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짤레버섯 비매품 달여서 먹어요 변비에 효과를 보고 있어요 괜히 약을 삿어요 에궁.
작은 냉동실 고장에 얼른 삼겹살 수육에 황철상황 비매품과 마늘 넣었는데 상황 넣지 말걸?맛없어요 냉동실 해결
아침 8시전에 영하 -5춥습니다 백두대간 지역은 최고온도 영상1도 내외.
성신도 추버서 나오지 않은듯 그리고.
풍기안정쌀 두포 구입 생필수품 구입 현금 별로 없어 신용카드로.
한포는 풍기서 서울자택으로 보내고.
1350고지인 도설봉 사고전엔 저곳 안방처럼 드나들곤 했거늘?.
주방에 모든 생필수품 넣어두고 산행지로 이동준비 냐옹이들 자주 출몰?.
이상하게 요즘 풍기주유소 기름이 예천보다 비싸요 해서 이곳서 만땅넣고.
정오 조금 지나서 목마식당서 오메기떡은 베냥에 맛낙게 먹습니다.
공기밥 추가로 주시는데 혹시나 해서?높낮이 재는데 몇mm 차이가 정직한 식당입니다.
어제도 귀가시 산행지 미리 봐둔곳 사시상황과 산도라지 사업장인곳 수색을.
논밭으로 지나 개울가도 지나야 하는데.
사시상황버섯 가뭄에 성장이 멈추고 이틀전 풍양면 산불이?덕분에 건조로 흡연도 못합니다.
초입엔 찔레넝쿨이 큰데 안보이고.
초입 찔레버섯을 봅니다 행운이?.
논밭 건너편 농로길에 에마가 조금 보입니다.
오늘은 찔레상황버섯 어제만큼 적은게 아닌 조금 큰게 보입니다.
조금씩 보여서 다행입니다.
이곳 주위 양지바른곳에 산소가 엄청 많아요.
큰것만 보이는 오늘 찔레상황버섯들.
바로옆 논두령이 보이는 완전 각 절벽입니다.
비스듬히로 이동 하산중입니다.
어젠 산행지 최고온도 14도 오늘은 7도 더운날 털모자에 털\목도리 하고 찔레수색을.
2097묨 AMF시기에 나왔던 칫솔 한번쓰고 버리기 좋은데 이걸로 시용시 개운 큰 마트선 팔지않아 예천군 읍네
축혐마트서 모두 싹쓸히 구입을 이것도 신용카드로 비비고 김치 만두도 구입을 합니다 엔진오일은 읍네서 교체
6시 넘어 도착후 어제는 왠종일 산행시?90g인데 오늘은 오후 산행인데 30g이 더 많아요
하지만 별단 수확이 다를게 없어요 찔레버섯 산행은 고개 숙이고 넝쿨속으로 드가서 수확
을 하는 관계로 허리가 고질병이된 현재 고통이 심해 일찍 하산 하는계기가 됩니다 찜질후
산행기 올릴려다 올린뒤 찜질 하려고 합니다 허리가 빠개지는것 같아요 현재ㅠㅠ내일도...
햔재 이곳 영하 4도 바람도 억수로 불고 있어요 더웠다?춥다가 하는데 미치겠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