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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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 黃宮 】
【 鄭道令 (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강림(降臨)하셨다 】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 Ⓟ84에서,
『黑龍壬辰 初運으로 松松之生 마쳤으며 赤鼠丙子 中運으로 家家之生 마쳐있고
흑룡임진 초운 송송지생 적서병자 중운 가가지생
玄兎癸卯 末運으로 弓弓之生 傳했다네』 ***
현토계묘 말운 궁궁지생 전
보는 바와 같이 임진왜란(壬辰倭亂)을 초운(初運)으로 보고, 병자호란(丙子胡亂)을 중운(中運)으로 보고,
계묘(癸卯)년을 말운(末運)으로, 궁궁(弓弓)이 이롭다고 한 것이다.
또한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에,
『李氏之運 有三秘字 松家田 三字也 松先利於倭 家中利於胡 田末利於凶 凶者兵器 兵器曰鎌也
이씨지운 유삼비자 송가전 삼자야 송선이어왜 가중이어호 전말이어흉 흉자병기 병기왈겸야
弓弓者 大利於武弓 小利於土弓 經曰 九年之歉 求穀種於三豊 十二年兵火 求人種於兩白 ***
궁궁자 대리어무궁 소리어토궁 경왈 구년지겸 구곡종어삼풍 십이년병화 구인종어양백
此乃鄭氏 黎首之云耳 雖爲蒼生 指示十勝 或有先難 或有後難 不知先後而信入 則必見不測之禍也
차내정씨 여수지운이 수위창생 지시십승 혹유선난 혹유후난 부지선후이신입 즉필견불측지화야
可不愼哉 當此之時 可利弓弓 弓弓者 落盤孤四乳(十)』
가불신재 당차지시 가리궁궁 궁궁자 낙반고사유(십)
이씨왕조(李氏王朝)의 운(運)에 깊은 의미가 있는 비밀스러운 글자가 3개 있으니, 송가전(松家田) 3자인 것이다.
먼저는 송(松)으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이로운 것인데, 이는 명(明) 나라 장수 이여송(李如松)을 말한 것이다.
중운(中運)의 가(家)는 병자호란(丙子胡亂)에 이로운 것인데, 즉 피난 가지 말고 집(家)에 있으라는 것이다.
말운(末運)의 전(田)자는 흉년(凶年)에 이로운 것으로, 흉(凶)자는 병기(兵器)인데, 병기(兵器)는 기아(飢餓) 즉 굶주림이라는 것이다.
대(大)란 무궁(武弓)으로 이로운 것이고, 소(小: 아이)란 토(土: 黃)인 궁(弓)으로 이로운 것인데, 9년 기아의 곡식의 종자는 삼풍(三豊)에서 구하고, 12년 전쟁에 사람의 종자는 양백(兩白)에서 구하는데 이는 정도령의 백성을 말한다.
비록 창생(蒼生)을 위해서 십승(十勝)을 가리키지만, 또한 먼저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선후(先後)를 알지 못하고 믿고 들어가면, 필히 예측하지 못한 화(禍)를 보는 수가 있으니, 어찌 신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때에 이로움은 궁궁(弓弓)이니, 궁궁(弓弓)이라는 것은 밥상의 네 모서리(젖가슴 모양田=十)가 떨어져 나간 것이라고 하였다.
즉 전(田)자란 말세(末世)의 흉년(凶年)에 이로운 것인데, 궁궁(弓弓)이란 바로 무궁(武弓)이라 하기도 하고, 또한 토궁(土弓)이라고도 한다.“
“초창결(蕉蒼訣)에,
『古訣云 利在弓弓乙乙間 弓乙乎 曰 大弓武弓 小乙武乙 非知者 莫如然以 普通言之 穴下弓身 卽窮居
고결운 이재궁궁을을간 궁을호 왈 대궁무궁 소을무을 비지자 막여연이 보통언지 혈하궁신 즉궁거
以弱爲本一』 ***
이약위본일
옛 비결(秘訣)에 이로움이 궁궁을을(弓弓乙乙) 사이라 했는데, 궁을(弓乙)이 무엇이냐 하면 대궁(大弓)은 무궁(武弓)이며,소을(小乙)은 무을(武乙)인 것이다.
지자(知者)가 아니면 그 뜻을 알 수가 없는 말인데, 보통 말하기를 혈하궁신(穴下弓身)을 하나의 글자로 하여 궁(窮)이라고도 한다.
이 뜻은 혈 아래(穴下)에 궁(弓)이신 분(身)이 계신다는 말이며, 또한 약(弱)이란 궁궁을을(弓弓乙乙)의 파자로,이 약(弱)이 바로 근본인 일(本一)이란 말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이란 근본인 일(本一)이라는 뜻이며, 일(一)이란 태을(太乙)을 말하는 것이다.
마상록(馬上錄) Ⓟ403에 보면,
『弓爲 人始祖矣』 ― 【※】
궁위 인시조의
궁(弓)은 인간(人間)의 시조(始祖)라 했다.
그러면 인간(人間)의 시조가 누구냐?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생초지락(生初之樂) Ⓟ45에,
『太初之世 牛性人 牛性牛性 斗牛 上帝子』 ― 【※】
태초지세 우성인 우성우성 두우 상제자
바로 태초(太初)에 우성인(牛性人), 즉 최초의 인간(人間)이 우성인(牛性人)인데 우성인(牛性人)이 북두칠성(北斗七星)이며, 하나님(上帝)의 아들(子)이라 했다.
즉 궁(弓)은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鄭道令)이라 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세론시(世論視) Ⓟ26에,
『弓弓人 辰巳之生 統一天下』 ― 【※】
궁궁인 진사지생 통일천하
그래서 궁궁인(弓弓人)이 진사년(辰巳年)에 나타나서 통일천하(統一天下)한다고 했다.
이 궁궁(弓弓)이란 사람을 칭(稱)하기 때문에, 산(山)도 불리(不利)하고 물도 불리(不利)하니 궁궁인(弓弓人)을 찾으라 한 것이다.“
평소 지리(地理)에 관심이 많던 한 사람이 명산 선생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있더니 질문을 했다.
“혈하궁신(穴下弓身)이란, 혈 아래(穴下)에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弓身)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여기에서 혈(穴)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혈(穴)이란,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 또는 땅의 영(靈)인 지령(地靈) 즉 생기(生氣)가, 한 지점에 모여 있는 것으로, 음양(陰陽)이 배합하여 산수(山水)의 정기(精氣)가 모여 있는 곳을 말한다.
이 곳에 터를 잡고 살거나 묘를 쓰면 대길(大吉)하다는 곳으로, 보통 사람들은 이를 명당(明堂)이라 하며, 길지(吉地) 혹은 승지(勝地)라고도 한다.
그러나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에서는 혈(穴) 자리와 명당(明堂)을 구분하여 말을 하는데, 명당(明堂)이란 혈(穴) 아래에 있는 넓은 뜰을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는 집터, 즉 양택(陽宅)과 묘지인 음택(陰宅)의 길지(吉地)를 총칭(總稱)하여 명당(明堂)이라 한다.
이와 같이 생기(生氣)가 집결(集結)한 곳을 진혈(眞穴)이라고 하며, 태극(太極)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혈(穴) 주위에 있는 좌측을 청룡(靑龍), 우측을 백호(白虎), 전면을 주작(朱雀), 후면(後面)은 현무(玄武)라 하는데, 이는 모두 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전후좌우(前後左右)에서 보호(保護)를 받는 길지(吉地)가 바로 명당(明堂)이며, 대명당(大明堂)은 천자(天子)가 거(居)하는 곳으로 수도(首都)가 되는 곳이다.“ 라고 하자 한 사람이 말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명당(明堂)이란, 천자(天子) 즉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 바꾸어 말해 구세주(救世主)가 있는 곳이니까 이롭다는 말인데,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찾아 그분을 따라가란 말이로군요.”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에 나온 「궁궁자 낙반고사유(弓弓者 落盤孤四乳)」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라고 또 한 사람이 물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 Ⓟ23에,
『兩弓雙乙 知牛馬 田兮從金 槿花宮 精脫其右 米盤字 落盤四乳 十重山』 ***
쌍궁쌍을 지우마 전혜종금 근화궁 정탈기우 미반자 낙반사유 십중산
『落盤四乳 十字理』 ***
락반사유 십자리
양궁쌍을(兩弓雙乙: 弓弓乙乙)이란 우마(牛馬: 天地를 말함)이며, 전(田)이란 종금(從金)이며, 무궁화궁(槿花宮)이며, 정(精) 자에서 우(右)측인 청(靑)자가 떨어져 나가면, 미(米)자만이 남게 된다.
이 미(米)자에서 사유(四乳)인 네 모서리(젖꼭지 네 개)가 떨어져 나가면 열 십(十)자가 나온다(重山은 出자의 파자). 이는 즉 십(十)자를 만들어 내기 위한 말인 것이다.
또한 낙반사유(落盤四乳)란 바로 십자(十字)라고 하였다.“
명산 선생님(明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시자 한 사람이 다시 질문했다.
“그러면 궁궁(弓弓)에서 십(十)자가 어떻게 나왔으며 십(十)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라고 하자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론(弓乙論) Ⓟ50에 보면,
『弓弓不和 向面東西 背弓之間 出於十勝 人覺從之 所願成就』 ***
궁궁불화 향면동서 배궁지간 출어십승 인각종지 소원성취
궁궁(弓弓)이 불화(不和)해서 동서(東西)로 등을 돌리면 불(亞)자 또는 버금 아(亞)자가 되어 그 사이에 십(十)자가 나오는데, 이 십(十)자는 승인(勝人) 즉 이긴 자(이긴 사람)인데, 그 의미를 깨달아 따르는 사람은 소원성취(所願成就)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불(亞)자나 아(亞)자의 속(內)은 십(十)자가 되고, 밖(外)은 궁궁(弓弓)이 되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십(十)자를 승인(勝人) 즉 이긴 자라 했는데, 십승인(十勝人)이 누구냐 하면 진인(眞人) 정도령(鄭道令)이라고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에 밝혀 놓은 것이다!!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 선출기인(先出其人) 후강주(後降主) 로 무사탄금(無事彈琴) 천년세(千年歲) 】
【만사이황발(萬事已 黃髮 ) 잔생수백구(殘生隨 白鷗 )】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커피집
Jeff Beck - Tal Wilkenfeld - Vinnie Colaiuta @ Crossroa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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