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자 정직한 목사 정직한 장로란
춘남 김 영 석 장로
(에덴교회 ,증경 장로 부총회장,시인)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온갖 거짓과 모순으로 넘쳐나는 것은 인격과 덕 그리고 지식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는 인격체 이다. 사람의 종류가 굳이 세분하면 있으나 마나한 사람,꼭 없어야 할사람 ,꼭 있어 할 사람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전후 5장 17절)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살아서 산사람,살아써 죽음사람,죽어서 산사람,죽어서 죽은 사람 금번제19회총회는 명품 총회로 신년 총회여 일어나라 고 부르짓고 있다. 한국교회는 무너지고 있다. 이때 목회자여 하나님앞에 합당한 목사 ,하나님앞에 합당한 장로가 되아야 할 것이다.
중직자들이 버려할 구습과 진정한 회개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역대하 20장 12절 ) 마음들이 성처투성인 목사장로들이 먼저 치유되어야 할 것을 권한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엡 4장 22~24절)
목사장로가 육신의 소욕대로 살가고 있다.주님은 성도들을 섬김에 게으르고 무질서했던일은 없는가? 교만하여 자주 말에 실수한 일은 없는가? 물질에 탐욕을 부리고 권세와 명예욕에 사로 잡혀 살고 있지 않는가 ?.가장어려운 이 나라와 계례을 멀리하고 불의에 침묵 하고 거짓에 사로잡혀 살고있지않는가?.허황된 시간을 허비하고살라가고 있지는 않는가? 정직한 영으로 회개하고 고백해야 할 것을 주님은 원한길 것이다.
정직한 목사 정직한 장로는 양무리에 본이 되어 존경을 받는 목사 장로가 되어야한다. 주님은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장 3절 ) 지금 한국교회는 중직자들은 이렇게 살아가자 , 오직 기도와 오직 믿음으로 달려가 폿대를 향하여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위에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 노라 (빌 3장 14절)개혁주의 신앙으로오직성경,오직믿음,오직기도,오직은혜,오직영관의 신앙따라서 살아가자 정지하고준괴한 목사장로가도자 깨다지못하는 짐긍같은 생활을 하지말자 (시43편 20절)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목사로 길선주목사,손앙원목사. 한경직묵사 ,존경받는장로는 장기려장로 조만식장로 김용기장로 같은 분들이다. 선교사로는 언더우드.아펜셀러 힣버트,게일 같은 분들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어드리라 (요한 8장 12절)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합한 인격의 소유자인 목사장로를 배나 존경해야 할 존재다. 그러므로 눈은 마음의 창이다 이 창을 통하여 밖을 내다보기도 하고 내 안의 속마음을 내 보이고도 한다. 누구나 제 잘 난 맛에 산다고 하지만 남을 위할 줄 모르고 자기가 제일 이듯 고개를 치켜 올리며 혼자서 중얼거리는 그 모습은 보기가 싫다 그러나 자기의 등을 볼 수는 없다. 자신의 등을 보는 거울이 바로 교회안에서 목회자요 장로이다.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신앙의 공동체 안에서 성도들의 인정도 물론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내안의 정직한영은 오직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좋은 향기처럼 성도들에게 멀리 퍼져 나간다.그러므로 머리에 앞서 정직한 영을 쌓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이렇게 살자 정직한 목사요 정직한 장로로 우리 합동교단이 명품총회요 명품교회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