근로자? 피고발인은 중국공산당수뇌의 꼭두각시라는 이 사건의 고발인이 주장한 바가 모두 사실이라고 입증하는 확고한 증거입니다.
의혹
한국의 아파트시공업체인 중국기업들은 모두 문재인과 북한공산당수뇌와 중국공산당수뇌부의 기업
의혹
부동산폭등은 피고발인 문재인의 흉계. 대한민국의 아파트시공업체가 대부분 중국기업들이니 아파트 분양가를 상승시키고자 피고발인 문재인이 외국인에게 특혜를 주어 부동산폭등을 조장했다. 대한민국의 아파트 시공업체인 그 중국기업들은 중국공산당 수뇌부와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과 북한공산당수뇌이다. 그러기 때문에 국내 아파트분양가를 상승시켜 시공비로 대신 받은 아파트를 고가로 매도하려는 흉계라는 의혹도 제기하오니 경찰청장님께서는 철저한 수사 지시로 인력시장에서 일감을 구하지 못해 자살로 내몰린 일당근로자 국민들과 적화일로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대통령 보는 것 같다” 문재인 탄핵청원 100만 돌파. 이 사건의 피고발인인 문재인은 중국공산당수뇌에게도 코가 꿰여 반역행위를 해왔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의혹
내수경기몰락은 피고발인의 국고착복이 원인이다. 피고발인 문재인의 국고착복금액은 200兆원으로 추산된다.
피고발인 문재인 정권이 지난 4년 반 동안 기업지원자금과 기술지원자금과 일자리창출자금 등 국고를 지원한 부분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자금이 비밀대북지원자금으로 전환된 의혹도 제기하오니 국고를 지원하는 국가담당부서를 철저히 수사해 주셔서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근거
코로나19는 2020년 연초에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피고발인이 임기를 시작한 2017년 5월부터 2019년 연말까지 2년 반이라는 이 단기간에 한국의 내수시장의 경기는 급격하게 하향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이 사건의 피고발인인 문재인이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이기 때문에 북한의 지령에 따라 국민 모르게 천문학적인 거액의 국고를 퍼 넘겨야 했다고 봅니다. 2+1=3 산술적으로 기업지원자금과 기술지원자금과 일자리창출자금 등 국고가 제대로 지원될 경우 2017년과 2018년과 2019년에 수출로 획득한 국내기업이익을 합하면 내수경제는 건재해야 당연합니다. 그러나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인 피고발인인 문재인이 기업지원자금과 기술지원자금과 일자리창출자금 등 국고를 착복해서 북한공산당수괴에게 퍼 넘겼으니 2+1=3이 산술적인 논리와 정반대가 된 것입니다.
피고 발인의 몰락한 민생들의 가정파괴 현장고발
몰락한 민생(음주운전자)들의 자금까지 살인적인 방법으로 징수해서 조성한 국고를 공식적인 금액만 수천억 원 이상을 저 불법도발자 북한에 마구 퍼준 피고발인은 대한민국 사상 최고급반역자입니다. 음주운전자들이 몰락한 민생이라니? 재산이 있는 사람이라면 감히 어느 누가 국법을 어기며 음주운전을 하겠습니까? 음주운전자들은 오직 실직자와 도산했거나 도산하고 있는 영세사업자들뿐입니다. 실제로 발생하는 흔한 사건 예로는 실직해서 쉬다보니 돈은 다 떨어졌는데 앞전 회사동료가 선배가 후배가 식사하자고 연락이 간혹 옵니다. 제비새끼들은 나날이 돈 달라고 하니 아비가 어미가 직장을 반드시 구해야 하는데 앞전 회사동료를 만나면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직자가 식사하자고 연락 온 앞전 회사동료에게 무슨 용무로 만나자고 하는지 꼬치꼬치 묻지도 못하는 약자의 처지입니다.
자동차에 기름은 들어 있으니 당장 돈이 한 푼 없어도 운전해서 약속장소에 가서 앞전 회사동료를 만나보니 식사에 술도 권하는데 대리비용이 없어 술을 마시지 못한다는 말도 못합니다. 한잔 두잔 마시며 눈치를 보니 앞전 회사동료가 “그냥 보고 싶어서 만나자고 했다”고 하기도 하고 또는 좋은 직장도 소개하기도 합니다. 식사가 끝나고 보니 눈치 없는 그 앞전 회사동료가 2차 약속이 있다며 황급히 가버리고 혼자 남은 실직자나 도산했거나 도산하고 있는 영세사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이 없는데 내일 새벽에 일당 일도 하러 가야 하니 승용차는 몰고 가야 하는데 국법을 어기며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실직자와 도산했거나 도산하고 있는 영세사업자들 중에 돈이 바닥나 궁지로 내몰린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대한민국 경찰청장님,
음주운전에 단속되어 돈이 없어 구치소에 감금되어 몸으로 벌금을 대납하는 이 처참한 비극에 바람 앞에 등불과 같았던 그 가정은 어떻게 되고 제비새끼들은 또 어떻게 되겠습니까? 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벌금을 낼 수 있으나 부모도 처가도 경제력이 없을 경우 몸으로 때울 수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이렇게 몰락한 민생들의 가정도 수없이 파괴하면서 조성한 국고가 결코 변치 않는 저 북한에 마구 퍼주고 국군이 살상을 당해 온 이 참담한 현실은 정신연령이 5세 이하인 철부지수준에 머물러 있는 김대중과 노무현과 이 사건의 피고발인 문재인의 미친 광란의 춤이었습니다.
정신연령이 5세 이하인 철부지의 미친 광란의 춤에 산업기술의 강국에 군사력강국인 대한민국이 후진국 북한에도 얻어맞는 동네북이 되고 말았습니다. 2019년 12월 11개 군단과 사단으로 발송한 民軍혁명요청서를 검토하신 애국국군고위공직자님들께서는 이 사건을 지켜보시고 수사가 부진할 경우 혁명으로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와 그 추종자들을 모조리 처벌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가 이 나라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니 경찰은 아무 죄가 없다는 점 꼭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주운전단속
국법에 따라 음주단속을 해야 하는 경찰은 아무 죄도 없이 국민의 원성만 듣게 해왔습니다. 국가산업이 몰락하면서 나라와 국민이 망하는 국난도 전면 방치해서 나라와 국민을 망하게 하면서 음주운전자의 벌금과 과속신호단속 단골손님인 노인과 저능한 국민과 택시운전자 등이 납부한 교통위반범칙금으로 조성된 국고를 변치 않는 적국 북한 공산당수뇌에게 퍼준 저 반역자 문재인은 북한공산당수괴의 꼭두각시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국민의 경제력에 무관하게 처벌되어 부유한 국민은 솜방망이로 처벌하고 실직자와 도산한 영세업자는 철퇴로 내리친 강제 징수한 국고에 일부가 저 무법자 북한으로 지원되고 국민 알게 모르게 뒤로도 전달되어 왔다는 경천동지할 비극을 대한민국의 경찰청장님께 고해 올립니다.
피고발인이 국가통수권을 장악하고 있으니 경찰이 수사할 수 없다는 사실도 이 사건의 고발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법제화해서 애국국군고위공직자님들께 군사혁명의 확고한 명분을 제공해 드리기 위한 법적인 근거자료일 뿐임을 밝힙니다. 이 사건의 고발인은 2019년 12월 9일과 10일 양일간 11개 군단과 사단에 民軍혁명을 요청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2021년 5월에 국군특전사에서 서울중앙검찰로 그 사건을 송치하면서 현재 미결상태로 있다는 사실도 경찰청장님께 고해 올립니다. 경찰청장님, 이 고발장의 내용을 내외신기자들을 통해 언론에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3일
고발인 박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