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전망 시기적절한 투자방법!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호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코스피지수가
다시 2300선을 돌파하면서
주식시장의 분위기를 밝혔는데요
이렇듯 연이은 상승세에 나도 주식투자에
뛰어들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실텐데요
새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허니문 랠리 효과 등으로 인한 상승여력이 충분하다 보고
많은 전문가들이 코스피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이러한 고민을 많이 하실듯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코스피전망과
시장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것은
몇몇의 대형주에 국한되어 있고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비중이 높은
중소형주의 경우 70%가량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아무리 코스피전망이 밝다고 해도
대형주 위주로 굴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부담이 큰 대형주에 투자하지 않는 이상
상장주식에서 자금력을 갖추고 있는
외국인과 기관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적은 자본으로 높은 이익을 거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할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비상장주식에
주목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비상장주식은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저평가 받고 있는
우량기업에 미리 투자하여 상장 후
시세차익을 내는 방식인데요
저평가 시점으로 투자금의 부담이 적고
공모주와 같은 경쟁률도 적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방법으로 이미 전세계적으로도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전망이 앞으로도 계속 밝다면
적은 자본으로 투자했던 우량기업이 상장 시
계속되는 상승세로 수익률은 더욱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비상장주식은 투자하면
다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일까요?
어떤 투자건 간에 분석과 확률을
따져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상장이 되지 않은 기업이라고 해서
다 상장을 추진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 우량기업도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비상장기업 중에서도
상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과 시장성이 뛰어난
우량기업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비상장은 공시의무가 없고
유통되는 정보 역시 미흡해
충분한 분석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K-OTC 등 장외 정규 시장이 존재하지만
여러 문제로 다양한 기업이 등재되어 있지 않는 등
아직까지는 사설 시장에서 더 활발한 거래가 되고 있고
그래서 딜러나 브로커 혹은 다양한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보 수집을 의존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검증이 되지 않아 정확성이 떨어지거나
세부적인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딜러나 브로커가 아닌
전문가와 함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장예정기업 전문 컨설팅 기업
세븐스톡은 이러한 비상장 투자의
전략적 플랜을 위해 상장예정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CEO, CFO 와의 미팅, 기업현장 실사 등을 실시,
정확하고 대칭적인 정보 분석과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딜러 운영이 아닌 비상장 1세대 선구자인
세븐스톡 대표가 사소한 투자 방법까지
직접 컨설팅하고 있어 정보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투자자수수료 0%
뿐만 아니라 정보 제공 대가로
그 어떤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아
정보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KT/제노포커스/신세기통신/삼성SDS 등
많은 투자 컨설팅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세븐스톡과 함께 코스피전망 만큼이나
밝은 비상장 투자 성공 플랜을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