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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정격시조(아~하) 화려한 꽃
장석민 추천 0 조회 15 25.08.23 2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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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4 07:14 새글

    첫댓글 작가님! 칼면도는 위험하니 이제 전기면도기로.. 😄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십시오.

  • 작성자 25.08.24 08:42 새글

    전기면도기와 칼면도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벨 때가 있어요.
    칼면도를 하면 더 개운한 느낌 들어요.
    편안한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5.08.24 10:07 새글

    늘 웃음짓는 장시인님 비법이군요.
    주름진 얼굴도 곱습니다.

  • 작성자 25.08.24 13:43 새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25.08.24 13:14 새글

    ㅋㆍㅋ 이따금 그러하쥬ㆍ

  • 작성자 25.08.24 13:48 새글

    수십 년 간 하고 있는데도
    실수 할 때가 있습니다.
    방심 했거나, 집중 안하고 딴생각 했거나...
    면도날이 경고하는 듯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5.08.24 16:08 새글

    여드름 난거에요? 아 피가 났군요! 에구구
    저 아는 미소년 같은 남자분은 턱수염 제모를 했대요.
    그 전에는 완전 바야바였다고 ㅎㅎ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5.08.24 16:31 새글

    그러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턱수염 제모도 한다고 하던데요.
    처음에 그소리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하긴 시대에 따라 외모를 가꾸는 방식도 변하게 되지요.
    각자 편리한 방법을 찾는 것이겠지요.
    면도하다 보면 면도날에 벨 때가 있어요.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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