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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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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이제 천국 복음을 갖게 되었어요~~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77 13.10.28 12: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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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8 13:15

    첫댓글 아하!!! 저희는 지금 천국복음이 실행되었어요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찬송이 절로 나옴니다
    감사해요 그 친밀함이 내려옵니다
    사랑마니 축복마니 드립니다♥^^♥

  • 13.10.28 13:49

    역지사지란 고사성어가 생각나요
    내중심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한 부분들이 많았는지를 생각하게 되요 제 남편과 저의 관계를 생각하니 전 돕는베필 역활 제대로?제가 참고 견뎌온것이 아닌 남편이 제가 예수님 만나도록 오랫동안 참아주고 견뎌주고 밀어주고
    섬겨줬어요
    주님 회개합니다 돕는베필의 자리에서 이제
    온전히 순종하겠습니다 지혜와 분별력을 더 부어주세요
    삶이 간증이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돕는베필이신 자매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마니마니



  • 13.10.28 20:26

    할렐루야! 깨우치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예비하시는 이레의 하나님...
    자매님의 하시는 사역과 사업이 두루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 13.10.28 22:32

    오.. 주님.. 오.. 주님
    이 말밖에는 집사님 글 읽기전에
    아직 끝나지 않은 sue 문제가 생각이 나면서
    곧 결과가 11 월 초에 나올텐데
    아.. 하며 걱정하고 있었어요
    감사해요 그래요 우린 회개와 감사 밖에 할게 없네요

  • 13.10.29 12:14

    모든것이 은혜고 감동이고 감사예요.
    말씀을 삶에서 정직하게 직면하고
    일어난 현상에대해 말씀을 비춰 회개하고 아버지의심정을 찾고
    남편과의삶에서도 돕는베필을 적용하며 정직하게 드러내고 회개하므로 죄가 끝나는 축복과더불어 영적승리를 이루시네요...
    예수님이 방안 깊숙히 들어오시니
    회사의여러 어려움중에서
    다맡기는 살아있는 믿음이 생기고
    그중에 평강을 누리며
    호다의우수한 제자답게
    담대히선포하시며
    세상복음이아닌 천국복음을 선포하셨네요...
    풍랑중에 주님과함께하니 평강을 누리네요...
    울주님 맡겼으니 알아서 가장베스트 축복으로 주세요...
    집사님의 모든환경과 회사에
    주님의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13.10.28 22:49

    '울며 울며 통곡이 터져 회개하고 또 회개를 하였다.
    그러면서 이 죄는 이제 완전히 끝났다는 마음이 든다.'

    할렐루야~ 돕는 베필 말씀 주시고, 완전하게 더 완전하게 신부 단장 시키시려 한 주 동안 회사일로 드라마틱 하게 일하신 예수님!
    그렇게 일하신 예수님도, 통곡의 회개로 그 일들이 날 위한 일이라 고백 하시는 자매님도 짱!!!
    예수님이 만약 저한테 그렇게 하셨으면 저는 꼬르륵...zZ @_@ 했을 거 같아요.
    예수님의 완벽한 신부 돕는 베필 되신 생명수 강가 자매님 간증 감사해요~
    사랑해요

  • 13.10.29 12:00

    모든 일 하나하나 그엇하나도 주님께 감사하는 자매님~
    꿈속에서도 사역하시는 자매님~
    오직 주님께만 집중된 삶~
    특히 말씀으로 풀어주시고~
    귀하고 귀한강가자매님~~
    보고싶어요~~
    많이많이요~~

  • 13.10.30 16:49

    귀한 간증 고맙고 고마워요~
    용기 있는 자매님^^존경합니다~~
    성경 말씀으로 빛추어~~
    삶을 살아가시는 자매님~
    넘 귀하고 귀해요~~
    힘든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복음하시는 자매님~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님 생명수 강가 자매님~~
    거룩한 사랑의 자매님~
    사랑하고 사랑해요^&^
    마니마니 보고싶어요~~♥♥♥

  • 13.10.31 11:03

    손해를 보면서도 감사할수있음은
    신랑예수님 마음을 알고있고
    신랑예수님 믿고있던 믿음때문인거지요!

    만남마다
    성령님,예수님,진짜복음 전달케하시려고
    오랜시간동안 훈련시키시니
    반석같이 탄탄한 모습으로 서셨어요

    흘려보낸 아픔의시간들이
    흘러가고있는 인생의 어려움들이
    날마다 자매님을 회개시키시며,감사케하시니
    감사할수밖에요
    사랑할수밖에요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참 신부가 되셨지요
    참 복음을 증거하는 사랑이,감사가 넘치는자 되었지요~~~~~~

  • 13.11.10 00:29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제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감사할줄 모르고 불평이 많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을 통해 여호수아 형제님을 13년전에 알게 되었는데,
    그 때는 불평불만이 가득했었지요....
    이제 생각하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였는지......
    내가 사는것 같았던 어리석음과 교만을 회개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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