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종열)
1. 교회와 성도의 본질: 예수 그리스도의 몸
교회에 단순히 발을 들여놓는 행위 자체가 구원이나 진정한 신앙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인 공동체, 즉 성도들의 몸 자체가 곧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가르칩니다.
에페소서 1장 23절: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2장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부분이 지체의 부분이라."
따라서 '내가 왜 교회에 나가며, 어떤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하는가'라는 동기의 순수성이 신앙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2. 말씀에 대한 태도: 정신적 무장과 신뢰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에 속한 성도에게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고 따라가는 바른 마음가짐과 정신적 무장입니다.
말씀에 대한 단단한 믿음의 태도가 갖춰질 때 비로소 "예수를 믿는다"거나 "교회에 다니는 것"이 비로소 참되고 가치 있는 일이 됩니다.
에페소서 6장 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3. 성경 말씀의 성격: 약속과 미래, 그리고 온전한 완성
하나님의 말씀은 미래의 구원과 소망을 바라보게 하는 예언과 약속의 말씀이자 하나님 그 자체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성경은 자체가**"과거의 역사와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의 온전한 약속(하나님 나라)을 향해 나아간다"**고 보는 것이 성경 전체의 맥락에 더욱 부합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1절: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빌립보서 3장 13-14절: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솟대(표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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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교회나가는것, 예수믿는다는것 큰 대수 아니다 , 단. 말씀을 신뢰 하라
달콤한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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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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