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번째, 막후대권자 의도 관전 포인트/제2의 IMF사태를 막아야
<이 글은 2026년 1월 13일
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이대호다음블로그 (https://daehod.tistory.com/) 에 올린 글입니다>
85번째 글을 쓴 지도 4개월여가 다 되어간다.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김병기 전원내대표, 김경 시의원, 강선우의원
등이 연일 언론에서 회자되고 있다.
국회의원과 보좌진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대화록 유출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비인간적 작태라고 본다.
화를 안 내본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트럼프정부와 갈등을 피할 수 있는 이혜훈후보의 내정이
참조 글의 우려를 없애는 좋은 출발임에는 틀림없다.
(참조 85번글에서 발췌: 이재명정부의 강경 드라이브에
코너에 몰린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 세력이
미국의 보수정권 ‘트럼프의 한국 정치 개입’을 원하면
트럼프정부와 이재명정부의 갈등이 심화돼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전에 막후인사권자는 권력 배분의 패턴을 좀 바꾸었다.
2025년6월20일의 74번째글(한미정상회담을 훼방놓기위해
이란 전쟁을 기획한 막후대권자/시키는 대로 하는 트럼프와 뜬금없는 전쟁)
로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의 정확한 경보 사이렌으로 깨어난 얼굴마담 인맥이
강훈식비서실장과 이 대통령에게
‘한미정상회담을 막후대권자가 훼방하고있으니’
반격해야함을 건의했을 것이다.
반격을 준비할려는 찰라에 동기 한명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고
질문에 호의적인 마음으로 막후대권자 이름을 얘기해줬고
다음날 민정수석의 인사발표가 있었다.
인사권은 순리대로, 명분대로 하면 3인맥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줘야 하겠지만 때론 나를 활용해 자기 멋대로 행사하곤한다.
막후대권자는 나의 언급을 빌미로 의중을 곡해시키고
경찰과 검찰에 대한 지휘권을 관장하는 민정수석을
반격세력에게 위임하기보다 직접 관장하기로 한다.
반격의 기회는 사라졌다.
막후대권자의 권력이 흔들릴 위기를 넘겼던 것이다.
그후 얼굴 마담(실세로 위장시킨) 인맥을 압박해 나와의 소통을 막았다.
압박의 방법은 얼굴 마담 인맥의 주도권을 약화시키고,
그녀의 남편에게 주도권을 줘
얼굴 마담 인맥이 행사하던 독자적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부부 간에도 정치적 이해관계가
조금씩 다를 수 있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대신에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나와 관련된 남성들(학교동문)에게
주도권을 넘겨 줘 이대호를 포섭하거나
견제하기도 하는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양대 세력으로 견제,갈등케 하는 것이다.
이로인해 강훈식비서실장과 이대통령의
독자적 운신의 폭이 많이 약화된 듯하다.
(실체가 없는 3인맥을 유지하는 것도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것이다. 청와대 비서실장 체제로 비서진을
일원화시키면 될 것을 굳이 노무현정부처럼 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넣어
3실장 체제로 복귀시킨 것도 대표적인 위장술인 것이다.
순복음측 막후대권자 시절, 조용기목사나 김성혜사모라는 상징적 존재로
대통령을 견제할 수있지만, 지금은 그런 존재가 없기에
숨어서 갈등전략을 심화시킬 수밖에 없고
정국은 늘 양극화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강훈식비서실장을 통해 이대통령은 ‘국민의 힘’인사인
이혜훈후보를 추천받고 요직에 지명한 것은
그나마 현명한 판단으로 보인다.
미국통인 이혜훈후보를 통해 미국과의
관세협상의 후유증(미지수로 남아있는)
도 해결하고 외환보유액,환율 문제에 대처하고
‘국민의 힘’과의 갈등도 해소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여야 간에 윈윈(win win)으로 화합하고 넘어가도 될
사안에 누가 이토록 재를 뿌리는가?
막후대권자의 갈등전략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혜훈후보를 미는 쪽의 대척점에 있는 중간 권력에게
힘을 몰아줘 이번 인사를 방해하고 제2의 IMF사태를 일으켜
이재명대통령을 코너로 몰아넣을 궁리도 하는 것이다.
이대통령이 보수 인사 미국통을 영입한 것은 어떻게보면
트럼프대통령이 이재명정부에 딴지를 거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기에 적절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언론과 ‘국민의힘’이 들고 일어나 난리를 치니
미국 측에서도 혼돈을 일으킬 정도이고,
끝내 청문회를 통과 못하면,
계엄령사태로 구속된 보수당 인사 탄압과 묶어서
미국은 한국의 좌파정부가 무리수를 범한다고 비난할 것이다.
이대통령과 가까운 김병기원내대표와 강선우의원을
낙마상태로 몰아붙이고
언론 플레이로 강훈식비서실장을
서울시장이나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출마로
유도하는 것도 강비서실장과 이대통령에 대한 힘빼기 전략이다.
막후대권자의 의도를 보는 두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다.
1. 이대통령이 청문회 끝나고 무리해서라도 이혜훈카드를
임명으로 밀어붙이면, 보답으로 김병기,강선우도 살아날 것이다.
give & take 인 셈이다.
2. 이대통령이 청문회 끝나고 무리해서라도 이혜훈카드를
임명으로 밀어붙이면, 보복으로 김병기,강선우를 아웃시킬 것이다.
3. 청문회 끝나고 이혜훈카드를 포기하는 것
===1번은 막후대권자가 이혜훈카드로 한국경제를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겠다는 속내이고
2번은 막후대권자가 애초에 이혜훈을 버리는 카드로 작정하고
의외로 이대통령이 강수를 두니, 보복으로 친명파를 제거하는
속내가 드러나는 것이다.
3번, 청문회 후 이혜훈을 포기하는 이대통령의 후퇴는
막후대권자의 나쁜 의도에 말려든 것에 불과하다.
이대호와 이대통령을 통제하기 위해 경제적 올무나
제2의 IMF사태를 기획할려는 막후대권자의 의도를
간파해야 한다.
결론; 트럼프정부와 대립되는 것을 방지하고
한국 경제를 위해서라도, 이대통령은 이혜훈카드를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민정수석도 혹시 이 문제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면
막후인사통보권자의 의지보다 이대통령의 뜻을 헤아려
검찰,경찰,언론을 조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오랜만에 영적인 얘기를 해 볼까한다.
내가 예전에 건강에 해로운 테러를 좀 당해왔지만
어찌어찌 극복하기도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은혜를 받아 건강을 회복하곤 했다.
컨디션이 최상으로 돌아오면 나는 또 글을 쓸 수 있다.
그런데 좋은 일에는 꼭 나쁜 일도 따라 온다.
최상의 몸 상태와 영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갈구하는 마음으로 충만해지면
음란한 생각도 동시에 나를 따라 오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미스테리한 현상이다.
사탄,마귀는 대충 사는 이대호에게는 별 관심이 없는 것이다.
알아서 자멸해 가는데 굳이 유혹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회개하고 영적으로 충만해지면 전력을 다해
나를 넘어뜨릴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승리 이후 내가 실수를 하면 사탄의 승리가
되어 다시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복학해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신앙생활을
잘 해나가다가 실족하곤 했는데 꼭 음란 문제가 내 발목을 잡았다.
젊은 시절 교회에서 예배보면서 앞에 앉아있는 여성을 보면서
음란한 상상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같았다.
그날 나는 “생명의 전화”에 전화를 걸어 내 상태를 설명하고
병원에서 고자되는 수술을 할수있는지 문의했다.
아예 근본적으로, 타의에 의해
성욕,음란욕을 제거하는 방법을 문의한 것이다.
상담사(여성)는 ‘남자는 그럴 수 있다’면서
만류하는데 좀 더 깊은 신앙적 대화는 하지 못했다.
사명이 있는 사람의 경우, 넘어뜨리기 위해
음란 마귀가 더욱 더 기승을 부린다는 사실을 나중에 깨닫고
절치부심했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음란 문제를 해결하려면 피흘리기까지 목숨걸고 싸워야하는데
“특수한 상태에 놓여있는 나같은 자는 사소한 죄로
정죄받지않는다”는 논리로 늘 합리화 시켜왔다.
하나님이 늘 나에게 기회를 주지만
나는 이 문제에 걸려 기회를 잡지 못했다.
막후대권자는 내게 약점이 생기면 귀신같이 파고들어
정상적으로 운용해야 될 권력을 다시 원래 자기 것인양 챙기며
갈등전략으로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끝>