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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뜨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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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四七의방』 뉴욕으로 돌아왔읍니다.
simon 추천 0 조회 86 19.03.06 00:51 댓글 1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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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06 11:16

    드래곤에게는 그곳이 딱 맞는곳입니다. 풍부한 과일과야체. 온천욕,맑은 공기에 아름다운산책길.
    한국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요. 사람들이 제일 친절해서 좋앗읍니다.

  • 19.03.06 10:39

    Simon님 아주 좋은 여행하였군요,
    심신 피로 회복에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여기 있는 나에게는 꿈같은 셰상 같습니다.
    지금 이곳엔 일주일 째 극심한 미세먼지로 꼭 안개 낀 것처럼 앞 산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밖에 나갈 땐 마스크도 해야하고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건강한 모습도 보기 좋고요.
    지금 우리 나이엔 건강관리에 극히 조심해야 할 시기인가 봅니다.
    퀸즈 집이라니...이사했나요? 아니면 아들네 집..?


  • 작성자 19.03.06 11:23

    가차운곳이라면 동창친구들과 함깨 여행했으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해지는 바다를 바라다보며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구고 아무생각도안코 앉아있다보니
    세상천지에 나혼자 살고있는 느낌이 들엇읍니다.
    집은 그데로 살고있지요. 한국같으면 강동구,강남구 하듯이 사는구역이 퀸즈이지요.

  • 19.03.07 16:45

    @simon 동네 목욕탕에서도 좀 느낄 수 있는데 하물며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구고 있으면 심신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겠지요..
    그 행복감을 함께 나눌 친구가 같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한국에 오면 동해 온천지역이라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9.03.06 11:16

    네 사무실에서 보는데 댓글이 잘 안달리네요.
    80대 노장의 여행스토리가 인생의 멋과 기분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모습에 감탄이 절로납니다. 건강으로나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으니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음에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작성자 19.03.06 11:32

    전화로 이런저런 말은 다 했지만...함깨 동행 몾해 미안할뿐입니다
    몇년이나 더 돌아다닐런지....요. 4월에는 미세먼지로 눈을 몾 뜨더라도 영월은 다녀와야지요.
    항상 건강하기바람니다. 월남 용사의 그 기게로 만나서 좋은 농담도 많이하고, 제가 식사 대접하겟읍니다.

  • 19.03.06 14:38

    @simon 영월에 올 수 있다?
    와~~ 대단하다는 그말밖에는 ...
    요번에 오면 우리 친구들과 놀러 좀 다님세
    특별한 일정이 있으면 모를까 그리 시간 좀 내줌세~

  • 19.03.06 14:42

    어허~근데 사진이 어데로 날라갔남
    내린모양이구먼 그냥 놔두시제 ㅎㅎㅎ

  • 작성자 19.03.06 23:30

    피리님 사진은, 밑에, < 이전 1 2 3 다음 > 안에 다 들어가 있읍니다. ㅎㅎㅎ.

  • 19.03.07 10:17

    @simon ㅎㅎㅎ 맞아요 맞아 ㅋㅋㅋ

  • 19.03.07 10:18

    맞아요 ㅎㅎㅎ

  • 19.03.15 00:30

    전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요
    댓글 111개란 숫자만 보여요
    내일 컴터켜 다시 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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